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뱅초 글 [ 병찬초원 ] 남자라도 괜찮아! 노멀인 줄 알았던 형이 고백해오면 어떤데... / 이런저런 약간의 묘사가 있어서 15금 林海靈 by 林海靈 2024.08.19 2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뱅초 글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 병찬초원 ] 박 가에는 이상한 전통이 있다 1화 다음글 [ 병찬초원 ] 5年0白 (1) 원작 기반 / 타임리프 소재 / 21 박 31 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외관 서술 개인작 가상의 종족 "각성자" 는 어떻게 식민지배를 긍정하는가-식민지배수단의 낭만화에 대하여 How "Awoken" affirms colonialism? - Romantic way to show colonialism 지류에서부터 각성자들은 비밀을 사랑했고, 그것을 무기화하였다. 이러한 기조는 마라 소프의 치하에 있는 리프에서 극대화 된다. (사실 이렇겐 말했지만, 그 이후 지류의 움직임이나 지구의 각성자들을 조명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다.) 이들은 항상 신비롭다. 마법(이것도 과학을 기반으로 했자만, 과학을 "그들" 만의 방식으로 이해한 것이다), 의식, 사원, 배타성 15 편집증 탕님 2천자 그 커피 마시지 마. 왜입니까? 독이 들었거든. 한 덩이 보기 좋게 자른 레몬 휘낭시에를 집어 먹으며 멜리시아가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머커가 은으로 된 찻숟가락을 커피에 빠뜨려본다. 까맣게 변색되는 숟가락. 정말이군요. 그는 개수대에 커피를 모조리 흘려보낸다. 어떻게 알았습니까? 내가 그걸 모를 리가 있나. 그러니까, 어째서? 내가 개발한 독이니까. 멜리 5 [커미션] 촉촉타입 (LD) 반신 8,000 허벅지 10,000 전신 16,000 연락 https://open.kakao.com/o/sdjRhNaf 전체공지 https://pnxl.me/dnoktl #커미션 #LD커미션 19 TO.R 레이 기일에 묘비에 간 예최능힐 *공백 포함 2469자의 짧은 NCP 글입니다 *레이 기일 겸 블배 런칭 1주년 기념글 묘비 앞에 하얀 국화 송이를 놓았다. 푸른 들판에 놓인 꽃잎이 계절감에 어울리지 않는 눈송이를 만들어 냈다. 힐데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이와 닮았으며, 지구에 온 그가 처음으로 좋아하던 것. 따가운 햇빛 아래 하늘로 자유로이 날아가는 흰 점들, 힐데베르 #블랙배저 #힐데 #예최능 30 2 [카프히메] 고백 연습 카프카의 고민 사랑이란 무엇인가? 대략 2100 엠버기원 전부터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엠버기원 원년 이전부터 시작됐을지도 모르고. 다시 한번, 사랑은 무엇인가? 모두 다 다른 답변을 내놓을 것이다. 당장 사랑의 필요성에 의문 짓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아직 해보지 않아 웃어 넘기는 이도 있으며,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며 어깨를 두드리는 이도 있 #카프카 #히메코 #카프히메 #스타레일 38 4 15세 옥의 티 (2020)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12 無 자에 名 자를 써서 내 이름이오. 1920년 한국 배경 키워드 : 독립운동, 첫만남 주의 소재 : 부상, 자살 암시,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묘사 父親(부친)께 올리는 便紙(편지). 結婚(결혼)이 進行(진행)되리란 消息(소식)을 갓난이에게 들었습니다. 높은 家門(가문)과 婚約(혼약)을 맺어 집안의 名聲(명성)을 높이는 것이 딸아이의 義務(의무)라 父親(부친)께서 늘 말씀하셨지요. 허나, 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