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라하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1 망했다. 크리스타리움과 아모로트의 망령 by 리야 2024.04.02 244 9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6 컬렉션 메테라하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2 이봐요, 영웅님.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에요? 당신이 실수를 하다니. 다음글 [머뎌롸/메테라하] 악몽 上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하빛전] 시나브로 * 커미션 * 커미션으로 작업한 FF14 그라하티아 X 빛의 전사 드림 커미션 글입니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간질거리는 썸 관계의, 크리스탈 타워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소재를 받아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가내 빛의 전사 캐릭터 설정 및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미코테 헤테로 커플이라 작업하면서도 너무 귀여웠어요 >///<)♥ #파이널판타지14 #FF14 #그라하티아 #빛의전사 32 2 프리듀크 꽃과 나비가 되어 슈크림(@cream_ouoovo)님 연성교환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군인과는 거리가 먼 여자가 나타났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불멸대의 군인이자 대위인 듀크 월러의 앞에 나타난 건 이맘때 쯤이었다. 단독으로 전장을 휩쓸던 존재는 단번에 소대에서도 위협적인 인물이라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최연소에 대위를 달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문 일이었으니 그녀와 가까이 하려고 하는 자가 없었는데 그런 사 #파판14 #프리듀크 #연성교환 5 새해 손님 신년 연성 -새해 기념 가내 드림(에스빛전)과 옆집 드림(에메+빛전) 에스티니앙은 묘한 직감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시장 저편에서 눈에 익은 미코테 녀석이 큰 귀를 쫑긋 세우고 신나게 달려오는 게 보였다. 목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워질 즈음에는 ‘아실!’하고 이름을 부르는 것도 들렸다. 아실은 발이 넓은 편이었는데, 때때로 그 사실만으로는 설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에메트셀크 18 인터미션 FF14 WoL 서사 정리용 │ 효월의 종언 6.0 스포일러 - 삽화는 사랑하는 지인이 그려주었습니다💚 처참하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다쳐본 적은 없었다. 전신의 핏줄이 비틀리기라도 한 듯 온 몸이 연신 경련을 일으켰다. 간신히 침을 삼키고 호흡을 고르는데도 입도, 혀도 말을 안 듣고 뻣뻣했다. 전신을 베고 지나간 자상의 고통은 머리를 마비시키는 두통에 묻혀 희미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시선을 내려 #파판14 [머뎌롸/메테라하] 소울 사이펀 5.3 ~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메테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5.3 ~ 그를 깨우기 위해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중, 메테오의 내면묘사가 800자의 글로 보고 싶다는 지인분의 트윗에 도전해보았다 터무니없이 글자수가 늘어나버린 망한 #파판14 #FF14 #메테오 #빛의전사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빛전라하 #칠흑스포 40 1 여름 골짜기와 자수 비단 솜님이 주신 글감으로 씀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1. 여름 골짜기 어둑한 병실에서 처음으로 에스티니앙의 맨얼굴을 봤을 때, 아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코뼈가 멀쩡하네. 틀림없이 부러져 있을 줄 알았는데.’ 주먹을 휘두른다고 얌전히 맞아줄 사람도 아니었으나 얼굴을 보면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닌 듯했다. ‘이 얼굴이 망가지는 게 아까워서 참은 사람도 있었겠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7 [ff14] 비에라 연구하던 남비에라 앞에서 팔굽혀펴기 하며 어필하는 남비에라… #FF14 #남비에라x남비에라 32 [원이비] Coincidence (FF14 기반 자캐커플) 원이가 이비에게 냅다 프로포즈 “통째로 빌릴게.” “오호, 드디어 결심했군?” “어차피 썩어나는 돈, 이럴 때 아낌없이 부어야지.” “훌륭한 마음가짐이네." 술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는 손님 한 명이 나가자, 주점 안에 남은 사람이라고는 이제 둘 뿐이었다. 어질러진 테이블 위를 치우며 마감을 준비하는 주인장과, 바 근처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잔을 기울이는 마지막 손님 하나. 문을 닫을 #FF14OC #원이비 #고록 #FF14 1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