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만화 [1차] 차갑고, 뜨거운 곡 1차 by 곡 2024.05.12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우울증에 대한 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만화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1차] ?¿ 회문 다음글 [1차]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안경이 좋아 | 하루의 기록 백합1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문체 뺏기(약 5만8천자) 해피엔딩+심리묘사+소소한 일상+개그 빼앗김 ㅠㅠ 친구가 부제목에 적힌 것들을 뺏어줌으로써 시작한 1차 창작입니다. (자캐놀이~)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배경/사건은 전부 픽션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혹시 맞춤법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당. 비극적 로맨티스트 (가제) “그대들의 사정도 잘 알고는 있네.” 그리핀 자작은 지저귀는 새들의 목소리를 등 #1차창작 #자캐 #헤테로 #HL 17 샘플 2 사나선화 ─ 탕, 탕! 힘 있게 코트를 내리치는 소리가 체육관 전체를 가득 채웠다. 농구부로 꽤 잘 나가는 학교인 만큼 농구부의 인기는 무시할 수 없었다. 코트 바깥 자리에는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무리 지어 농구부 학생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꺅꺅대는 소리를 응원삼아 연습경기를 진행하던 순간,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나 선배! 파이팅!” 떠오르는 #자캐커뮤 #자캐커플 #자컾 #자컾연성 #자컾로그 #1차창작 #글커미션 #커미션 #글샘플 10 태양의 연가_#007 : 축제 속 인연(3) "저놈의 정교…." "부끄러워하는 거야 아니면 짜증 내는 거야?" "둘 다…." ‘제국’ 게브하르트가 받드는, 대화 속의 정교의 대상인 신이 여기 있는 것은 알까. 제국의 소속임을 알리는 건물에 박혀있는 깃발하며 대변인의 주장 또한 착잡한지 얼굴을 최대한 손으로 가리고, 손안에서 잘 들리지 않는 ‘으아아아’ 같은 소리를 내며 이그니가 불편해하자 시타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2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9화 갑자기 병실에 나타나 본인을 '캐논'이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소개와 인사를 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우리 셋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얼레? 다들 왜 그래?? 어째 분위기도 이상하고... 뭐지?" 캐논이란 이름의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지금 이 상황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듯 #자캐 #1차창작 #소설 #백업 #현대판타지 #학원 #웹소설 11 성인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1차 #글 #BL #1차창작 5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5화-카타르시스(2) "헉... 헉... 아니, 저 녀석들 대체 뭐야? 왜 아직도 우릴 쫓아오는 거냐고?!" 어찌어찌 괴물들로부터 도망치고 일단 눈에 띄지 않게 나무 뒤에 숨어 아직도 우리를 찾고 있는 건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우리를 찾는 것 같았다. 맘 같아선 욕 한바가지 시원하게 하고 싶지만 미이가 있으니 일단 그건 참기로 하고..... 대체 뭣 때문에 우리를 이렇게까지 #자캐 #1차창작 #소설 #현대판타지 #백업 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6화- 달리는 마차 위에서 #저주같은_시선들 #폭력 #범죄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9 공주님, 경각심을 좀 가져주세요 관계캐 썰 https://youtu.be/vNZA0RQ54p4 라스피 공주는 여느 때와 같이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다 큰일에 휘말릴 뻔했다. 다행히 호위이자 집사인 윌리엄 덕분에 큰 사고가 나지는 않았지만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윌리엄은 공주가 정말 곱게 자랐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언젠가 자신이 지켜주지 못할 상황이 다가올 수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