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별들 어떤 별들 - 나무 120721 게임 <마비노기> 드림주이자 구 밀레시안. 마지막 수정 240909 드림 by 서나달 2024.07.2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어떤 별들 게임 <마비노기> 드림 연성 및 백업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첫 번째 ■■의 편지 G25 이후. 다음글 어떤 별들 - 유지니아 230803 게임 <마비노기> 플레이어 밀레시안. 마지막 수정 240909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하루카나] 12시의 도밍게즈 EP 3 2024-06-22 ~ 2024-07-07 <body><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O-zb1foe7R0RV-hLz1p"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r: rgb(241, 241, 241) 진단메이커 연성-1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kr.shindanmaker.com/412341 생소함이란 줄곧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좋은 동기가 된다. 그 호기심이란 때론 탐구심으로 발전하거나, 혹은 익숙함이 되어 삶에 한켠에 퀘퀘히 묵어가는, 둘 #글로그 #진단메이커 #페리도트 #OC 1 질서 2회차, HBD 천국에 입장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웬 아이가 내 소맷귀를 잡아당겼습니다 천사님 어디로 가야 지옥에 입장할 수 있나요 천사님 그곳에 제 개가 있어요 천사도 가이드도 선생님도 아닌 내 이맛전에서는 작은 땀방울이 맺힌다 여기는 덥지도 춥지도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고 구름 위의 세계엔 날씨랄 게 없는데 얘야 본디 개로 태어났다면 그 애는 무조건 천국에 갔을 거 26 2 [AC6] 러스티x621 1500자 짧은데 왜 한페이지에 안 담겨T_T 레이븐을 죽이고 싶었다. 적어도 해방전선의 영웅, 루비콘의 유일무이한 희망이었던 러스티가 그 독립용병을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아직 이 러스티가 살아있다고… 그 연약하고 잘난 날개를 꺾어서, 생명의 흔적이라고는 존재치 않는 가엾은 행성 한구석에 목을 비틀어 내걸겠다고. 레이븐은 목덜미에 들이밀어진 칼자루를 보고도 이해한다는 듯 무덤덤했다. 버석한 17 [CxA] 12. '상어 어깨의 저 대빵 큰(...) 미사일 런처...갖고 싶다...ㅇ3ㅇ' "응? 자네, 이게 갖고 싶단 얼굴인데?" (어드벤저 뜨끔;) "흐,흠; 내가 무장을 빵빵하게 하는 편이라 평소에 다른 이의 무장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거 뿐일세." "원한다면 자네 줄 수도 있는데.^^ (자네도 알겠지만 이거 분리돼!)" "정말...?" "그럼!" "오오 #黄金勇者 1 AR2E ✦ 가울테리오 vs 진상 손님 추천 인원 : 4~5 / 캐릭터 레벨 : 5 임시 시나리오 이미지 (시나리오집 도비라) @7H_design 가울테리오 vs 진상 손님아리안로드 RPG 2E 시나리오 w. 휘온 이번 회 예고 그 녀석들이 온다…누가 오는데요, 가울테리오?온다고! 그 진상 녀석들이!!!과연 모험가와 주민들은 길맨으로부터 더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아리안로드 RPG 2E 「가울테리오 vs 진상 손님」― 모험의 무대 #TRPG #AR2E #아리안로드 #시나리오 #휘온 #모험의서 桜野 一花 2021년 4월 기준 프로필 이름 : 사쿠라노 이치카 (桜野 一花) 나이 : 26세 생년월일 : 1994.08.27 키 : 168cm 몸무게 : 53kg 혈액형 : O형 소속 : 프리 어딘가에 묶여있는 걸 싫어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고 소속사를 나왔음. 전공 : 클래식 피아노 부전공으로 재즈 피아노도 잠깐 했었다. 좋아하는 음식 : 스시, 연어 싫어하는 음식 : 버섯, 가지 지금은 #잇현 #드림 내리는 것은 그칠 줄도 모르고 에바소피 긍지가 있다. 아무것도 없어도, 내 곁에는 긍지가 있었다. 광월한 이 영구동토는 그 외에 무엇도 부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긍지를 지키며 쭉 살아왔다. 남에게 깔보이지 않고, 항상 올려다보는 상대가 되도록. 힘의 차이를 보이고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바보 같은 아이를 만났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 앞에 몸을 숙여서 예의 바르게 굴어놓고, #마호야쿠 #에바소피 #스포일러 2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