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그날. 로그 by 유키 2024.06.17 7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백조도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다는걸. -크로노스의 비정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Dev-Tino 3주차(3):: JavaScript의 비동기 처리 방식(Promise, async, await) 앞부분에서 동기/비동기식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였다. SW에서의 비동기에 대해서는 아래 게시글을 참고한다:: JavaScript는 싱글 스레드 언어(*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을 수행할 수 있는 언어. 다른 작업이 중간에 끼어들 수 없으며 기존에 수행하던 작업이 끝나야만 그 다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로 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 수행할 수 있다. 이전 작업 5 왕경의 봄 5296자 왕경의 봄 왕경의 봄은 기슭을 따라왔다. 겨우내 얼어 붙어있던 남산의 지암곡 계곡물이 흐르기 시작하면 붓이끼가 푸르게 물들고 겨울 동백이 지는 자리에 산매화가 피어난다. 곧 덜 녹은 얼음결 아래로 숨죽였던 싹들이 일어나며 개나리 꽃가지를 건드리면 청명한 바람결이 풍령 소리와 함께 찾아들고, 산신의 화동이 새재의 굴곡마다 초롱불을 밝히는 듯이 사 성인 [도플크로] 취하다 전력으로 썼던 것... #원피스 #도플크로 43 [기정미주] Pandora's Pithos 매점매석, Dada 트윈지 웹발행 소장본 구매자는 리딤 코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소장 가능합니다. 목 차 호의와 적의 – 매점매석 해갈解渴 - 매점매석 그날, 그 애 – DADA Crowded Places – DADA 후기 축전 - 아하 축전 - 연호 #가비지타임 #김기정 #정미주 #기정미주 4 15세 사과한입 커미션 [활자유희] 타입 작업 샘플 2 240322 에델바이스와 비올라는 드디어 학교를 나왔다. 어디로 가야 할지 이야기를 나눌 새도 없이 곧장 근처 마트로 향했다. 당연한 일이지만, 길목마다 아수라장이 되어있었다. 실제로 보니 더 와닿았다. 그러나 난장판이 된 길과는 달리 누구도 없이 한산했다. 이상하리만치… “이미 다들 어디론가 가버린 걸까요? 대피소라거나…….” “대피소에 간 거라면 다행이지….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36 가을 풍경. 백호열 귓바퀴에 덜그럭거리는 소음이 닿는다. 백호는 술기운이 달아난 다음 날 특유의 기묘하게 나른한 기분을 느끼며 눈을 뜬다. 태양빛을 한번 걸러 비추는 커튼은 아이보리 빛. 아무리 쉰다 한들 아침은 아침답게 반듯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호열이 주장하던 통에 밝은 것으로 달아놓은 것이다. 학생 때와는 다르니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야지. 짐짓 엄하게 말하며 아침마 #슬램덩크 #백호열 10 2 [청명이설] 자개자락 비무대회날 밤 본 글은 2024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된 화산귀환 헤테로CP 합동지 <화란춘성>청명이설 cp로 수록된 글입니다. * 306화와 328화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각각 회차 내용의 이해를 위해 비무대회 에피소드(최소 304~337)를 모두 읽은 후 보시길 권장합니다. * 원작에 있는 대사들을 직접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자개자락(自開自落): 꽃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