빵준 유료 빵준 / 오해, 결박, 발견 16114자 / 공 사컨(사정컨트롤), 공 분수, 수->공 일방적인 행위 주의 NEW GROUND by 혜성 2024.06.28 2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그 오메가의 발정기 11879자 / 오메가버스_ 알파 x 오메가/ 발정기, 자궁간 / 적폐 뽕빨물 다음글 빵준 / 십년 뒤의 연인과 ♡♡ 16003자 / 32살 영중x 22살 준수 섹못방 / 사랑이 가미된 뽕빨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룻밤만 재워줘 뱅상 요즘 잠을 못 자서 그래. 병찬이 젓가락을 들며 말했다. 그는 다 익은 닭갈비를 죄 긁어다가 상호의 앞접시에 옮겨 담았다. 햄도 좀 먹어요. 먹고 있어. 고기가 다 나한테 왔는데. 가벼운 실랑이가 오갔다.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 병찬이 떡과 고구마 사리를 전부 골라낸 탓에 건네받은 앞접시에는 고기와 양배추만 가득했다. 어차피 밥 볶아먹을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23 A Hard Day to Die 7 마지막 편 "오란다고 진짜 오냐?" "당연히 와야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는데." "언제는 하고 싶은 말 못 해서 입 다물었나 보다? 야, 야, 뭐해?" 방 안에 저를 밀어 넣은 전영중이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헬멧. 장갑. 인이어. 방탄조끼. 급기야 전투복 지퍼까지 내리는 손을 붙잡았다. 왜? 뭘 왜긴 왜야. 미쳤나, 이게. "준수, 그런 꼴로 여기 #빵준 #가비지타임 51 [준쫑] 레시피를 미리 찾아두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230624 갑자기 미래의 장인어른과 통화하고 싶지 않다면 “입이 심심해.” 성준수는 옆에 앉아서 샐러리를 씹으며 TV를 보는 최종수를 희한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손에 들고 있는 샐러리부터 내려 놓고 해야 할 말 아닌가? 심지어 소스는 하프마요네즈다. 누가 보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인 줄 알겠지만 평범하게 식단 중인 농구 선수 되시겠다. 성준수는 다시 물었다. 방금 뭐랬냐? 입 심심하다고. 이번엔 최종수가 왜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96 4 언젠가 그곳에 주간창작 챌린지 6월4주차: 잊혀진 ㅇㅇㅇ One. 교외라기보다 숲속에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저택이었다. 꽤 오래 방치되었던 장소 같았다. 널찍한 정원의 정원수는 모두 말라 죽었고, 굳어진 흙 위를 잔디 대신 잡초가 뒤덮고 있었다. 그런 마당의 풍경과 걸맞게 저택 역시 오랜 기간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 커튼도 달리지 않은 창문 몇 개가 활짝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최종수는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06 11 4 성인 빵준 / 남자친구의 ♡♡을 적시는 법 17317자 / 섹스에 익숙한 프로빵준 / 리밍 주의 / 적폐 뽕빨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54 성인 빵준 / 거기까지 넣는다는 말은 없었잖아 14418자 / 에키벤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준준수 47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3 - 결혼 1주년 맞이 색시신랑 규쫑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2 낯선 사람은 다시 보자 상호병찬 기상호는 경계심 있는 성격이다. 남들의 사소한 버릇조차 하나하나 살펴보며 가벼운 관심조차도 다른 사람에게는 가볍지 않아 기분 나쁘다는 말을 듣곤 한다. 군대에 갔을 때는 사소한 움직임도 포착하고 무엇인지 확인하려 들어 결국 어두운 밤에 초소 경비를 서다가 거수자를 발견하고 휴가를 받은 일도 있었다. 그러나 기상호는 생각보다 헐렁한 성격이다. 처음 보는 사람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