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거짓말도 성의가 있어야 넘어가지 찌통대사 이걸로 연성써주세요 2탄 BELTANE by 카밀 2024.05.05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02 비 오는 날은 예기치 않은 일이 잔뜩이고 다음글 카르마 백 년의 장송곡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The Shape of Love To Come 자컾 커미션 3 (5만자) #커미션 #1차 #자컾 #Commission #5만자 #BL 44 [BL]봄맞이 데이트 1차 BL 자캐 페어 : ㅎㅂ님 연성 교환 샘플 봄을 머금은 바람이 부드럽게 얼굴을 스치었다. 꽃바람이 불었다. 햇볕이 머리 위로 쏟아져 빛이 조각조각 부서져 내렸다. 그만큼 따사로운 날이었다. 계절을 닮은 화창한 날씨가 머리 위를 장식했다. 이내 맞이한 봄을 품은 화사한 표정으로, 럭키가 진기에게 손을 내밀었다. “진기야.” “...네, 선배.” 그런 얼굴로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당신다웠다. #1차 #박럭키 #청진기 #럭키진기 #자컾 #소설 #단편 #글 #봄 #수족관 #데이트 4 엘리시온 프로젝트 관련 자캐 프로필(3): 미이 2월 9일 기준(추후에 수정) 픽크루 출처:https://picrew.me/ja/image_maker/2183058/complete?cd=qwhYcQYnwl 풀네임: 미이 클라리스 (한국 이름: 채 미이) 성별: 여자 생일: 3월 1일 (별자리: 물고기 자리,탄생화: 수선화(자존,자기애), 탄생석: 아쿠아마린,플로라이트) 나이: 17살 (만 15세~16세) 혈액형: RH-B형 신장/몸무 #미이 #오리지널 #프로필 #1차창작 #자캐 #1차 #엘리시온_프로젝트 15 서곡 1차 BL / 불륜 등 소재 주의 요함 북쪽의 요새라는 별명을 가진 공작성에 달조차 뜨지 않은 밤이 찾아왔다. 검은 융단처럼 뻗은 고요한 복도로 새어나오는 희미한 불빛만 아니었다면 완벽한 어둠이었다. 하지만 이런 밤조차 열락의 꽃망울은 감춰줄 수 없었던 모양이다. 성의 주인, L은 어둠을 방해하는 가장 안쪽 방 앞에 서있었다. 그의 모습은 사냥감의 목덜미를 낚아채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맹수 #1차 #BL #자캐 14 1 [미완] 난 순애 헤테로가 쓰고 싶었을 뿐인데 하늘이 핑하고 돈다. 알코올에 잔뜩 젖어서인지 세상이 어지럽게 느껴진다. 비틀거리며 한 발자국 내딛었지만 혼자 힘으로 가는 것은 무리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누군가의 번호를 꾹꾹 눌렀다. 숫자에 취약한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전화번호. 신호음이 가고 달칵,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부드럽고 조금 낮으나 #미완성 #1차 #HL 4 Q의 인용 2020 https://null404.wixsite.com/lastyear 이파리의 군집에 이는 바람이 귓가를 스쳐간다. 손에 든 낡은 책의 페이지가 흩날린다. 정갈하게 인쇄된 페이지 넘버와 획마다 눌러쓴 글씨들이 뒤섞이며 파라락 넘어갔다. 귀퉁이가 다 해지고 헤집어져 찢어지는 표지에 지난 일 년간의 기록이라 휘갈긴 것에서는 구역질 나는 냄새가 났다. 너의 것이 #글 #1차 8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6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2 큰 왕의 방은 다행히도 찾기 쉬웠다. 며칠 전에 광대왕에게서 배우기도 했고, 정말이지 어마어마하게 높아 백 리 밖에서도 눈에 띌 듯한 탑이었다. 커다란 문은 안쪽에서 잠겨있었다. "겨우 이런 걸로 나를 막을 수는 없지." 고향 집에서도 창고 안에 갇힐 때마다 머리핀 만으로 문을 따고 나오던 나다. 어찌나 실력이 좋은지, 나중에는 아예 팔을 움직일 수도 없 #로판 #웹소설 #판타지 #여주판 #1차 12 2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2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3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