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타컾 글 [ 병찬종수 ] 댓글주의보 林海靈 by 林海靈 2024.06.01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타컾 글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 병찬종수 ] 농구의 기본 다음글 [ 상언종수 ] 애정의 수명 짧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심장소리 병찬종수 고등학교 때의 만남 이후 박병찬과 최종수가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공교롭게도 프로 구단이었다. 최종수는 1라운드 1픽을 받았고 무릎 부상 때문에 미묘한 취급을 받던 박병찬은 그래도 1라운드 순서였는데 한 구단이 최종수와 박병찬을 모두 선택한 것이다. 그 덕에 박병찬과 최종수는 아주 오랜만에 마주할 수 있었다. 박병찬은, 솔직히 최종수와 사이좋게 지낼 #병찬종수 #뱅쫑 42 1 알로하 카우아 2024.5.23 *좌우는 마음대로 읽으셔도 됩니다. *주의: 종수가 죽고 싶어합니다. 쉬울 줄 알고 온 건 결단코 아니었다. 미국에서라고 허투루 하지는 않았다. NCAA 디비전 I에 진출했다고 해서 얼토당토않은 승리감에 젖은 적은 없었다. 종수는 이제야 또다시 출발선에 섰을 뿐이었다. 누가 상기시켜 주지 않아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종수는 대학 합격 통보 이메일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성인 [뱅쫑+뱅준] 열일곱 미스테리 AU 뱅쫑/뱅준 최종본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병찬X준수 #병찬X종수 #유혈 #살해 #강압 #일공이수 #뱅준 #뱅쫑 52 쫑뱅쫑 단편들 3편 Drink From Me (2024.2.22) 어떤 사건이든 오직 겪어본 사람들만이 환상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뭐든지 마찬가지다. 정상에 오르는 일도, 추락하는 일도. 부상도. 휴식도. 입원도. 배신도. 연애도. 신비의 꺼풀을 벗기는 방법은 체험밖에 없다. 코트에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의 머리꼭지를 관중은 애달프게 기억하곤 한다. 그에게 찾아왔을 쓰라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슛 병찬종수 "헤어질까." 삼 주 전부터 잡은 약속.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와중에 자율 훈련까지 외면하고서야 겨우 만들어낸 자유시간이었다. 최종수도 그랬고 박병찬도 그랬다. 성실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둘이 그랬으니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는 주변 사람도 어림짐작이 가능할 정도다. 그리고 최종수는 박병찬을 마주하자마자 그렇게 말했다. 아마 말한 당사자가 박병찬 #병찬종수 #뱅쫑 54 3 성인 [종뱅][뱅쫑] 선배와 후배라는 사이 이 세계의 박병찬은 부연중-장도고 루트를 밟았고 부상이 없으며 유급하지 않았습니다. #최종수 #병찬종수 #종수병찬 #종뱅 #마운팅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쫑 #장도IF 78 1 교환일기 자잘한 주절거림 상호종수병찬 누가 후일담 물었는데 간단한 후일담만 올리긴 그러니 짜두긴 했지만 굳이 말 할 필요 없어서 + 능력 부족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자잘한 설정들도 함께 주절거려봅니다. 기상호는 진짜 평범한 삶을 살아왔기에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센터에 입소했을 시 가족들 말고는 말을 하지 않아 다들 어디 유학이라도 다녀온 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마저도 엄청 친한 친구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상뱅 #상쫑 #뱅쫑 #상쫑뱅 #다자연애 #폴리아모리 87 2 갑타 쫑른 모음 그릴때마다 업로드 최종수른 쫑른 종수른 모음 상쫑 뱅쫑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박병찬 #고상언 #상언종수 #병찬종수 #상호종수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