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노림수 (4/4) 촉수동굴 외전 BELTANE by 카밀 2024.09.2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노림수 (3/4) 촉수동굴 외전 다음글 Colorism (1/2) 저거 악마 아니고 구미호 새낀데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0 만물이 평등한 이유는 - 00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많은 걸 포기하게 된다. 인종, 나이, 이름과 같은 단순함부터. 태어나고 자라는 환경마저 기실 정해져 있다. 바꿀 수 있는 건 한정되어있고, 다름은 탄압당한다. 집단은 힘이 되고. 세상은 가차가 없어 개개인은 꼼짝없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존재를 동경하고, 혐오하고, 혹은 두려워 #카밀테오 #1차 10 :: 굿즈를 만들자 :: 인형/키링 자덕질을 시작하고 꽤 많은 굿즈들을 제작하였습니다. 지류/아크릴 쪽에는 후기가 꽤 많지만 그 외에는 찾기가 어렵지 않나 싶어..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추후 다시 만들 때 참고하기 위한 아카이빙 용으로 올립니다. 미니 경단 인형 BAABAAZ 만족도 ❤❤❤❤❤ 자컵 100일 기념~ 타오바오에도 경단 인형 공장이 있지만 접근성으로 #굿즈 #굿즈제작기 #굿즈후기 #카밀 #테오 #카밀테오 #과금 14 1 02 비 오는 날은 예기치 않은 일이 잔뜩이고 [SOUND] My Wish - 메이레인 - 02 오늘은 지나치게 운이 없는 날이다. 예보에도 없었던 소나기가 매섭게 내렸다. 뒷덜미가 휑하다. 모자 없는 가죽 재킷만 덜렁 입었으니 가릴 게 있을 턱 없다. 감기에 걸릴 일은 없어도 우중충한 하늘에 먹구름이 너 오늘 각오해라, 하고 경고하는 듯하다. 이대로 확 집에 가버릴까? 그런 #카밀테오 #1차 2 01 길고양이는 발톱 숨기는 법을 모른다 - 01 “아. 죄송합니다.”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발에 뭔가가 차였다. 남자는 습관적으로 사과하며 고갤 들었지만, 거리엔 홀로 덜렁 있을 뿐이다. 윽······. 신음이다. 밑에서 들린 신음에 남자는 주춤 뒤로 물러났다. 너덜너덜한 옷가지, 지금 시대에 동떨어진 차림새. 아. 인간이 아니다. 이 사람은, 눈앞의 존재는 분명 인간 도시에 #카밀테오 #1차 3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7 echo - higma 描いたそばでリライト 에가이타 소바데 리라이토 그림 구석에 Rewrite 濁っていたそのライト 니곳테이타 소노 라이토 흐려져 있던 그 Light 言えない事は喉に隠して 이에나이 코토와 노도니 카쿠시테 말할 수 없는 것은 목에 숨기고 何も無いけどさ 나니모 나이케도사 아무 것도 없지만 このままでいいかい? 코노 마마데 이이카이? 이대로 괜찮을까 #echo #higma #初音ミク #VOCALOID #번역 2 채색타입 24.0926~1004 거래완료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3 [RP용프로필] 쿠로사와 로쿠 FF14 RP용프로필 “안녕! 난 쿠로사와 로쿠야. 너는 누구야?” “ 가볍게 자기소개부터 시작하고, 관심사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면서 친해지고 싶어.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건 즐겁잖아!” <종족, 이름> 달의 수호자 미코테, 로쿠 토 쿠로사와 (Roku to Kurosawa) - 달의 수호자에서는 드물게 삼형제로 이루어진 가족이며, 차남. 도시에서는 ‘토’를 생략해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