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노림수 (1/4) 촉수동굴 외전 BELTANE by 카밀 2024.05.18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마 백 년의 장송곡 다음글 노림수 (2/4) 촉수동굴 외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서류 처리 중 https://youtu.be/CBc5h5AxYHo 곤란하다. 정말 곤란하다. 라스피 에메시스 여왕은 옆에서 자신을 껴안고 있는 애인이자 왕비에게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며 벗어날 수 없어 곤란해 하고 있었다. 잉크를 콕 찍은 만년필의 촉 끝이 점점 말라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 느껴져 여왕은 만년필을 내려놓고 왕 #글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HL #헤테로 9 [최시현] 고백로그 백업 녹는점 녹는점 (고백로그) “시현 오빠는 보기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하네.” 그 말에 뭐라고 답했더라? 7년은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다. “그래? 그렇게 보여서 다행이야.” 아무래도 사람이니 감정이 없진 않았으나 이성보다는 많이 희미한 편이다. 시현은 감정이 치밀어오를 때 ‘내가 이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최시현 #자캐 #1차 #최시현X테오도르 초가을 무렵의 이야기.Remake 공통 / 디란 개중에는 제 영역을 목숨 걸고 지키려 하는 짐승들이 있다. 아니, 사실 짐승은 영역 뿐이 아닌 먹이, 혈족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 탓에 끝없이 경쟁하고 또 경쟁한다. 사람 역시 그러한가? 이렇게 묻는다면 난 망설임 없이 ‘그렇다’라고 답할 것이다. 사람은 무리를 짓고, 그 무리의 명예를 위해 경쟁한다. 그 과정에서 도태되는 무리가 생기고 군림하려는 무리에 #1차 #co_인피니토 3 유머러스 6 공포 7412 “표정이 왜 그래요? 모처럼 이런 곳에 놀러 왔는데. 좀 웃어 봐요.” P는 M의 볼을 찔러서 그의 입꼬리를 강제로 움직였다. M은 가차 없이 그 손을 내치고 말했다. “싫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웃는 상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데이트인데요? 신경 좀 써달라고요. 내게 미소 정도는 지어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요? ” P가 M에게 가깝게 다가갔다. M은 #1차 #야간비행커미션 3 성인 [1차] 여미새오타쿠동정충X얼빠덤덤충 #1차 #썰 #적나라한_표현 4 [사샤루틸] 모든 것은 오직 너를 위해서 공개 분량 공백 포함 12,297자 *일부 공개를 허락받아 절반 분량을 공개합니다. *커미션으로 작업한 지인의 자컾 글입니다. *사샤 코르벳X루틸 세르펜스 *폭력, 유혈, 사망 묘사 주의. “좋은 아침.”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못 들은 척 일간지를 들여다보았다. 드레스 자락이 웃자란 풀을 스치는 소리가 났다. 옆자리에 앉으려다 머뭇거리는 기색이 느껴진다. 드레스에 #글커미션 #폭력 #커미션 #사망_묘사 #유혈 #1차 #자컾 #GL 7 딥슬립 펜슬 로그인 화면 일러스트 공모전 제출작 #1차 #일러스트 22 2 호랑새북 (상) 여우 키링남 X 산신호랑이 2019년 10월 19일 제3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호랑새북]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전작인 1차 창작소설 [여우비]와 같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우비를 읽고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동양풍 #HL #글 #1차 #소설 #헤테로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