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거짓말도 성의가 있어야 넘어가지 찌통대사 이걸로 연성써주세요 2탄 KAMILL by 카밀 2024.05.05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02 비 오는 날은 예기치 않은 일이 잔뜩이고 다음글 카르마 백 년의 장송곡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논컾]세상의 종말로부터 1차 자캐 서연 : ㅇㅈ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집에 틀어박혀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은 지 12일째. 강제로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부여받은 건 기껍지 않았으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긴 했다. 서연은 인터넷이 끊긴 노트북의 워드 프로그램 창을 한참을 노려보았다. 화면 속에는 숫자와 짧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밑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숫자. 그것은 그녀가 쓴 일지의 흔적 #서연 #자캐 #단편 #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1차 #AU 13 [논컾]최초의 임무 1차 자캐 페어 (체인소맨 AU) : ㅇㄹ님 연성 교환 샘플 12월 24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천지이건만, 겨울 하늘은 잿빛으로 가라앉은 채 눈은 한 움큼도 흘리지 않는 뻔뻔함 마저 보였다. 이대로라면 이브인 오늘이 지나도 눈이 내리지는 않으리라. 며칠 전, 임무 때문에 지방으로 출장을 나온 후유카와 신지는 어젯밤 경사스러운 일을 달성한 참이었다. 임무를 10번 한다면 한 번쯤 후유카가 압도 #안도신지 #후유카 #신후유 #자캐 #단편 #소설 #글 #크리스마스 #AU #1차 #체인소맨 #자캐페어 #임무 3 OC 바엘 // 동양au 비비 아니라 바엘 손 굳기전 연습.. 겸.. 뉴짤겸~ 약간 폭군 느낌~ #자캐 #만화 #조선au #동양풍 #1차 #OC 17 호랑새북 (상) 여우 키링남 X 산신호랑이 2019년 10월 19일 제3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호랑새북]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전작인 1차 창작소설 [여우비]와 같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우비를 읽고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동양풍 #HL #글 #1차 #소설 #헤테로 8 1 냠냠 #1차 #BL 14 헤테로 동인 게임, [하츠 히바나] 체험판 배포 [ver 0.1 / 1차 체험판] 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와 동시에,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위원회에 가입하게 되는데… 좌충우돌 사랑과 축제! 여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징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명의 공략 캐릭터 (체험 #헤테로 #1차 #동인게임 #동인 #펜슬 #게임_배포 #핑머 #취향캐 #자캐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4화-카타르시스(1)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고페르 제단의 최고 AI이자 버츄얼 아이돌인 이브였고 그녀는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지으면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왔다. "미안해, 원래대로 라면 더 빨리 왔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늦어버렸어.” 땅으로 내려온 이브는 우리에게, 정확히는 나에게지만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근처에 있는 시계를 #현대판타지 #자캐 #소설 #1차창작 #1차 #웹소설 9 인어, 인간 철컥 하고, 첨벙 하고. 검은 바다를 헤엄치는 생명은 그런 소리를 냈다. 아가미 대신 달린 필터를 가지고, 다리 대신 달린 지느러미를 가지고. 달이 가려진 밤에 바다를 떠도는 신비 속의 생명은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짠 내의 사이에 풍기는 철의 냄새가 있다. 구름에 가려진 달이 비추는 빛 아래서 인간이 상상하던 인간과 물고기의 혼합된 생명은 그렇게 존재 #1차 2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