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모리ts 짧은 썰 feat.연성빵 이것저것 by 공맹도 2024.01.23 71 3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아카카이ts 개빻은 어쩌구 썰 전 진짜 경고함.. 다음글 아카기 시게루 향수 시향 후기 primaniacs 텐 ~천화거리를 걷는 남자~ 콜라보 향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성인 땅 위의 물고기 6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사이렌 빵준 현대 흡혈귀 AU 주의 : 폭력, 살인, 시신 묘사 그 애 소식이 끊긴 지 어느덧 열 달이다. 준수가 집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월 15만 원 남짓한 옥탑방에서 함께 살았다. 달동네에서 가장 끄트머리 언덕에 위치한 건물, 그중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불법 증축된 옥탑방. 겨울에는 이불 속까지 한기가 들어와 점퍼를 입고 잠들었으며, 여름엔 창틀이 뜨겁게 달궈지는 혹서로 #폭력성 #잔인성 #가비지타임 #전영준 #성준수 #빵준 33 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길을 걷다가 골목길에서 마주한 그 적은, 분명히 작은 존재였다. 아무리 내가 멍청하고 상황 파악이 늦다지만 그걸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음, 음. 저 정도면…… 갑자기 우박이라도 내리려나?' 검파란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일상을 위협한다. 처음 이 존재를 알았을 때는 그 두 가지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주월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 지금은 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1 비레와 보리수의 악연 보리수는 비레가 싫다. 이건 변하지 않을 사실이었다. 과거를 둘째치더라도 보리수는 그냥, 비레의 모든 것이 싫었다. 무어가 그리 좋다고 매번 실실 웃음을 흘리며 다니는 것도, 그 괴랄한 무늬의 셔츠나 반질반질한 구두도, 한껏 멋을 낸 머리카락도 가끔 쓰고 다니는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도 질색이었다. 그 옆을 스칠 때면 진동하는 쇠비린내도 유독 제 앞에서만 갈 #혐관 #유혈 #격투 #폭력성 29 성인 [백도] 예뻐해주세요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욘다이메와 광견이 베고 패고 째는 이야기 ㆍ키류마지 ㆍ전연령 ㆍ4대 IF(AU) ㆍ트위터 서클 로그 "그럼 옆방에서 오야지를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입술에 긴 칼자국이 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에서 나가기 직전에 돌아서서 정중히 목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지방 고쿠도의 것 치고는 커다란 편인 응접실에 두 사람만 남게 되었다. "이래해가 문제 읎나? 4대" 두 사람만 남자마자 검은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폭력성 13 커미션-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2023년 작업 0 탕! 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천지를 울리는 지긋지긋한 총소리. 딱딱한 바닥. 욕설 섞인 한탄과 흩어지는 피…갑작스러운 기습 공격에 골치가 아픈 느지막한 오후. 더 컴퍼니를 뒤흔드는 소란 속 세루스 레니데오가 적의 손을 날려버리며 집무실에 등장했다. “라리, 조금만 더 버티게나…! 젠장, 공습이라니…!” “세루스, 알겠으니 목소릴 낮춰. 머리 #글커미션 #글_커미션 #폭력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