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타컾 글 [ 준수재유 ] 차단한 이름에게 맥락 無 / 지금이랑 캐해 다름 완전 다름 1년 +a 시절 글 林海靈 by 林海靈 2024.06.01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타컾 글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 수진재석 ] 여름 타나봐 지인 리퀘 글 다음글 [ 준수재유 ] 사랑의 순서 짧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4.핑크색 ㅁㅁ를 ㅁㅁ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작중_모브와의_성관계_요소가_언급됩니다_직접적묘사는없으나_주의_바랍니다 18 2 [준쟁] 매직카펫라이드 대충 술먹고 노래방에서 입술갈김 <흔한 로맨스>의 첫 챕터입니다. <흔한 로맨스>가 성인물로 발행되어 열람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존에 포스타입에 먼저 따로 발행했던 <매직카펫라이드>를 별도로 게시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 배부름!” “근데 감독님 지갑 괜찮아요? 아까 보니 막 38만 6천원 이래 나오든디?” “희차이. 내를 너무 우습게 보는데? 내가 그래도 니들 고기 멕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43 10 1 성인 LOCKED UP, UNLOCK 준쟁 준수재유 오메가버스 알파×오메가 #준쟁 #오메가버스 5 12월 23일, 오늘 날씨는 눈입니다. 준쟁 교류회 《준쟁할거다, 우리는.》 참여글 ※주의※ 캐릭터의 사망 요소가 있습니다. Prologue 20XX년 12월 23일. 밤 11시 49분. 하루가 대략 10분 정도 남은 오늘은 진재유의 생일이었다. 큰 키에 맞춘 아일랜드형 식탁 위에는 두 사람이 먹기 적당한 케이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전혀 없는 딸기 케이크가 산뜻했다. 눈처럼 뿌려진 슈가 파우더가 제법 겨울 아이들과 어울렸다.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41 성인 Dominant? Vanilla? 준쟁 BDSM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BDSM 10 A poor three days’ holiday 지삼즈 교류회 《아, 맞나. 어, 맞아.》 참여글 Prologue 애틀랜타 도심 외곽에 자리한 편의점은 허름했다. 출입문에 걸린 오픈 팻말이 무색하게 주차장은 텅 비어있었다. 주위로 오가는 사람이 없었다. 애틀랜타는 다른 도시에 비하면 따뜻한 곳이었지만, 1월까지 시원한 맥주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다. 사람들은 구태여 아스팔트가 깨진 편의점을 찾지 않았다. 매대 근처에는 한 남자가 쓰러진 채였다. 낡은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준수재유 #준쟁 32 성인 모래 속 너와 단 둘만이 가비지타임 지삼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팬창작 #지삼즈 #가비지타임 #쟁준 #준쟁 31 무중력 윙크 말이 없어서 티가 안 나 그렇지, 진재유는 성격이 급한 편이었다. 4교시가 늦게 마치면 미리 와서 같이 급식 먹자고 기다려 주는 게 용할 정도. 그럼에도 신발 끈이 풀려 런닝 늦게 출발할 때 옆에서 우두커니 서 있어 주는 것. 이미 잘 준비는 다 해 놓고 룸메이트가 불을 끄기 전엔 잠들지 않고 꼭 잘 자라는 말을 해 주는 점. 재유는 그런 성격이기도 #준쟁 #준수재유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