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밴드 자방앗갓 by _양 2024.06.16 4 0 0 길거리 밴드 활동 때 기타를 안 잡은 이유는 기타를 못 치고 항상 케이블을 움직이다 뽑아버림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자캐 #OC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컬렉션 챌린지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꾸앙] 무지개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2화 분리수거장에서 세나 선배를 도와 해야 할 일을 끝내고 그러다 세나 선배의 손에 이끌려 매점에 가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게 되었다. 원래는 보답이라도 빚지는거 같아 어떻게든 더치페이를 하려고 했는데 세나 선배는 후배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선배가 쏘겠다면서 내가 아무리 만류해도 사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결국 선배가 내 것까지 사주었다. "어떻노?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세나 #노아 #1차창자 #1차 #웹소설 #소설 #오리지널 #학원물 #현대판타지 #자캐 1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1 #파이널판타지14 #OC 14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트리거 요소: 가정 폭력, 감금, 알러지 음식을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미르가 소명씨와 동거를 함 9월의 선선한 바람이 이제 가을임을 알리던 때. 두꺼운 서류철이, 나를 찾아왔다. 이, 이게 뭐람?! 그 무게에 압도되어 잠시 굳어 있었더니 소명 선배가 서류철을 엿보았다. "이게 뭐니?" "집에서 온 거…… 같아요. 여기 뭔가 편지 같은 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트라우마 3 1 유원 劉原 한 순간, 한 도깨비가 태어났다. 아무도 없는 곳, 그저 나뭇가지에 달린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만 맴도는 곳에서. 오직 달빛만 눈치챘을 그의 머리카락은 새까맸고, 눈동자도 새까맸으며, 그의 몸 위로 내려앉은 옷자락도 새까맸다. 劉原. 죽일 유, 근원 원. 처음부터 자기 자신이 없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태 #자캐프로필 #유원 #자캐 Love me more. 캠게 냠힝 Love me more. 남연우 서제희 ―제희가 나를 제일 잘 아는 것 같아, 애인도 아닌데 꼭 애인 같애. 모든 노력에 상응하는 보답이 항상 따르는 것은 아니다. 가령 사람의 마음 같은 것들. 서제희는 부단히 노력했으나 오랜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 이상은 결코 될 수 없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와닿는다. 잘 될 가능성 #OC #냠힝 1 [최시현] 고백로그 백업 녹는점 녹는점 (고백로그) “시현 오빠는 보기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하네.” 그 말에 뭐라고 답했더라? 7년은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다. “그래? 그렇게 보여서 다행이야.” 아무래도 사람이니 감정이 없진 않았으나 이성보다는 많이 희미한 편이다. 시현은 감정이 치밀어오를 때 ‘내가 이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최시현 #자캐 #1차 #최시현X테오도르 브라이드 브라운 Bride Browne 드림일 때 설정이 따로 존재함. 그라하 티아 드림주(라하브리) *붉은 색의 글씨는 드림으로 추가되는 설정 이름 : 브라이드 브라운 Bride Browne 이명異名 : 브리짓(Bridget : 가까운 사이에 불리는 이름) 종족 : 중원 휴런(아버지는 엘레젠으로 혼혈이다.) 성별 : 여 키 : 157.4cm 직업 : (주) 백마도사 / (부) 리퍼 생일 : 별빛 6월 1일 (그림자 5월의 마지막 날이 끝나고 1분 #FFXIV #OC #브라이드 마지막 밤 탈리아 늦봄의 어느 밤은 서늘하고 이슬의 기색이 어려 있다. 트리스탄은 김이 오르는 찻물을 바라보았다. 언뜻 붉고, 그보다 조금 갈색에 가까운 듯하다. 향 나는 풀을 대충 냄비에 넣고 끓인 방랑자들의 차와는 차원이 다른, 값비싸다면 값비쌀 사치품. 근 몇 달 사이 그의 입은 이런 물건에 익숙해졌고 트리스탄은 그것이 달가웠다. 정성이 들어간 물건을 접할 수 있다는 #자캐 #트리스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