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The Promise The Promise_1.6 강박의 기록. k의 비 내리는 도서관 by k 2024.02.12 2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언더테일] The Promise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The Promise_1.5 비선의 기록. 다음글 The Promise_1.7 분별의 기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사랑을 하는 건 아니지만 힌셔와론 2 마치 보석같이 브래네로 브래들리는 딱히 뭐라 할 것도 없이 소파에 누워있다. 대체로 저녁 식사를 만들던 녀석이 없고 직접 챙겨 먹을 기분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아니, 그것보단, 직접 챙겨서 먹어봤자 맛이 너무 없기 때문에-브래들리가 요리를 못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먹는 음식이 질이 좋은 게 문제다- 의욕이 나지 않는다. 네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제, 희귀하다는 마법 도구를 훔쳐 온 #마호야쿠 #브래네로 44 TOS 백업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합시다 #TOS #테일즈_오브_심포니아 LV.57 따뜻한 수프 이슈가르드 하층 ( 8.6 , 11.9 ) *FINALFANTASY14의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을 수 있음. *이름 외의 모든 캐릭터 설정은 날조임 어서 오십시오. '초코보 수송' 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이슈가르드의 초코보 관리인은 오늘도 눈을 맞으며 서있다. 홍보용 검은 초코보가 그의 곁에서 발을 구르고 날개를 파닥이며 수선을 떤다. 최근 이슈가르드의 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15 [청려주단] 크리스마스에는 청려주단입니다. 크리스마스라고 이것저것 열심히 벌여놓고 있는데 문득 떠오른 소재를 후다닥 업로드하기로... 온실이 된 청려와 얌전히 키워지는 주단은 너무 보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매서운 칼바람을 막기 위해서라도, 타인의 시선에게서 제 얼굴을 감추기 위해서라도 정우단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꽁꽁 싸맨 차림을 했다. 누가 봐도 아이돌이 #청려주단 #엋단 29 1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조용한 숲속에 발을 끌며 걷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새도, 동물들도, 심지어 벌레들까지 그 발걸음의 주인에게 겁을 먹고 숨을 죽이고 있었으나, 정작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따라 푸르른 풀잎 위에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이 점점 큰 원을 그렸다. 비틀거리는 몸은 몇 번을 더 휘청거리다가 결국 붉은 웅덩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7 채색타입 24.1215~1223 거래완료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1 안심안전의 민완보좌 키세 유즈루 R 카드 스토리 (코사카 아이의 집 현관) 키세 유즈루 아이씨, 실례하겠습니다. 코사카 아이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성실하군. 키세 유즈루 실례하고 있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항상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코사카 아이 늦었으니까 온거잖아. 일이 끝나고 Aporia 근처에 있는 아이씨 집에 자고 가는 일도 많아,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키세 유즈루 부엌 빌려도 #브레이크마이케이스 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