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OC 태강 // 중세AU 자컾OC 중세AU 만화 꼬깃꼬깃종잇장 by 김남신 2023.12.12 62 1 0 자컾 기반 만화입니다. o(__)o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키워드 : 반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세au #태강 #자컾 #1차 #BL 컬렉션 1차 OC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채햄] 용설란 (龍舌蘭) - 2/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형원의 별채에서의 기현의 하루는 동이 트고서도 늦게 시작되었다. 궁에서와 달리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 언제나처럼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저를 반겼고, 뜰에 나가 산책을 하다 보면 형원이 제 방 창문에서 저를 불렀다. 탕약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었다. 투덜거리며 침소로 가서 그가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23 [가비지타임/재석랑] 꽁냥꽁냥 드림주이름 호 랑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조재석 #재석랑 49 여름 골짜기와 자수 비단 솜님이 주신 글감으로 씀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1. 여름 골짜기 어둑한 병실에서 처음으로 에스티니앙의 맨얼굴을 봤을 때, 아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코뼈가 멀쩡하네. 틀림없이 부러져 있을 줄 알았는데.’ 주먹을 휘두른다고 얌전히 맞아줄 사람도 아니었으나 얼굴을 보면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닌 듯했다. ‘이 얼굴이 망가지는 게 아까워서 참은 사람도 있었겠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6 설날 자컾 로그 / 랑월 설날이라 집을 찾은 랑랑과 월터는 예전에 랑랑이 쓰던 방에 나란히 늘어졌다. 귀성길이 막힌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차라리 해외를 갔던 때가 나았지, 국내에서 이동하는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먼지 냄새 섞인 익숙한 장소에 랑랑은 강아지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 월터는 그런 랑랑을 보다가 다정히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ㅎ #자컾 #OCC #랑월 #야겜엔터 #커뮤 2 성인 230326 M님 드림 3천자 썰 이터널 리턴 윌리엄 BL 드림 19금 #이터널리턴 #커미션 #BL #19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30 [자캐, 오너캐] 오너캐 일러스트 (작업중) 네코미미유사미중년오너캐 일러스트 작업중 #오리지널작품 #오리지널 #1차 #1차창작 #이찬 #약한노출 #네코미미 #유사미중년 #미중년 #아저씨 #수염캐 #오지콤 #갈발 #더벅머리 #정장 #oc #오너캐 #자캐 #일러스트 #illust #반무테 27 커미션 6 2차 BL 1. M은 오늘 경찰서까지 가 놓고 허탕만 치고 돌아왔다. 사실 ‘도망쳐 나왔다‘가 더 알맞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자신과 S, 둘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 불러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서를 빠져나온 뒤 결국 발이 향한 곳은, 둘만의 공간인 반지하 방이었다. 문을 열자 방 안에 갇혀 있던 눅눅하고 습한 공기가 뛰어나와 M의 목덜미를 끌 #2차 #BL #오마카세 29 [BL/낮밤] 7화 봤네? 강은재는 이상한 꿈을 꿨다. 꿈에서 그는 결국 유이경의 집 가사 도우미로 일하게 됐다. 유이경의 집은 어둡고 방이 많았다. 그는 어느 방의 문 앞에서 말했다. 너는 모든 방에 들어갈 수 있지만, 이 방에는 절대 들어가선 안된다고. 하지만 오랜 동화가 그렇듯, 들어가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야 이야기도 진행된다. 그래서 강은재는 문을 열었다. 그 방에는 진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