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노림수 (2/4) 촉수동굴 외전 BELTANE by 카밀 2024.05.2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노림수 (1/4) 촉수동굴 외전 다음글 노림수 (3/4) 삭제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나리아가 지저귀는 곳에서 0 나의 나라는 언제나 세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얀색, 황금색, 그리고 검은색. 하얀색은 평화를, 황금색은 부국강병을, 그리고 검은색은 비옥한 토양을 의미했다. 그러나 진실된 의미는 별개로 존재했다. 정치적인 선을 따르면, 나의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포함된다. '황금의 집'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나라는 여느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이름 끝에 ~스탄이 #카나리아가_지저귀는_곳에서 #미남공X미인수 #오리지널 #1차 #현대물 #BL #웹소설 3 [BL]동심결-1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93 1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4 [미완] 판타지 뭐시깽이 서서히 저물고 있는 태양을 배경으로 고대 문자가 벽돌마다 빼곡히 적혀있고 황금색 넝쿨이 그 외벽을 휘감고 있는 높이 솟아오른 탑이다. 이 세계의 시작을 알리지만 동시의 세상의 중심인 탑, 그 창 안으로 날짐승 하나가 날아들어왔다. 그것은 제 날개를 고이 접고 긴 목을 앞으로 숙이며 자신의 주군에게 예를 표하였다. 온 몸에 새하얗게 불타오르는 깃털을 두르고 #미완성 #1차 2 젖은 꿈 2014 『 사랑하는 K에게. K, 오랜만입니다. 당신을 잃어버린 후 꽤 오랜만이에요. 생각으로나, 이렇게 종이를 맞대는 것으로나 어느 쪽이든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다소 손이 떨려서 잉크가 번지는 것은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설상가상으로 내가 서 있는 이곳은 지금 비가 내리거든요. 얼마 전에 당신을 봤어요. 동네의 세탁소에서 그 큰 미닫이문을 열어두고 #글 #1차 8 [도윤이안] 어디에서든 언제까지나 *당신의 썰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발췌해 사용한 대목이 있습니다. *사랑해요. 늘 감사합니다. *나랑 같이 평생 도윤이안 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언제든, 어디든 존재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자, 상상해보라, 어느 곳에도 기록되지 않을 어떤 사랑을.*일기예보가 장마를 예고한다. 기상캐스터의 또박또박 정제된 발음이 습 #1차 #로그 13 #1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비너모흐 AU 연재소설 *크루즈 소설의 설정을 차용한 비너스×루모흐 장편입니다. 세계관 주인: 박혁거세 *이 소설은 박혁거세 님의 소설 "생 아몬드서는 체리같은 향이 난다"의 스토리라인을 차용했으며, 일부 대사 및 표현을 인용했습니다. 재밌으니까 꼬옥 읽어주세요: https://gogogogogogogogogogogogo.postype.com/post/12764936 #비너모흐 #1차 #GL 25 1 [사샤루틸] 모든 것은 오직 너를 위해서 공개 분량 공백 포함 12,297자 *일부 공개를 허락받아 절반 분량을 공개합니다. *커미션으로 작업한 지인의 자컾 글입니다. *사샤 코르벳X루틸 세르펜스 *폭력, 유혈, 사망 묘사 주의. “좋은 아침.”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못 들은 척 일간지를 들여다보았다. 드레스 자락이 웃자란 풀을 스치는 소리가 났다. 옆자리에 앉으려다 머뭇거리는 기색이 느껴진다. 드레스에 #글커미션 #폭력 #커미션 #사망_묘사 #유혈 #1차 #자컾 #GL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