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E 커미션&그림 꾸우욱 @YouUU_Sam 있을 법한 이야기 by 달먼지 2024.11.15 10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FF14 컬렉션 LEDE 커미션&그림 FF14_드림_레푸스*데릭(오쉬온) 커미션과 그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뽀짝이 @meteor 다음글 우사기당 ⓒ 3DU_cms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동경하는 그 사람 FF14 6.0 스포일러 ※ 6.0 메인퀘스트 스포일러 有 ※ OC 설정 有 / 베네스 드림 아주 오랜만에 달에 발을 딛은 그녀는 익숙한 걸음으로 거대한 건물로 향했다. 제 몸보다 더 큰 문을 가볍게 밀어 열자, 안에는 거대한 몸을 가진 무언가가 있었다. 오랜만이에요. 그녀가 인사를 건네자 그것은 천천히 몸을 굽혔다. 오랜만이군요, 트리멜. 그렇게 불린 그녀는 작게 미소를 지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베네스 #달의_감시자 #달감 #베네트리 #드림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7 뜻밖의 저녁 For. 쨈 (@k77y4) -주의: 6.1 새로운 모험 간접 스포일러 / 남의 집 에스+빛전 파트너 드림 말아먹음. 업로드 허락을 받았습니다. 에카야는 힘들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며칠 내내 합을 맞춰보다가 결국 임무를 도중에 중단했기 때문이다. 개중에 몇 명과는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서 이름과 인상착의를 적어두기까지 했다. 그는 이제 집으로 가고 싶었다. 종일 안락한 지 #논커플링 #파판14드림 #에스티니앙 #파판14 #FF14 16 [티엘히로] IF 티엘이 오감 중 하나를 잃는다면. 먀와의 썰 발췌 어떤 순간부터 감각이 무던해지는 게 실감이 될 정도로, 티엘은 빠르게 감각을 잃어가고 있었다. 조리용 식칼에 베인지 30 분이 지난 후에야 드하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그 상처는 무엇이냐고 묻기 전까지는 그 상처의 존재도, 그 어떤 통증도 못 느꼈다. 티엘은 어쩐지 너무나도 슬프도록 빠르게 입장 정리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죽는다. 근 시일 내 #파판14 #티엘히로 #유혈 #죽음 #트라우마 #파이널판타지_14 #파판 #FF14 #FFXIV 9 Linios 파이널판타지14 ※ 효월의 종언 (6.1) 스포일러 有 1. 기본 인적 사항 리니오스 (Linios) 비나 비에라 185cm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성 용기사 (2.0 ~ 5.5) ▷ 학자 (6.0 이후) 2. 상세 사항 10대 초 무렵, 고향이 제국군에 의해 멸망하여 에오르제아로 도망쳐 옴 위의 사유로 인해 제국을 싫어함 이상할 정도로 제국의 정세에 대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19 성인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3 연애를 책으로 배우면 안되는 이유 #파판14 #FF14 #메테오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71 3 1 [FF14/나슈누이] 나의 기도는 당신과 함께 육신은 이 별에 매여있을지라도 제 마음은 이 애와 함께할 것이다. * 툿친 이무기 님네 자컾 이반 브나쉬(나슈) & 하라누이의 이야기를 쇽샥…. !효월의 종언 6.0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메인스를 밀지 않았다면 스포일러 투성이! * 글의 시간선은 6.0 시작 부근과 엘피스 방문 후~엑스아다만 구하기 전 부근입니다. * 빛전 하라누이를 마냥 기다려야만 했던 나슈에게 뒤나미스란 얼마나…(차마 단어로 표현하지 못함) #파판14 #FF14 #나슈누이 #효월의_종언_메인퀘_스포일러 29 1 나의 의지 파판14 효월의 종언(6.0) 스포일러 有 - 효월의 종언 6.0의 스포일러가 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 6.0의 캐릭터 드림 연성. - 제멋대로, 자기입맛. 트리멜, 부탁할 것이 있어요. 그녀는 그 날, 그렇게 말했었다. 무거운 짐을 맡겨서 미안해요. 나는 무어라 했던가. 아마도 웃었을 것이다. 적어도 당신을 홀로 남겨두지 않을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그 짐이 얼마나 무겁든 상관 없 #파이널판타지14 #베네트리 #파판14 #드림 #베네스 #하이델린 #FFXIV #FF14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8 두 번의 반란 에메트셀크가 예전에도 아젬의 조각을 만난 적이 있다면 -주의: 메인 퀘스트 5.0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없음 /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그'가 지칭하는 인물을 어떤 성별로 읽어도 무관합니다. 하데스는 절반 조금 넘게 빛을 회복한 혼을 본다. 그는 일곱 번의 재해로 세상을 쓸어버리는 중에도 혼의 빛깔을 잊은 적 없으나, 일곱 번의 죽음을 거친 혼은 그를 모 #파판14 #FF14 #논커플링 #에메트셀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