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Colorism (1/2) 저거 악마 아니고 구미호 새낀데요? KAMILL by 카밀 2024.09.11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노림수 (4/4) 촉수동굴 외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오타쿠 생일카페 주최 가이드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을 백업합니다. 유료 표시는 밑의 후원박스이므로 본문은 전체공개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을 일부 수정/추가하여 백업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글은 작성자 개인의 주최 경험+주변의 주최 경험자 지인들의 케이스 등을 참고하여 다분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주최해 본 카페가 메이저 장르/캐릭터가 아니었기 때문에, 방문객이 많아지는 메이저 장르의 경우 고려해야 할 점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은 유 #동인행사 #팁 364 10 . 펜슬가입~ 12 프롤로그 2-카일 기세 좋게 발을 내디뎠던 첫 모습과는 다르게 소년은 지금 꽤나 지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몸통만 한 알을 실은 수레를 끌고 이 끝도 없는 숲을 헤맨 지 한참이 됐기 때문이다. 수레 손잡이를 잡은 손이 미끌거렸다. 앞머리 아래에도 구슬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카일은 한숨을 푹 쉬곤 뒤를 돌아보았다. 거대한 알은 그를 얕보기라도 하는 듯 여전히 담요 위 1 If we dream a Dream 라예스 메리골드 솔레유 있지, 혹시 생각해본 적 있어? 내가 만약 처음부터 모든 의무를 저버렸다면, 우리는 오늘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있었을까? 만약 우리가 행복할 수 있었던 꿈을 꾼다면… 계기는 분명치 않다. 너는 물끄러미 네 쌍둥이를 바라보다가 툭 입에서 말을 떨군다. - 만약 모든 것을 버려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면, 너는 어떡할래? 평소 같았으면 너는 수업에 가기 싫 1 Bruised Fruit 3 약국에서 사무보조일을 마친 토요일. 제이크는 서둘러서 돌아와 집 정리를 했다. 만일을 위해서, 라며 후견인이 주었던 총기류는 물론 누가 봐도 수상한 사람으로 보일 만한 것들은 다 치웠다. 그러고는 스티븐을 위해 여분의 담요도 꺼내놓았다. 약속했던 여섯 시가 다 되어가자 제이크는 과연 스티븐이 마크를 잘 달래고 올지 궁금했다. 어쩌면 마크가 영악하게도 1 난파難破 02 “내가 어떻게 널 믿을 수 있겠어? 달링. 나만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을.” 난파 01에서 시간이 흐르고, 라마지스의 탑 공략 후의 시점.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게일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 A. 아스타리온이 업보빔을 맞는 날이 곧 옵니다… ^___^ 주의: 수면 중 키스, 기만적인 언행과 그로 인한 수동적인 선택 *제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죽었다 살아나면 치료 마법을 받아도 아픕니다. 땡큐 라 #발게삼 #게일 #아스타리온 #가스라이팅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게일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50 Starting point 뷔넨 드라마(2020), 레나트 귀환은 당당하지 않았다. 적어도, 레나트의 귀환은 그러했다. 마음속에 조그맣게 지펴진 의혹의 불씨가. 일말의 양심이 외쳐대는 진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소리가. 낙숫물을 맞은 수면처럼 파동을 일으키며 번져나갔다. 5구역의 방벽 그 경계에 존재했던 진실에서는 부패한 시취가 진하게 묻어났다. 단백질이 분해되며 내뿜는 그 지독하고 끔찍한 냄새가 귀환하는 내내 241005 히라타 토모나리 더블크로스3rd 정발 공모전 이벤트 내려고 했다가 그냥 미루고 자체 완성한 ㅋㅋ #히라타 #자캐 #OC #DX3rd #더블크로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