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OC 태강 // 중세AU 자컾OC 중세AU 만화 꼬깃꼬깃종잇장 by 김남신 2023.12.12 61 1 0 자컾 기반 만화입니다. o(__)o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키워드 : 반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세au #태강 #자컾 #1차 #BL 컬렉션 1차 OC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채햄] 용설란 (龍舌蘭) - 7/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기현은 저가 궁에서 머물던 방보다도, 형원의 별채에서 썼던 방보다도 좁은 방 안에 우두커니 서서 둘러본다. 아까 형원이 뭔가 달칵이더니 환해졌는데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기현은 어두운 방 안에서 벽을 더듬거리다가 제 손끝에서 달칵하며 눌리는 것에 놀라 손을 뗐고, 그와 동시에 하얗고 밝은 빛이 터져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8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7화 "우와아아아악!?!? 녀석들에게 포위당했다!" 리라를 구하기 위해 자리를 옭기던 찰나 갑자기 우리들을 둘러싼 노이즈 고스트. 분명 아까 까지만 해도 이 녀석들은 없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갑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지면서 머릿속은 혼란스러웠지만, 일단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커헉....!!" 허나 몸이 반응 하기도 전 #엘리시온프로젝트 #소설 #웹소설 #1차 #현대판타지 5 3 가게마다 호박과 박쥐 장식이 가득하다. 여느 때처럼 할로캣이 명절을 알리고 꼬맹이들은 저마다 사탕 바구니가 있다. 거리엔 은은한 단내와 구운 과자의 버터 냄새가 난다. 아롱거리는 주황빛들 사이로 유령 분장을 한 이반과 꼬맹이들 줄 사탕 바구니만 손에 든 백사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다. 이반은 31일이 되기 전에 백사가 집에 돌아와서 할로윈을 같이 #자컾 #백사 #이반 2 [BL] 어느 관계의 서록 - 개요 연재글(1차BL/장편) 시리즈 소개 인공지능과 기계와의 전쟁이 지나간 세상, 거대 기업과 정부의 통제를 받는 대도시에 살던 어느 젊은 요원과 그의 패트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창작 BL 소설로, 서사는 두 주인공에게 집중되어 흘러가니 참고해 주세요 철저히 제가 보고 싶은 관계가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세계 및 등장인물 관계는 본인이 좋아하는 고전 및 SF 영상물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 #BL #1차BL #SF #디스토피아 #나이차이 #중년공 #다정공 #안경공 #연하수 #까칠수 #자낮수 15 마중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에스티니앙은 비에 쫄딱 젖어서 귀가했다. 라자한에 우기가 찾아오면 흔히 있는 일이었다. 우산을 깜빡 잊고 외출한 전직 푸른 용기사가 소나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에스티니앙이 물을 뚝뚝 흘리며 숙소에 들어서면, 아실은 매번 그런 끔찍한 꼴은 처음 봤다는 듯이 질색했다. 그러고는 애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4 태양을 저버렸다 마티베르 해적해군 AU (적 폐) 햇볕이 백사장을 찌른다. 거친 상흔을 입은 모래가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 순간에 그녀는 그 자리에 있었다. 새하얗게 달궈진 파편들은 태양을 그대로 품어 공기 중으로 돌려주었다. 모래들의 숨결이 그녀를 붙잡아 일어서지 못하게 한다. 열기가 턱 끝까지 차오르는 기분이라면 분명 이런 것을 말할 테다. 움직임 없이 숨만 붙어서는 하릴없이 바다로 쓸려가는 알갱이들을 #1차 #글 #자캐 20 2 커미션 5 1차 자캐 1. 인어가 울 수 있던가? 문득 떠오른 의문에 그리타는 자신의 기억을 헤집었다. 두꺼운 층으로 형성된 행복한 기억을 손으로 파헤치다 보면, 물때가 덕지덕지 묻어 안이 잘 보이지 않는 통유리로 된 어항이 드러난다. 어느 순간부터, 그때의 자신을 떠올릴 때 어항 안의 인어가 아닌, 어항 밖의 관찰자가 되었다. 기억이 흐려졌다고 표현하긴 어려웠다. 아예 심비관 #1차 #자캐 #인어 24 도깨비 불 자컾 로그 / 도윤주원 / 도깨비 AU 눈을 감았다 뜨니 내가 보였다. 눈도 감지 못한채 칼에 맞아, 그가 그러했듯 나 역시 내 뒤를 잇게 하기 위해 키운 아이의 품에 안겨 나는 죽음을 맞이했다. 심장에 꽂힌 검은 아프지 않았다. 이미 죽어서 고통을 못느끼는 것일까. 살면서 늘 들고다니던 것은 혼이 되어서도 한몸처럼 지낸다는데 매일같이 당신을 그리워하며 읽던 편지가 손에 들려있으니 기분이 묘했다 #자컾 #OCC #도윤주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