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시 열전: 6대 호카게와 낙오자 소년 카카시 열전: 4장 번역 by 재수 2024.05.17 4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카카시 열전: 6대 호카게와 낙오자 소년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카시 열전: 3장 다음글 카카시 열전: 5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바알의 제자 1화 1.붉은 거울(1) #웹툰 #19세기 #다크 #판타지 #악마 #메이드 4 봉오리에서 흐드러지게 꽃이 피면 폰의 진화 야생에서는 언제나 신중해야한다. 특히 몸도 작고 연약한 포켓몬은 더더욱. 처음보는 인간을 믿을 수 있을리가 없다. 전투도 즐기지 않는 자신은 진화하지 못하더라도 신중하게 전투를 피하며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것이 행복이라 생각했다. 그래.. 장미 마냥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붙잡기 전 까지는 말이다. "드디어 풀타입을 찾았네요! #엘로이 #아멜리아 #진화 #폰 #커뮤로그 #글 10 00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앗, 야단났다. ‘니케, 늘 말하지만 시공간인술은 조심히 써야 해.’ 혼자라면 더더욱 말이지. 미나토가 한 말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니케는 자신이 궤도 계산을 잘못한 걸 깨닫자마자 무조건 반사로 낙법을 취하곤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두컴컴하네, 낮이었는데 말이지, 그런데, 아니, 잠깐만, 참나, 난 그냥 비뢰신을 연습한 건데! 나, 혼자서 비뢰신을 #주술회전 #나루토 #여주 #드림 #우정물 #노맨스 15 여흔 응성 유사가족 드림 이름: 여흔 소속: 선주 나부 공조사 성격: 원래는 장난끼 넘치는 어리숙한 성격이었으나, 응성에게 거둬져 자라면서 생각이 깊어지고 행동도 훨씬 성숙해졌다. 그럼에도 원래의 장난끼는 어디 가지 않는지, 종종 응성과 말장난을 하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다.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지만, 그럼에도 차별과 같은 불합리한 일에 대해서는 힘껏 맞서는 등 감정적인 모습이 자 5 [커미션][짓큐사니+야겐] 떨어져 있어야 보이는 것 [오마카세 타입] 김제스님이 신청하신 글커미션 written by. @saniwa_jeyeon CM 떨어져 있어야 보이는 것 프롤로그 석 달 전, 카호와 짓큐가 어떤 블랙 혼마루를 정화할 때의 일이다. 오염도가 높지 않았던 단도 하나가, 흔쾌히 카호와 짓큐를 도와주었다. 그래서 다른 혼마루에 비해 수월하게 7 - 당신의 말을 듣는 동안, 나는 여전히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안심은 되지 않습니다. 나는 이미 한 남자Noah의 결말을 보았기에, 또다른 남자星의 결말을 본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슬프니까. 그래요, 슬프니까요. 슬퍼서 어디에도 가지 말라고 아이처럼 울부짖고 싶으니까요. 그런 어린애같은 이유로 나는 계속 당신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하나도 자라지 않은 5 [소우신] 단절 포스타입 20220924 발행 첫 문장 : 머리 잘랐어? “어라… 히요리 군. 머리 잘랐어?” “아아, 응. 어때, 신… 어울려?” 신은 그를 올려다보았다. 항상 목도리 너머로 드리워져 있던 그의 꽁지머리가 뚝 잘린것처럼 사라져있었다. 머리를 묶은 모습도, 풀어내린 모습도 익숙했지만 지금의 모습은 마치 다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낯설기 그지없었다. 그럴 만한 징후도, 예고도 없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0 현프철 ─ 기말 범위 준비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