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별들 첫 번째 ■■의 편지 G25 이후. 드림 by 서나달 2024.07.22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G25 이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어떤 별들 게임 <마비노기> 드림 연성 및 백업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게 다 망할 깔창 때문이겠지 요즘 세상에 남성만 가능하다는 게 무슨 소리야 추천 포스트 15세 [힐데카이] 썰 백업 ~08.27. #카이로스 #힐데카이 #힐데베르트 #블랙배저 #힐잭 #스포일러 94 3 커미션 클래식 타입 '고백'(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이전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고백> 오르슈팡 그레이스톤이 영웅에 관한 상념에 잠긴 건 오늘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으나 이번엔 유독 고민의 시간이 길었다. 머리 아프도록 한참 생각하던 오르슈팡의 고민은 하나로 좁혀졌다. 고백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마음은 오래되었으나 불씨가 된 사건은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7 스승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본편 이전 → 해적전대 고카이저 12화 이후 “너무 섣부른 결정입니다.” 노인이 여자를 타일렀다. 가만히 앉아있던 여자가 한쪽 눈썹을 세우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 모든 불화살과 강물에서 일어난 해일로부터, 겨우 살아난 원로 중 하나였다. 단지 그들이 상대적으로 어렸던 당주와 그 가신들에게 싸움을 맡겼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슈퍼전대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신켄저 #신켄쟈 34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2막 이후 왜 그였냐고 묻는다면, 별달리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제일 만만하고 적당해 보였으니까. 호전적인 기스양키나 비밀로 몸을 꽁꽁 감싼 예민한 클레릭, 마물을 때려잡는 것으로 이름 높인 변경의 검, 잘은 모르겠지만 유물을 먹는 이상한 위저드보다는 그쪽이 이를 대기 좋아 보였을 뿐이었다. 노래하며 연주하는 친절한 바드. 남을 돕는답시고 고생길만 골라가는 선택엔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막이후 37 금의환향 달바라 | 엔딩 스포 O 손가락이 쉼없이 움직였다. 타닥거리는 자판 소리를 듣던 차에 창 밖을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이지는 기지개를 키고 문득 혼자 중얼댔다. 대근혀…. 여태 입에 붙어버린 사투리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하지만 이것마저 없어지고 저것마저 없어지면 누가 기억할 수 있을까. 그 생각에 말만, 사진만, 구슬만 소중히 여기기를 한참이었다. 이별을 가장 잘 #달아래_바라건대 #양이지 #이지반다 #스포일러 113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3 2 성인 혼돈 BG3 어두운 충동 스포일러+날조/가내 더지게일/성인겜이라 성인글 #bg3 #발더스게이트3 #더지게일 #스포일러 5 [덱스맷] 나침반 1 넷플릭스 데어데블 드라마 시즌3 이후 기반으로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어서려고 했지만 그러기는커녕 등허리 아래로 전혀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수라장의 한가운데에 쓰러져 고개를 좌우로 돌려보던 덱스의 시야에 검은 복면을 내려쓴 남자가 경찰을 피해 계단 위로 올라가 소란스러운 실내를 떠나는 장면이 들어왔다. 경찰에게 체포되는 피스크와 복도 너머로 사라지는 뒷모습을 향해 덱스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데어데블 #마블 #맷머독 #매튜머독 #벤자민 #벤자민포인덱스터 #불스아이 #덱스맷 #불스디디 #스포일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