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라하 [메테라하/머뎌롸] 꾸금계에 써둔 썰들 조각모음 본격 내 정력 다 빨아먹는 최애CP의 등장 크리스타리움과 아모로트의 망령 by 리야 2024.03.03 8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메테라하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메테라하/머뎌롸] 끄적끄적 써둔 썰 조각 모음 왕창 떠내려가고 일부라도 건져 모아둔 조각들... 다음글 [메테라하] 고집쟁이 애인의 고집을 꺾는 방법을 찾습니다 …고집이라고 하면 너도 한 고집 하잖아, 바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할로네 거베라를 쥔 손 지인 리퀘스트 -주의: 3.0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아이메리크를 손수 구금하고 오는 길이었다. 제피랭은 교황의 집무실 앞 복도에 떨어진 할로네 거베라 몇 송이를 발견했다. 모두 허리가 분질러져 있거나 꽃잎이 볼품없이 찢겨 있었다. 주신이 아꼈다는 꽃은 5년 전, 이슈가르드가 얼어붙은 뒤부터 노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문을 닫아건 뒤 성도에 드나드는 #제피오르 #파판14 #FF14 14 펀데일 목가 에스빛전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원인 없는 시간여행 날조 아실은 낯선 흙냄새가 나는 곳에서 눈을 떴다. 하늘에는 구름이 흐르고 있었고, 가까운 데서 양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완만한 산비탈에 자리한 목초지였다. 고향에서도, 에오르제아에서도 본 적 없는 풀이 불어오는 바람에 산들거렸다. #파판14드림 #FF14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BL #파판14 18 1 에메아젬(하데아노) 가내설정 포함... / ~6.0 스포? 가내 아젬 ... 캘백시 인장으로 그렸던거 이메레스 참고 이메레스 참고 2 고대인이 유성생식을 한다니... 난 억울하다 분명 플라토닉이었는데 변옥이 잘못함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데아노 #에메아젬 #아젬 #FFXIV #에메트셀크 38 새해 손님 신년 연성 -새해 기념 가내 드림(에스빛전)과 옆집 드림(에메+빛전) 에스티니앙은 묘한 직감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시장 저편에서 눈에 익은 미코테 녀석이 큰 귀를 쫑긋 세우고 신나게 달려오는 게 보였다. 목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워질 즈음에는 ‘아실!’하고 이름을 부르는 것도 들렸다. 아실은 발이 넓은 편이었는데, 때때로 그 사실만으로는 설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에메트셀크 18 마중과 산책 For. 솜 (@cottoncall)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남의 집 드림 말아먹음. 당사자 분께 업로드 허락을 받았습니다. 에메트셀크는 집무실에 쳐들어온 두 원수…, 아니, 두 친구를 보며 인상을 썼다. “그렇지만 비가 오잖아, 하데스!” “맞아, 비가 오는데 넌 우산도 안 들고 왔다며!” 에메트셀크는 평소처럼 차근차근 딴지를 걸었다. 우선 자신은 이제 하데스보다 #논커플링 #파판14드림 #에메트셀크 #파판14 #FF14 12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 1 파판14 나폴리탄 해주 작업을 위한 지침서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해당 임무의 제1목표는 왕정청 내부의 울 왕조 밀서를 무사히 가져오는 것입니다. 울 왕조의 왕실 극비 문서는 총 158장이며, 23년 이후 현재 51장을 수거하였습니다. 문서는 왕정청 내부에 흩어져 숨겨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당 문서를 작성하였던 모든 울 왕조의 직계 왕족은 사망하였으므로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까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공포 #호러 #나폴리탄 36 두 번의 반란 에메트셀크가 예전에도 아젬의 조각을 만난 적이 있다면 -주의: 메인 퀘스트 5.0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없음 /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그'가 지칭하는 인물을 어떤 성별로 읽어도 무관합니다. 하데스는 절반 조금 넘게 빛을 회복한 혼을 본다. 그는 일곱 번의 재해로 세상을 쓸어버리는 중에도 혼의 빛깔을 잊은 적 없으나, 일곱 번의 죽음을 거친 혼은 그를 모 #파판14 #FF14 #논커플링 #에메트셀크 12 [파판14 드림] 꿈 속, 그리고 꿈에서 깬 아침 커미션 작업물 질투의 바다에서 A는 눈을 떴다. 별 위이자 별 아래인 세상, 에테르계이자 아이테리스를 관망할 수 있는 우주의 어드메, 간편한 용어로는 꿈 속에서 A가 감각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질투 뿐이었다. 더하자면 분노, 회의감, 환멸, 울분, 처량함 정도.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A는 이 논제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은 모르는 것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제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