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창호기려] 충분히 즐거운 삶 교차로에서 만난 그대 강랑의 글상자 by 강랑 2024.08.25 18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창호기려] 라흐마니노프를 좋아하세요?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요 다음글 [창호기려] 충분히 즐거운 삶 (15금) 교차로에서 만난 그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창호기려] 진실을 탐하다 금기를 훔쳐보는 자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과 후기입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12000자. ○ - 우리 김 헌터님께서 그런 데에 관심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는데 말이야. 파란 바탕에 노란 말풍선이 하나 떠오른다. 특유의 청잣빛 머리칼과 파충류를 닮은 녹안이 떠오르는 거만한 사내의 말투. 일 #이착헌 #창호기려 9 1 바다를 끓이는 그림자 이착헌 전력 <소나기> 논커플링 알파우리 날조, 최신 에피소드 이후의 일 날조 —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도 안다. 내가 가까이 두고 친하게 지내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쯤은. -저기 ▒▒, 혹시 많이 바쁘지 않으면 저희랑 표층 수역에 햇볕 쬐러 다녀오지 않으실래요? -바빠. -아, 죄송해요……. 바로 이렇게. 하지만 세상 법칙이란 것은 때때로 참 쓸데없을 만큼 공평한 법 #이착헌 #녹색천재 #김기려 #이착헌_전력_120분 114 6 [창호기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창호기려_전력_120분 <장갑> - 창호기려 전력 120분 <장갑> 주제로 썼습니다 - 급하게 쓴 글이라 추가, 정정,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 (손가락 빨기 - 른/왼 모두) 가 있습니다. 둘은 부부입니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살가죽밖에 남아있지 않은 건조하고 긴 손가락. 햇볕을 받으면 죽기라도 하는지. 빛 아래 남김없이 천 밑으로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강창호 #왹려 #창호기려 193 10 혼인 신고 말고 가족 신고는 없나요? 샘플 전국 먹이 상자 경연 대회에 제출할 먹이의 맛보기용 샘플입니다. 1. 외계인과 첫 만남 바닥에 깔린 얇은 이불 위에 누워있던 남자가 가늘게 눈을 떴다. 몸을 돌돌 말고 있는 이불 사이로 손을 빼낸 남자가 주위를 더듬었다. 무언가를 찾듯 방황하던 손에 잡힌 건 머리맡에 놓여있던 남자의 핸드폰이었다. ‘지금…. 몇 시지.’ 따로 일정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습관적으로 시간을 확인하려 켠 핸드폰에 눈부 #이착헌 #김기려 #레밍 109 [이착헌] 고성기행 고 성 기 행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49,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인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이쿠." 불운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인영이 멀어져 간다.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서에스더 #정하성 #강창호 #안윤승 #스포일러 15 성인 Dive to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8 2 [이착헌] 불쾌한 골짜기 下 괴물은 인간의 이름을 빌린다.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과 후기입니다. 351화까지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화면 테마를 시스템 설정 모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20000자. ○ 세상을 구원할 히어로. 영웅이란 시대를 막론하고 주목받는 존재였으니 대중들이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서에스더 #정하성 7 15세 (트글내글)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김기려는 갑작스럽게 사막행을 결정한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창호x기려 #트글내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