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잡혔어~! 띠부씰' 도안 유료배포

커미션 작업물

아하스는 무성하게 자라난 고무나무 잎과, 생장의 제한을 잊은 양 뻗어나가는 두꺼운 넝쿨을 응시했다. 흠 없이 단단한 녹색은 살랑거리는 바람에 따라 가볍게 움직였고, 그 아래로 작은 덩치의 창조생물 군체 하나가 줄을 서 움직였다. 번개의 에테르와 얼음의 에테르, 물의 에테르가 극단적으로 부족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식물을 포함한 생명들은 부족한 에테르를 효

베아 등 자캐 위주

- 신생 에오르제아 2.0 ~ 효월의 종언 6.0 - 신생 완전 찐 새싹 뉴비 시절부터 효월까지 그림들 - 우리집 빛전과 일회용 자캐 등등등 - 드림 ㅇ 베아트리체 랄 (신생~칠흑) 베아트리체 랄 (효월) ■ 야킨 티아 이름 바꼈다 그 외

파이널판타지 14 드림글

라하브레아&엘리디부스 X 빛의 전사(여) 드림글 파이널판타지14 효월의 종언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연옥편 스크립트 및 스토리가 그대로 사용되었으며,이후 추가 및 공개되는 공식 설정과 그에 따른 드림 설정 변경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 설정에 맞추어 공식 스토리가 변형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

바르샨 드림물(ff14 효월 스포주의, 19금)

아, 제발. 리릴리에는 이 당혹스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왜 이렇게 태연한 건데. 억울한 기분까지 들었다. 분명 조금 전까지 덤덤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바르샨이 제 뺨을 감싸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오고 있었다. 그의 가넷처럼 붉고 어두운 눈동자가 올곧게 자신을 향했다. 처음 만난 그 때도 그랬다. 그대로 빨려들 것만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 —포기하는

봐, 하데스. 우리가 사랑했던 아이테리스. 이제는 사라진 별의 잔해야.

✧ 효월까지 스포일러 ✧ 본 글의 아젬은 외형/성별 등이 특정되지 않습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적막한 고요 속에서 남자는 눈을 떴다. 의식이 깨어남과 동시에 몸을 벌떡 일으켰다. 미처 정리되지 못한 정신이 뒤엉켜 짧게 현기증이 느껴졌다. 어떻게 된 거지? 이곳은 어디고……? 이마를 짚고 미간을 한껏 찌푸리자 기억의 편린이 슬슬 떠올랐다. 절망한 별

5.0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빛전수정으로 표기하였으나 논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하고 리버스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그’로 지칭되어 있으나 성별, 종족 등 편하신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빛의 전사가 이노센스와의 혈투 끝에 대죄식자로 변해버린 것을 가정한 IF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 5.0 까지의

최후의 저주 下

-주의: 6.0 효월의 종언 및 기공사 60~70레벨 잡 퀘스트 직간접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빛전 없는 에스빛전 / 이슈가르드 100년(300년?) 후 if / <남은 초침을 세는 대신에>의 뒷이야기 에스티니앙은 200여년 만에 성도를 떠나기로 했다. 마음먹으니 거리낄 게 없었다. 챙길 거라고는 창과 갑옷, 약간의 여비, 갈아입을

대학교, 과실 ❖커미션 1층과 지하 사용 및 조경 캐비넷 아이디어 @shiarin0705 단조롭지 않은 구조의 대학 로비와 부대원들이 함께 앉아 쉴 수 있는 넓은 과실 2021. 8. 15. ~ 2021. 8. 25. 신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