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금룡] 춘화첩 사건 외전 금룡른 by 부자 2024.08.1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일소청명] 천명天命 #화산귀환 #장일소 #청명 #일소청명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4. 개겁도인 (完)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개겁도인(開劫度人): 새로운 시간을 열어 인간을 구원하다. 라는 내용. 도교의 구원관을 요약한 말. * 마지막 회차입니다. * 소장본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료발행합니다. * 전편 소장본 구매 폼(설 이후 소량 재주문 예정): “장문인.” 청문이 굳은 얼굴로 연통을 탁자에 내려놓았다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47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3. 운합무집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雲合霧集(운합무집) : 구름이 모이고 안개가 모여옴. 많은 것이 모이는 상황. * 전편 소장본 구매 폼(설 이후 소량 재주문 예정): ❀ "사고." 유이설이 자신을 부르는 음성에 뒤를 돌아 보았다. 그녀에게 다가온 청명이 유이설의 양 어깨를 감싸잡았다. "?" "오늘따라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40 [백천청명] 창문 ※ 손풀기용 단편. 퇴고 X. ※ 요즘따라 장문인x일대제자 백청이 왜이렇게 좋은 느낌을 줄까요……. 열일곱 번. 백천의 시선이 창밖으로 향한 횟수였다. 서른세 번. 이건 백천이 땅이 꺼질 듯 뱉어낸 한숨의 횟수였고. “거, 장문사형. 창문 좀 그만 보십시오. 창문에 꿀 발라뒀습니까? 한숨도 좀 그만 쉬시고. 그러다 땅 꺼지겠습니다.” “들어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천 #청명 31 성인 당보청명 / 낙원 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64 매화도사 귀농일지 07. 화산귀환 ncp 회지 샘플 한편 그 시각. 그토록 보고 싶은 장문사형과 사제가 근처 국밥집에서 식사 중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청명은 양손에 짐을 잔뜩 든 채 기분 좋게 트럭으로 향하고 있었다. 미뤘던 은행 업무도 보고 정육점에서 고기도 잔뜩 샀다. 예약을 해뒀던 단골 만둣집의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각각 한 박스를 챙기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때그때 쪄 먹으면 #화산귀환 #청명 #NCP #귀농썰 #매화도사_귀농일지 120 5 [화산귀환] 청명청문 트위터썰 모음 13 밑부분은 약수위가 있으니 주의 약간의 수정, 이전썰들은 포스타입에 있습니다. 귀찮아서 옮기진 않음… 1. 여우짓(현패) 2. 졸업식 3. 매화향(약 수위) 4. 방음 (현패, 신음주의) 1. 여우짓(현패) 청명청문으로 청문한테 여우짓 하는 청명이 보고싶다. 근데 망했으면 좋겠음. 청명이가 워낙 이런쪽에 무지해서 경험도 뭣도 없고 할줄아는건 인터넷 검색이나 드라마 대사, 행동 #화산귀환 #청명 #청문 #청명청문 104 [화산귀환 2차창작 / 구화산 연령반전if] 그저, 한낱, 인간. - 02 구화산 청문 청명 연령반전 if *** 시간은 천천히, 끊임없이 흘렀다. 화산이 제자를 받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퍼진 뒤로 수많은 사람들이 화산의 제자가 되기 위해 산을 올랐다. 청문처럼 입문과 동시에 도호를 받고 진산제자가 되겠노라 결정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으나, 청문은 청자배의 대제자로서 새로이 입문하는 어린 제자들을 매번 환영하며 맞이해야 했다. #화산귀환 #구화산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