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카르마 백 년의 장송곡 KAMILL by 카밀 2024.06.04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ovel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거짓말도 성의가 있어야 넘어가지 찌통대사 이걸로 연성써주세요 2탄 다음글 노림수 (1/4) 촉수동굴 외전 추천 포스트 성인 [노멀] 타입 샘플 (BL / B) #1차 #근친상간_강간 60 성인 눈사람이 여름을 꿈꾸거나 돌이킬 수 없는 밤 #1차 #헤테로 #hl #자캐 #수위 29 냠냠 #1차 #BL 13 1화 1차 BL 해당 소설 속 등장하는 이야기는 전부 허구이며, 작 중 인물의 사상과 작가의 사상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https://youtu.be/rz1zBDdm56Q?feature=shared 입시가 끝난 12학년의 겨울방학은 지나치게 평온하고 지루했다. 특히 작은 영화관이나 공원, 4층짜리 쇼핑몰이 전부인 빌어먹을 지루하고 작디 작은 마을이라면 더더욱. 그 #1차 #Bl #악마수 #인외수 #포악수 #까칠수 #연하공 #찐따공 #미인수 #미남공 #오컬트 6 STAINLESS STEEL 제 1회 잿밥창작원고 교류전 최근 병원에 알 수 없는 병명의 환자들이 급증했다. 그들은 특정 부분의 기억을 통째로 잃었고 심한 이들은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지만, 생활하는 데에는 이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었다.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환자들의 기억을 찾는 것은 불가능했고, 실생활에 문제가 없으니 더 손쓸 방법이 없다, 치료를 진전시킬 수 없다 주장했다. 이들에게 내려 #1차 #GL #SF #느와르 19 [BL/단편] 삑! 마법반응입니다! 역 위에 서 있던 커다란 HC파크몰이 불꽃과 함께 스러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참사, 화재 붕괴 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다.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연인을 잃기까지. 오늘도 불과 연기가 가득한 악몽 속에서 헤맸다. 그대는 살아 있는가. “담배 좀 피고 오겠습니다.” “너무 자주 피는 거 아녜요?” 신입이 칸막이 너머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삑_마법반응입니다 #판타지 #초능력 #1차 #BL #창작BL 3 Q의 인용 2020 https://null404.wixsite.com/lastyear 이파리의 군집에 이는 바람이 귓가를 스쳐간다. 손에 든 낡은 책의 페이지가 흩날린다. 정갈하게 인쇄된 페이지 넘버와 획마다 눌러쓴 글씨들이 뒤섞이며 파라락 넘어갔다. 귀퉁이가 다 해지고 헤집어져 찢어지는 표지에 지난 일 년간의 기록이라 휘갈긴 것에서는 구역질 나는 냄새가 났다. 너의 것이 #글 #1차 7 성인 [문취요광] 첫 만남 둘이 만나서... 합니다 #19 #성인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