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타컾 글 [ 병찬종수 ] 농구의 기본 林海靈 by 林海靈 2024.06.01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타컾 글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 준수재유 ] DON'T CRY 다음글 [ 병찬종수 ] 댓글주의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종뱅][뱅쫑] 선배와 후배라는 사이 이 세계의 박병찬은 부연중-장도고 루트를 밟았고 부상이 없으며 유급하지 않았습니다. #최종수 #병찬종수 #종수병찬 #종뱅 #마운팅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쫑 #장도IF 81 1 슛 병찬종수 "헤어질까." 삼 주 전부터 잡은 약속.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와중에 자율 훈련까지 외면하고서야 겨우 만들어낸 자유시간이었다. 최종수도 그랬고 박병찬도 그랬다. 성실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둘이 그랬으니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는 주변 사람도 어림짐작이 가능할 정도다. 그리고 최종수는 박병찬을 마주하자마자 그렇게 말했다. 아마 말한 당사자가 박병찬 #병찬종수 #뱅쫑 56 3 갑타 쫑른 모음 그릴때마다 업로드 최종수른 쫑른 종수른 모음 상쫑 뱅쫑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박병찬 #고상언 #상언종수 #병찬종수 #상호종수 50 교환일기 상뱅쫑 폴리아모리 "아이고, 종수야. 너 또 나 엿먹어보라고 작정했지?" "뭐래. 잘도 하면서." 공중에 떠있던 종수라고 불린 남성이, 그 옆의 밝은 색의 옷을 입은 남성의 옆으로 내려선다. 그들 앞에는 잔해만 남은 괴물의 찌꺼기들이 널려져있었다. 그 둘은 익숙한 듯 그것들에게서 눈을 억지로 피하는 낌새 없이 서로에게 눈길을 주었다. 둘 다 안색이 창백했고, 상태가 좋아보 #상뱅 #상쫑 #뱅쫑 #폴리아모리 #다자연애 141 1 쫑뱅쫑 단편들 3편 Drink From Me (2024.2.22) 어떤 사건이든 오직 겪어본 사람들만이 환상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뭐든지 마찬가지다. 정상에 오르는 일도, 추락하는 일도. 부상도. 휴식도. 입원도. 배신도. 연애도. 신비의 꺼풀을 벗기는 방법은 체험밖에 없다. 코트에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의 머리꼭지를 관중은 애달프게 기억하곤 한다. 그에게 찾아왔을 쓰라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아무 토요일 휴일이든 평일이든 병찬은 종수를 알고 지낸 이래 마음 놓고 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밤잠도 설쳐서 멍한 얼굴로 종수는 물컵을 들고 부엌에 서 있다. 가만히 있으려니 불안한데 어디로 가야 할지는 잘 모르는 눈치다. 종수는 병찬이 소파에 앉아 있는 거실을 서성이다가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쏙 들어간다. 뭘 하러 가는지 안 봐도 알 수 있다. 비시즌이지만 지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자장가 2024.1.14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분명히 종수는 가만히 있었다. 나머지가 난장판으로 뒤섞였을 뿐이다. 숙소를 이탈했던 무리가 돌아와 몇 조각 남은 치킨을 허겁지겁 해치우는 동안 정희철, 김희찬이던가, 그런 이름의 지상고 애가 심심하다면서 시간 때우기용 토크를 제안한 게 시초였다. 이야기가 쓸데없이 진지하게 흘러가는 바람에 분위기가 간지러워졌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성인 [뱅쫑+뱅준] 열일곱 미스테리 AU 뱅쫑/뱅준 최종본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병찬X준수 #병찬X종수 #유혈 #살해 #강압 #일공이수 #뱅준 #뱅쫑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