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라하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2 이봐요, 영웅님.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에요? 당신이 실수를 하다니. 크리스타리움과 아모로트의 망령 by 리야 2024.05.26 104 7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4 컬렉션 메테라하 총 13개의 포스트 다음글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1 망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하빛전 / 쿠가네 귀신 사건? ~ 그 모험가의 무료 ~ 제목은 가짜고 부제가 찐제입니다 - 그라하 티아와 빛의 전사. 어느 무료한 날의 이야기. - 꼭 사건부처럼 적혀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이 좋은 라빛 이야기입니다 - 6.1 전에 정말 무료할 때 쓴건데 안 올렸더니 그사이에 6.1이 와서 안 무료한 모험가가 되어버렸어요... 더 늦기 전에 그냥 급하게 마무리만 해서 샥... [사건번호 2022-071824] 그러니까, 사건이 #ff14 #파판14 #라하빛전 #라하히카 #그라하티아 #빛의전사 16 1 언약 반지 드림 1주년 기념 연성 / 23.05.31 업로드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언약식 계획을 세울 동안 에스티니앙은 특별히 입을 열지 않았다. 가능하면 맑은 날 아침에 식을 해치우자는 얘기에도, 하객을 불러 일을 크게 벌일 필요는 없겠다는 말에도, 식을 치를 때 입을 예복은 빌리는 게 좋겠다는 의견에도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오죽하면 너도 머리 좀 굴려 보라며 아실이 타박할 정도였다. “정말 이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 창문 너머의 유령들 2023 할로윈 기념 연성 / 23.10.31 작성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에스티니앙은 창문 너머로 어른거리는 흐릿한 형상을 발견했다. 어딘지 윤곽이 익숙했는데 시선을 집중하자 금방 흩어져 버렸다. 수호천절 기간에 발맞춰 성도에 몰아친 눈보라가 위협적인 바람 소리를 내며 창문을 두들겼다. 불쑥 다가온 아실이 뭘 보는 거냐고 물어서 에스티니앙은 어깨를 으쓱했다. 싱겁기는.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9 프레히카 레시피의 비밀 : 발렌티온데이 특별 초콜릿 케이크 <2024-02-18 글 스터디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쓰는 글> “빛의 전사님에게 직접 건네주고 싶은데……. 바쁘시다고 해서요. 전달해줄 수 있을까요?” “저희 카페에는 줄 수 있는거라고는 쿠키 뿐이지만 언제든 놀러와도 좋아요.” “그래, 자네가 대신 그녀에게 전해주게. 비스마르크는 빛의 전사에게 신세를 많이 졌으니까 말이야.” 산크레드는 근처 임무를 위해 광장에 잠깐 모습을 비췄을 뿐인데, 그를 보고 어린아이부터 #프레히카 #파이널판타지14_프레히카 #파판14 #프레이 #빛의전사 17 별빛 없는 밤 크리스마스 기념 연성 별빛 축제에 관한 설명을 듣고서 아실은 이런 말을 했다. “좋은 풍습이네.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정작 에스티니앙도 거리를 뒤덮은 장식을 본 뒤에야 지금이 별빛 축제 기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다. 명색이 고향 명절이라지만 그는 오랫동안 이런 축제에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게 12살부터는…. 무덤덤한 낯으로 기억을 되 #파판14드림 #별빛축제 #파판14 #FF14드림 #에스빛전 #BL #에스히카 9 성인 제도의 휴일 에스빛전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7 [머뎌롸/메테라하] 소울 사이펀 5.3 ~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메테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5.3 ~ 그를 깨우기 위해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중, 메테오의 내면묘사가 800자의 글로 보고 싶다는 지인분의 트윗에 도전해보았다 터무니없이 글자수가 늘어나버린 망한 #파판14 #FF14 #메테오 #빛의전사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빛전라하 #칠흑스포 40 1 후에 파판14 세계관 드림 *칠흑의 반역자까지 보고 쓴 글입니다 하이델린은 어머니이자 자신의 구원자다.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한다. 항상 재능이 있는 녀석들에게 밀려 어둡고 축축한 자리에서 버텨왔던 모험가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따스한 목소리에 이끌려 잠시 정신을 잃었었다. 덜컹거리는 소리에 눈을 떠 보니 자신을 쳐다보는 마부와 두 명의 아이들이 있어 얼굴을 붉힌 채 황급히 내린 #파판14 #파판14드림 #파판드림 #파판세계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