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타컾 글 [ 준수재유 ] 차단한 이름에게 맥락 無 / 지금이랑 캐해 다름 완전 다름 1년 +a 시절 글 林海靈 by 林海靈 2024.06.01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타컾 글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 수진재석 ] 여름 타나봐 지인 리퀘 글 다음글 [ 준수재유 ] 사랑의 순서 짧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준쟁] 홍콩 여행 패키지투어(6.21 추가 수정) 홍콩 여행 가서 일정은 망하고 호텔에서 홍콩행 익스프레스를 타요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갑타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353 10 3 초록은 동색 초록은 동색 해운대 바다가 힐끔힐끔 보이는 곳에 위치한 수성복집은 이따금 수련생을 받았는데, 진재유도 그 중 하나였다. 요리를 배운지 3년이 조금 넘어 스무 살이 된 재유는 뜬금없이 복요리를 배워 보겠다며 나섰다. 니 칼은 쓸 줄 아나? 자격증도 땄습니다. 학생 아니가? 학교 안 다닙니다. 고등학생? 자퇴했나? 고졸입니다. 간단하게 면접을 본 #준쟁 #준수재유 17 한교에 눈이 내리면, 진재유 上 2023.12.23. 준쟁 교류회에서 나눈 글입니다 ^▽^ 뒷부분 (총 26화) 은 언젠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01 돌담이 무한하게 정렬되어 있었다. 푸른 기와는 윤이 나는 것도 있고 모서리가 닳은 것도 있었다. 재유는 그것에 정신이 팔렸다. 곁눈질로 해진 기와의 수를 세면서 걸었다. 그의 앞에서 남색 조끼를 입은 시위가 길을 안내했다. 시위는 얌전 #준수재유 #준쟁 [가비지타임] 준쟁_썰백업 1. 준쟁 커플이신가요? 물으면 진재유는 아직 아닙니다 이러는데 그거 듣고 아직 아니라는건 뭐야? 고백하면 받아준다는건가? 라는 메커니즘을 돌려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재유 하고 멋대가리 없는 고백함 아빠랑 아빠 어떻게 사귄거냐고 물으면 직원이 물어서 라고 대답해야됨 2. 준쟁 실수로 사고친 다음날 재유가 준수, 밥무러 가자 해서 준수 욕 한번 #준쟁 165 11 연정유해 군식구가 생겼다. 언덕 아래 복덕방은 그렇게 표현했다. 동네에서 가장 큰 그 집에 서울 살던 남자애 하나가 모난 돌처럼 굴러들어왔다는 이야기는 한 달쯤 화젯거리였다. 어디를 가나 진 씨 일가가 어쩌다 소년을 떠안게 되었는지 추측하는 말소리가 난무했다. 뒤늦게 마주친 혼외자라더라. 파산한 친척이 버리고 갔다더라. 때로 그 집 사모나 애아버지가 그럴 만한 성 #준수재유 #준쟁 마주 준쟁...인데 농구안하고 배구함 2023.08.28. 혹시나 싶어 적어 본 간단 배구 설명입니도... http://simp.ly/p/S7ZWZv 문득 그 날들이 떠오른다. 흔들리는 버스 안. 미세한 진동은 서늘한 공기를 타고 천천히 퍼져 나갔고. 소근거리는 소음들이 거슬리지 않게 귓바퀴를 맴돌았다. 잠에 빠져들기 딱 좋은 환경이었으나 그 날만은 이상하게 정신이 또렷했다. 그는 제 모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21 성인 [지삼즈] 두 발자국, 하나의 그림자 가비지타임 지삼즈 좀비아포칼립스 #팬창작 #지삼즈 #쟁준 #준쟁 29 좀비아포칼립스 지삼즈 준쟁 쟁준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pc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20xx년 12월 19일 이건 내가 이 세상을 뜨기 전 적는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다. 씨발 평소에 일기라는 것도 써본 적 없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거 이렇게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