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라하 [메테라하/머뎌롸] 꾸금계에 써둔 썰들 조각모음 본격 내 정력 다 빨아먹는 최애CP의 등장 크리스타리움과 아모로트의 망령 by 리야 2024.03.03 8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메테라하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메테라하/머뎌롸] 끄적끄적 써둔 썰 조각 모음 왕창 떠내려가고 일부라도 건져 모아둔 조각들... 다음글 [메테라하] 고집쟁이 애인의 고집을 꺾는 방법을 찾습니다 …고집이라고 하면 너도 한 고집 하잖아, 바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30807 파판14 만화 백업 기간: 20220704-20230807 / Twitter @ry_mangdung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안하던 짓을 하면 사람이 명계에 갈 때라던데 매일 5천자 이상 작업하기 셀프 챌린지 * 파이널판타지14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과 8인 레이드 판데모니움, 그리고 작성자의 개인 해석과 설정을 덧붙힌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공식 비화나 인게임 스토리 등 여기저기서 다 가져와 보고 싶은 내용으로 버무렸으므로 열람시 주의를 요합니다. * 아젬의 외모 묘사가 없으나,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남중휴 '메테오'를 베이스로 삼고 있습니다. * 분열 전 #FF14 #파판14 #아젬에메 #아젬에멧 51 7 운명론 라하빛전│1절2절3절뇌절온 페이트AU - 그라하가 마스터/빛전이 서번트 - 오리지널 빛전이 이름까지 등장합니다. * 기본설정 > 그라하에게는 FF14의 기억이 '전생'에 해당, 마술사로 환생했으나 빛전은 환생하지 못하고 영령으로 남음 🎵PLAY https://youtu.be/6yRRFlku1RY 괜찮으십니까. 나직한 사용인의 목소리가 혼곤해졌던 정신을 급하게 현실로 되돌려놓았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히카 #라하모험 성도를 떠나며 최후의 저주 下 -주의: 6.0 효월의 종언 및 기공사 60~70레벨 잡 퀘스트 직간접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빛전 없는 에스빛전 / 이슈가르드 100년(300년?) 후 if / <남은 초침을 세는 대신에>의 뒷이야기 에스티니앙은 200여년 만에 성도를 떠나기로 했다. 마음먹으니 거리낄 게 없었다. 챙길 거라고는 창과 갑옷, 약간의 여비, 갈아입을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0 [빛전파다빛전] 어떤 기억 빛의전사x파다니엘x빛의전사 매우 짧음! FF14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파다니엘이 사랑 같은 걸 합니다. '그 사람'은 별바다에서 떨어져나온 그를 돌봐주었습니다. 달콤한 말을 건네고, 따뜻한 품을 내어주었죠.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듯합니다. 절대 자신에게 허용할 생각이 없던 행복이, 조금씩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어요. 절망이 옅어지고, 슬픔도 멀어지기 시 #파이널판타지14 #파다니엘 #빛전파다 #FF14 #파판14 20 천 년이 하룻밤 사이에 지나가더라도 지인 리퀘스트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암흑기사 Lv.50 잡 퀘스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가 없으며, '그'로 지칭된 인물은 어떤 성별로 읽어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배가 고팠다. 하지만 어둠과 별빛, 기억뿐인 곳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물리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니 이건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 인지한 두뇌의 착각일 #논커플링 #파판14 #FF14 #프레이 13 아샤라하 / 이해자 FFXIV : 팦캐드림 *빛전라하 all *신생-칠흑 시점으로 내 캐릭터가 ‘왜 그라하 티아를 좋아하게 되었는가’를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썼던 글 퇴고:(…. 모든 것이 이를 데 없이 평범한 날이었다. 그날, 아샤토 바텔은 평소처럼 임무에 지원하는 대신 온통 피로에 절어 휴식처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야만신 피닉스의 처치라는 일견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토벌을 끝내고 돌아온 #빛전라하 #아샤라하 #파판14칠흑스포일러 #드림 #그라하티아 #아샤토바텔 #이해자 10 동경하는 그 사람 FF14 6.0 스포일러 ※ 6.0 메인퀘스트 스포일러 有 ※ OC 설정 有 / 베네스 드림 아주 오랜만에 달에 발을 딛은 그녀는 익숙한 걸음으로 거대한 건물로 향했다. 제 몸보다 더 큰 문을 가볍게 밀어 열자, 안에는 거대한 몸을 가진 무언가가 있었다. 오랜만이에요. 그녀가 인사를 건네자 그것은 천천히 몸을 굽혔다. 오랜만이군요, 트리멜. 그렇게 불린 그녀는 작게 미소를 지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베네스 #달의_감시자 #달감 #베네트리 #드림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