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타컾 글 [ 준수재유 ] 사랑의 순서 짧글 林海靈 by 林海靈 2024.06.01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타컾 글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 준수재유 ] 차단한 이름에게 맥락 無 / 지금이랑 캐해 다름 완전 다름 1년 +a 시절 글 다음글 [ 준수재유 ] DON'T CRY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센티넬해방전선 上 센티넬버스 준쟁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각 회차는 독립성을 가진다고 믿고 있으나... 이제는 확신이 없네요... * *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과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가비지타임 #준쟁 35 5 4 [준쟁] 성준수 고백 실종 사건 준쟁 준수재유 "야, 진재유.... 나 너 좋아해." "므, 머, 뭐? 뭐라고?" 진재유(21세, 남), 술 취한 절친 데리러 왔다가 고백 공격 받다. ?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여느 때와 같은 금요일 밤, 잘 준비를 하던 진재유를 방해한 것은 한 통의 전화였다. 스팸이거나 여론조사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 진재유의 눈에 들어온 것은 '성준수' 세 글자. #준쟁 #준수재유 59 4 성인 4.핑크색 ㅁㅁ를 ㅁㅁ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작중_모브와의_성관계_요소가_언급됩니다_직접적묘사는없으나_주의_바랍니다 23 2 일렁일렁 유령이 될 거라 예상하며 죽는 사람은 없다. 준수가 재유에게 얻은 깨달음 중 하나였다. 일렁일렁 10월, 날은 추워지기 시작했고 준수는 다리를 자주 떨었다. 추워서인지 초조해서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다리를 자주 떨어서 그런가, 배가 되게 금방금방 꺼지기도 했다. 준수는 신라면 작은 컵에 물을 부어 독서실 옥상에서 자주 먹었다. 재유를 만난 #준쟁 #준수재유 19 A poor three days’ holiday 지삼즈 교류회 《아, 맞나. 어, 맞아.》 참여글 Prologue 애틀랜타 도심 외곽에 자리한 편의점은 허름했다. 출입문에 걸린 오픈 팻말이 무색하게 주차장은 텅 비어있었다. 주위로 오가는 사람이 없었다. 애틀랜타는 다른 도시에 비하면 따뜻한 곳이었지만, 1월까지 시원한 맥주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다. 사람들은 구태여 아스팔트가 깨진 편의점을 찾지 않았다. 매대 근처에는 한 남자가 쓰러진 채였다. 낡은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준수재유 #준쟁 34 [가비지타임] 준쟁_수인au 준수, 니 그거 아나, 개는 암컷한테 발정기가 있거든. 수컷은 그거에 휘둘리는 거라. 갑작스러운 말치고 목소리는 퍽 나긋했다. 성준수는 손질하고 있던 토끼를 내려놓고 재유를 바라보았다. 어린 녀석들은 잡내를 없애줄 풀을 따러 간 탓에 동굴엔 둘 뿐이었다. 녀석들이 듣지 않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왜 이럴 때 없어서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드냐며 혀를 차야 #준쟁 333 18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46 14 1 성인 5.트루러브 인핸스먼트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진재유_성준수와_연애_관계에_있는_모브남_모브녀가_등장합니다_폭력_집착 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