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908 / 은채화, 현승원] 침몰한 추억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019 총 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831 / R1D6] 무고의 저주 다음글 [190915 / R1D6] 호화여객선의 기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낙원에서 추방당한 자들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가면라이더 가이무 본편 이후 * 본편 관련 치명적인 스포일러 주의 “아이, 참! 코우타!” 조심해야지, 하고 마저 소리친 마이가 손을 뻗었다. 새파란 허공, 땅과 땅이 부딪혀 깨져버린 돌무더기가 와르르 쏟아지더니, 저 멀리 호수에 떨어져 물보라를 일으켰다. 잠시 멍을 때리다 퍼뜩 정신을 차린 코우타가 그런 마이를 향해 멋쩍게 웃었다. 마이가 그 #가면라이더 #가이무 #스포일러 #드림 46 10화 [화나지 않았어(화남)] [극단원들] 쇼의 성공을 축하하며, 건배―! [단발의 극단원] 이야―! 설마 그게 진짜 이터였을 줄이야! 무지막지 리얼한 조형이라고 생각했다구! [의상 담당 여성] 나중에 듣고 깜짝 놀랐어! 실제 배틀은, 역시 박력이 있구나―! [극단 주최자인 남성] 정말로, 진짜 히어로한테 부탁하길 잘했어! 전부 사이키 선생님과 토오노 선생님 덕분이야! 만세―!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Villain in New York 9 총과 칼 (1) * 모바일로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문단이 중간중간 통째로 사라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산타 루치아 개관식은 일전 저택에서 치러진 파티보다는 간소했으나, 보체티 패밀리와 친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이들은 거의 다 참석했기에 사실상 그 파티의 연장선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이곳은 앞으로 패밀리 사업에 있어서 전초지가 되는 #미오프라텔로 13 1 대답 아키토우 짧글 ※ 이 글은 🍡 님의 그림 연성을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 글을 읽으시기 전에 밑의 카미 아트부터 보고 와주세요! 진짜 갓연성..... https://twitter.com/uuu_toya/status/1649557508976173056?t=JTjcdNwJytK4eikjXV4qlg&s=09 ※ 🍡 님의 허락을 받고 쓴 연성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맞춤 #아키토우 #창동 41 1 [민폐혜리] 무제 용과 계약자AU / 2019. 01. 13 돌이켜보면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민폐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태어난 세계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그는 전설 속의 존재였다. 어떤 창작물은 용을 신에 필적하는 존재라 설명하기도 했었다. 손을 흔들면 벼락이 떨어지고, 포효하면 땅이 뒤집히는 힘을 가진 것이라고. 그것들은 창작물일 뿐이었다. 메이와쿠는 분명 내가 절대 접하지 못했을 신화 세계의 8 해후 240717 하타케 카카시 드림 나오하라 아야카는 끓여둔 물을 찻잎이 든 잔에 조금 부었다. 찻잔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따라 하얀 김이 피어올랐다. 하루 한 번, 그녀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차를 우리곤 했다. 그것은 주로 하타케 카카시를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이번에도 여자는 그를 처음 마주했던 때를 떠올렸다. 제3차 닌자대전, 3번째 전쟁. 연달아 발생한 긴 전쟁으로 3 [종뱅]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11,652 자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쏟아지던 불빛은 온통 부스러져 불티가 되었고 내지르던 함성은 비명이 되어 흐트러진다. 공포로 변질된 흥분이 앞다투어 공간을 빠져나간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이는 최종수에게 찍히는 거대한 낙인이라. 미등록 능력자가 폭주했다. 날카로운 비명에 목소리가 섞여 든다. 들리는 단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이드버스 #역키잡 15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3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백업. 수정본. 낯선 손님들이 속닥거리는 게 퍽 수상했다. 소지가 반사적으로 긴장하는데 마침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지배인이 뭐라고 해뒀는지 설이 잔을 하나 더 가져다 달라고 하자 날듯이 가져왔다. 잔이 하나 더 놓이고 기름지고 비싸보이는 음식이 푸짐하게 차려진 뒤 문이 닫혔다. “많이 시켰으니 너도 먹어라.” 제헌이 다호를 보는 차에 설이 다호에 손을 뻗었다. #동양풍 #스핀오프 #설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