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OC 태강 // 중세AU 자컾OC 중세AU 만화 꼬깃꼬깃종잇장 by 김남신 2023.12.12 62 1 0 자컾 기반 만화입니다. o(__)o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키워드 : 반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세au #태강 #자컾 #1차 #BL 컬렉션 1차 OC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자살 방지 로봇 1화. 만남(1) [Web발신] 안녕하세요, 경기00정신의학과의원입니다. 김서연 환자분 ‘2024 자살 방지 로봇 보급 이벤트’에 당첨되어 연락을 드립니다. 2024.00.00일까지 방문하셔서 신분증과...... 로또는 죽어도 당첨 안 되고 이런 건 당첨되네. 깡통 하나 집에 둔다고 자살이 막아지면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1위이진 않겠다고, 서연은 생각했다. 자살 #자살_방지_로봇 #우울 #웹소설 #1차 #로맨스 #글 #1차창작 7 시선 적시 카밀 2P 골목길에 연기가 자욱하다. 보고 있기만 해도 목구멍이 꽉꽉 막혀 드는 구진 공간에 말소리가 두런두런 들려온다. 구름과자로 뻑뻑 장난을 치더니 벽에 기댄 누군가에게 담배 바람을 후- 날리는 게 보였다. --&%₩%# 너무 멀어 소리가 뭉개져 들렸다. 몇 발자국 다가서자 실루엣이 훨 선명해진다. 바지 호주머니에 양손 모두를 쑤셔 넣은 남자가 비 #1차 #자캐 7 성인 공주와 개구리 은성아... #비엘 #bl #로맨스 #청게물 #1차 #미인공 #천상수 11 성인 [시현테디] 위로 19금.... #1차 #최시현 #최시현X테오도르 #자캐 19 태양을 저버렸다 마티베르 해적해군 AU (적 폐) 햇볕이 백사장을 찌른다. 거친 상흔을 입은 모래가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 순간에 그녀는 그 자리에 있었다. 새하얗게 달궈진 파편들은 태양을 그대로 품어 공기 중으로 돌려주었다. 모래들의 숨결이 그녀를 붙잡아 일어서지 못하게 한다. 열기가 턱 끝까지 차오르는 기분이라면 분명 이런 것을 말할 테다. 움직임 없이 숨만 붙어서는 하릴없이 바다로 쓸려가는 알갱이들을 #1차 #글 #자캐 20 2 [채햄] 용설란 (龍舌蘭) - 8/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지도 2 주 정도 지날 즈음이 지나고 있었다. 매일 아침 제 방 앞에 얌전히 앉아 밤새 강녕했느냐 묻는 기현에 형원이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 부탁한 이후로 기현은 옷방 앞에서 멀뚱히 서 있다가 형원이 나오면 고개만 꾸벅 숙여 안녕히 주무셨느냐 묻는 것이 다였다. 형원은 그마저도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13 19시 23분 #꽃집au #마피아au #23년 작성 추정 쿵.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눈 앞의 남자에게 다가간다. 흐릿해지는 눈을 애써 치켜뜨며 바닥에 누운 남자를 살핀다. 이것을 누웠다고 할 수 있을까. 저 높은 베란다에서 나를 보며 웃었지. 실로 오랜만에 보는 웃음이었다. 눈 앞의 남자의 맥을 짚어본다. 맥이 약해지며 온기가 빠져나가는 게 느껴진다. 피가 차갑게 식는 기분이다. 이성은 이미 이 자 #1차 3 시체유기에 우정 담기 제목뭐하지 친구라는 건 어떤 존재일까? 우정은? 온백하는 생각했다. 어릴 때 배웠던이상적인 친구의 할 일은, 서로를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것. 친구의 잘못된 점은 바로잡아주고 선한 일을 같이 할 것을 권유하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없다. 어떤 사람들은 친구의 잘못을 덮어주거나 동조하기도 한다. 이것도 우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잘 #우정 #1차 #단편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