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OC 태강 // 중세AU 자컾OC 중세AU 만화 꼬깃꼬깃종잇장 by 김남신 2023.12.12 62 1 0 자컾 기반 만화입니다. o(__)o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키워드 : 반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세au #태강 #자컾 #1차 #BL 컬렉션 1차 OC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미완] 난 순애 헤테로가 쓰고 싶었을 뿐인데 하늘이 핑하고 돈다. 알코올에 잔뜩 젖어서인지 세상이 어지럽게 느껴진다. 비틀거리며 한 발자국 내딛었지만 혼자 힘으로 가는 것은 무리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누군가의 번호를 꾹꾹 눌렀다. 숫자에 취약한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전화번호. 신호음이 가고 달칵,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부드럽고 조금 낮으나 #미완성 #1차 #HL 5 성인 공주와 개구리 2 은성아... 2 #비엘 #bl #1차 #캠퍼스물 #청게물 #순애 #로맨스 #미인공 #천상수 11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채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中 채햄 / 손톱달 외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中 w. 주인장 그냥 한 학기 더 쉬고 복학할걸 그랬나. 기현은 여느 때와는 달리 한산한 강의실 앞 복도에서 90도로 열린 제 몫의 캐비닛 문을 잡고 우두커니 서서 생각한다. 그의 맑고 검은 눈동자의 끝을 따라가 보면, 캐비닛 입구 가까이에 잔뜩 시들어서 흰색 꽃잎 끝자락부터 갈색으로 물들기 시작한 비쩍 마른 토끼풀 한 송이 #채햄 #몬페스 #BL 14 [최시현] 프로필 자캐프로필 이름 : 최시현 崔施儇 (높을 崔, 베풀 施, 영리할 儇) 국적 : 한국 나이 : 33세 키 : 182cm 혈액형 : B형 생일 : 9월 4일 주민번호 : 910904-1071637 직업 :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검사 거주 주소: A동 103호 (+1405호) 외관 - 염색이나 세팅이 들어가지 않은 #1차 #최시현 #자캐 15 설날 자컾 로그 / 랑월 설날이라 집을 찾은 랑랑과 월터는 예전에 랑랑이 쓰던 방에 나란히 늘어졌다. 귀성길이 막힌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차라리 해외를 갔던 때가 나았지, 국내에서 이동하는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먼지 냄새 섞인 익숙한 장소에 랑랑은 강아지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 월터는 그런 랑랑을 보다가 다정히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ㅎ #자컾 #OCC #랑월 #야겜엔터 #커뮤 2 생일. 천가유, ‘내 인생이 다 망하더라도 사랑하고 싶었다.’ 문장연성 당신과 만난 지 20년이 되어간다. 자신을 아는 이들은 축하 인사를 보냈고 당신을 아는 이는 조용히 제 눈치를 본다. 두 행동에 자신은 뜻 없는 손을 휘젓는다. 고맙고, 이제 가라. 똑같은 반응과 대답도 이젠 몇 년인가. 궁금하지 않았지만 쉽게 답이 나온다. 자신이 이곳, 이 장소에 돌아온 햇수와 똑같을 테니. 제 자리에 앉자마자 오는 문자와 부재중 통화들 #이원X가유 #해이원 #천가유 #자캐 #1차 5 생애 열 두번의 작별 - 001 우리는 모든 생에서 조우했다. 0. 우리는 모든 생에서 조우했다.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나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말 것임을 알았다. 음울하고 조도 낮은 색채가 자꾸만 시선에 걸렸다. 눈꺼풀 사이에 갈고리를 끼운 듯 여러번 주의를 끌던 얼굴이 이내 마음에 뿌리를 내렸다. 험난한 시대였다. 목숨을 챙기기 급급한 곳에서 사랑은 사치였고 나는 사제관계라는 말 뒤에 숨어 마음을 감췄 #마지막_작별 #후회공 #환생 #재회물 #환생물 #BL #병약수 #연하공 #연상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