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OC 태강 // 중세AU 자컾OC 중세AU 만화 꼬깃꼬깃종잇장 by 김남신 2023.12.12 62 1 0 자컾 기반 만화입니다. o(__)o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키워드 : 반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세au #태강 #자컾 #1차 #BL 컬렉션 1차 OC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9 범인은 현장에 돌아온다. "어디 갔지?" "왜그래? "시계끈이 없어요." "너 시계 안 차고 있던데." "가방에 달아서 허리에 묶어뒀던 거에요... 주머니... 이 주머니에 달려있던 거." 나는 허리를 더듬거리며 말했다. 문장을 내뱉기 전까지는 내가 울먹거리고 있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큰아저씨가 준건데, 방금 받은 건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 끈은 아니었다. 그러나 #로판 #1차 #여성향 #육아물 #회빙환없음 18 [미완] 대충 1차 엔딩 라온파트 구상했던 거 인피니토/라온 그토록 강했던 너는 한 순간에 재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났다. 일주일 전 너에게 언성을 높인 일이 후회된다. 너의 의지가 아니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3년의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내 꿈이 짓밟힌 게 서러워서, 사랑에 고난이 찾아온 게 화나서, 그래서 너에게 투정을 부리고 말았다. 여전히 난 나약한 사람이다. 너가 죽음을 맞이하고, 나는 도망치려 #미완성 #1차 4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4 Stargazing(完) 네가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자컾 현대AU (C)떨리고설레다 2023 Stargazing 별 보기 3 하여튼 이사도라 세스는 이곳에 있었다. 사람 만나기를 귀찮아하고 여럿이 모이는 술자리는 더욱더 싫어하는 평소 성향을 고려했을 때 극히 드문 일이었다. 확률로 따지자면 일 년에 한 번쯤 겨우 일어날 정도로. 이렇게 취하기까지 한다면 가능성은 훨씬 낮아진다. 아이비 지니어 #습작 #1차 #로판 #헤테로 #순정 10 조선AU 자컾 로그 / 랑월 / #노비인_앤캐를_산_자캐 (from.만냥님) 노비라는 것은 그랬다. 어미 아비가 준 이름 대신 통일되지 않는 이름으로 불렸다. 랑랑은 어미도 노비였고, 아비도 노비였다. 노비에게는 몸을 낮추는 것이 사는 법이었다. 그들은 가리지 않고 무엇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했다. 본 것도 못 본 것이어야 했고, 들은 것도 못 들은 것이어야 했다.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것이 노비였다. 랑랑은 #자컾 #OCC #랑월 #야게임엔터 #커뮤 000. 춤 SF : 시간과 공간 (898자)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이 이야기는 사람은 물론 생명체도 우주도 없었던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왔다. 온 존재가 유리되어 정지되어 있던 곳. 모두가 독립적이고 완전무결하고, 홀로 있으나 굶주리지도 슬퍼하지도 않았던 곳이 거기 있었다. 문득 이유도 계기도 없이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나를 거절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끌어들이지도 않았다. #GL #SF #백합 #1차 18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3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그림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창작 37 7 유머러스 6 공포 7412 “표정이 왜 그래요? 모처럼 이런 곳에 놀러 왔는데. 좀 웃어 봐요.” P는 M의 볼을 찔러서 그의 입꼬리를 강제로 움직였다. M은 가차 없이 그 손을 내치고 말했다. “싫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웃는 상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데이트인데요? 신경 좀 써달라고요. 내게 미소 정도는 지어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요? ” P가 M에게 가깝게 다가갔다. M은 #1차 #야간비행커미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