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노림수 (1/4) 촉수동굴 외전 KAMILL by 카밀 2024.05.18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마 백 년의 장송곡 다음글 노림수 (2/4) 촉수동굴 외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4.03.06 까지의 프로필/로그 링크 백업 투이 수잔 테일러 요한 칼리스 페퍼 마킨 헨리 권 신 류양 이안 길로 모리유키 아키라 류낙화 류낙원 덱시 플로스 테오 루퍼스 장목화 쟝 텐 셰릴 콜 윤청명 가렛 헤일 공예쉔 발렌틴 디아즈 아티 커스 티퍼 발드 알제타 가엘 나사로 린 이천 나인 백엽 셰인 #OC #오리지널_캐릭터 #1차 #1차_캐릭터 #커뮤 #로그 #글 #그림 14 [도윤이안] 어디에서든 언제까지나 *당신의 썰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발췌해 사용한 대목이 있습니다. *사랑해요. 늘 감사합니다. *나랑 같이 평생 도윤이안 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언제든, 어디든 존재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자, 상상해보라, 어느 곳에도 기록되지 않을 어떤 사랑을.*일기예보가 장마를 예고한다. 기상캐스터의 또박또박 정제된 발음이 습 #1차 #로그 12 시리어스 2 공포 3876자 ‘내’가 눈을 뜬다. 흰 속눈썹이 눈앞에 드리워지며 시각 정보를 교란한다. 불편한 구조이다. 나는 묻는다. 왜 이 생물은 시각 기관 앞에 가릴 것을 두었을까? 그 의문을 가지자마자 시각 기관이 세밀하게 움직인다. 눈꺼풀의 미세한 근육이 당겨지며 속눈썹은 시야를 가리지 않게 올라갔고, 눈동자는 좀 더 먼 거리에 초점을 맞추도록 설정되었다. 이렇게 태어난 직후 #1차 #SF #야간비행커미션 7 3화 1차 BL 잠시 귀가 먹먹해졌지만 오스카에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남자의 말이 오스카의 귓바퀴에서 뱅뱅 돌았다. 짧은 문장이지만 오스카의 뇌가, 18년간의 상식이 그것을 거부해서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마침내 이해한 오스카는 온 얼굴의 구멍을 확장하며 멍청하게 되묻는다. "네?" 오스카는 지금 자기 앞에 놓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다. #1차 #Bl #오컬트 #악마수 #연하공 #까칠수 #포악수 #찐따공 #미남공 #미인수 3 [GL] 수상한 옆집 여자 2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빛나는 다미에게 떠밀리듯 부동산으로 향했다. 스프링클러에 젖었던 옷은 땡볕이 내리쬐는 언덕길을 내려가면서 감쪽같이 말랐고 머리가 좀 푸석푸석해져 있는 것 말고는 언덕길을 오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자 할머니는 계약하러 왔다는 빛나의 #GL #웹소설 #성인 #능글공 #로코 #백수 #1차 #현대물 #일상물 9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4 첫날-3 "애 겁주지 마." "저 남자가 무슨 소리를 했지?" "그..." 질문에 답하기도 전에 남자는 말을 끊었다. "나와 얘기할 때는 얼굴을 보고 또박또박 얘기하도록." "죄송합니다." 네 키가 몇인데 얼굴을 보고 얘기해, 같은 볼멘 소리는 간신히 속으로만 삼켰다. 그러나 불편해하는 속마음이 무심코 내 표정에 드러난 듯 했다. 남자는 아차하는 얼굴을 하더니 검을 #웹소설 #로판 #판타지 #육아물 #1차 #오리지널 12 4 주간창작 참여 주제: 무지개, 자캐 중 한명의 이야기 “하아… 기분 진짜 꿀꿀하네…” 방금까지 화창했던 어느 오후 시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분명 오늘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전혀 없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운이 좋게도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귀가했길 망정이지 하마터면 비에 쫄딱 맞은 채로 돌아올 뻔했네…” 그런 혼잣말을 하며 나는 바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기에 #주간창작_6월_1주차 #주간창작 #글 #1차 13 [BL]동심결-1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9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