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디에이터
ff14
돈 과 명 예 날 기 다 려
“하느님의 이름을 팔아 하는 재판"
이슈가르드 생각할수록 찐 중세라 왜케 일찍 구했나 싶음
결투재판 대신 해주는 사생아 친구 ^^
첫째인데 사생아라 인정 안 해주고, 밖으로 돌리려고 했으면…
서민에게 부탁하기에는 급이 안 맞고 귀족에게 부탁하기에는 아무도 나서주지 않음.
그래서 그 일을 대신 해주는 적절한 신분의 싸움꾼.
시작은 적당히 밖으로 돌리다가 용이랑 한번 싸운 이후로 대충 명예직을 주려고 함.
ㄴㄴ 그럴 바에는 명예를 포기하고 다른 것을 취하겠다.
심지어 엄마 아파서 약값 계속 들었으면 좋겠네…
하고 글라디에이터 ㄱㄱ
그래서 귀족이고 서민이고 다 썰고 다녀서 살인광 같은 추문 붙고… 좀 그랬으면 좋겠음…
근데… 그래도 돈은 잘 벌리니까… 엄마랑 행복하게 삼…
근데 영웅이 와서 다 해결하고 감…….
포지션이 겁나 애매, 이슈가르드 안에서 다른 일을 하려고 해도 이미 이미지 똥망이라 안 받아줌.
사유: 약간 백정 같은 포지션인 거임
콩쥐야 좃댓어
엄마는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음… 근데 약값 줜나 많이 들어…
들어보니까 영웅이 모험가래
ㅇㅋ 라쓰고
살인이 제격인 인간은 아니라서 죄책감에 좀 시달리면 좋겠네요
개큰 PTSD 약간 쉘쇼크처럼도 있을 거 같음 군인 출신이니까
글라디로 살면서 친구도 사겼는데….
영웅이 해방 해주기 직전에 친구랑 한 판 떠야했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가 죽기 직전이라 돈이 필요하고 그 친구도 물러설 수 없는 이유 였으면 좋겠네
현재 상황이 복수 서사여도 좋을 거 같음
친구가 어쩔 수 없이 나섰던 게 귀족이 가족을 거들먹거리거나 빚이 있어서인데
귀족이 재판에 오른 것도 지가 바람펴서 아니면 길 가던 굶주린 아이가 자기 주머니 훔쳤다고 즉결심판해서였으면 ㅇㅇ
아 ㅇㅋ 즉결심판 꼬라지 보고 친구가 귀족 얼굴에 상처 입혀서 재판에 오른 거임
근데 귀족이 내 캐릭터 고용
싸워라! 싸워라!
대충 내 캐릭이 이김…
근데 전말을 알게 된 거임
근데 녕웅이 또 해방까지 시킨 거임
개인적인 복수와 가좍 // 자신의 의지로 움직인 진짜 살인자가 될 것인가. ㅋㅋ
부패한 이슈가르드에 혁명적인 해결을 원했는데 지지부진해서 영웅 별로 안 조아할듯
오르슈팡은 친하진 않고 잘 풀린 케이스로 생각 / 사랑을 위해 명예롭게 죽었다며 약간 조롱적 생각(녕웅 부정적)
기공방에 대해서는 열린 생각: 실제로 총 사용
나의 사랑 힐다에에 대해서는 온건파라 별로 안 좋아함
근데 복수 서사면 차라리 엄마 죽이고 아빠 복수가 더 깔끔한 거 같은데
친구 서사가 잘 빠진 거 같아서 넣고 싶네 세상에 분노가 많은 친구로 할까 걍
죽여야만 더 짓밟아야만 가질수가 잇어~ 메셀라.
근데 이러면 기자는 어케함
엄마 죽여도 기자는 안 할 거 같은데
아 신성록 사랑해
이거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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