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를 괴롭히는 101가지 방법 (2) MaLily MaLily by 達 2024.09.1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돼지를 괴롭히는 101가지 방법 (1) MaLily 다음글 돼지를 괴롭히는 101가지 방법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암흑전설 🥷 #쿠키런 #닌자맛쿠키 2.2 그는 원래 운이 좋다 (下) 행운의 부재 왜 갑자기 행운아가 된 거지? 사원 숙소로 들어오는 내내 타냐의 머릿속을 점령한 단 한 줄의 문장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타냐는 태어나서부터 한 번도 운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 길을 걸으며 넘어질 뻔하는 것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있는 일이고, 떨어질 리가 없는 곳에서 갑자기 떨어지거나, 차에 치일 뻔하다 그 밑에서 기어 나오거나···. 그래서 부모님 #드림 #패러디 4 교우관계 동급생한테 무시 당함 친구 없음 후배들도 은근 무시함 뒷담 까임 1 성인 처음부터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6 늪에 어찌 무지개를 띄우겠습니까 그건 무리입니다 묘타로+묘즈키.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원작 스포일러 및 날조 설정에 주의해주세요 (마음이 올곧군.) 꿈에서인지 현실에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때에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칭찬하는 척 헐뜯거나 대놓고 비난하는 어조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걸 듣고서 기쁜 마음이었다는 감각은 없다. 그저 하늘은 푸르고 번개는 번쩍이고 바람은 불어오게 마련이라는 사실 #묘지의키타로 93 3 . 브래네로 *알테레고 기반 짧은 글 (퇴고X) 급전개 죄송… "뭐? 조직에서 빠지겠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네로가 얼이 빠진 채 되물었다. 창밖에 줄줄이 늘어선 화등의 빛에 눈이 시려웠다. "농담이지?" "아닌 거 알면서." 브래들리는 그런 네로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채 봇짐을 꽉 여몄다. 얇디얇은 옷 겨우 두어 가지에 푼돈이 든 지갑, 그 이상이 들어갈 #브래네로 38 6화. 실패한 사랑꾼 또는 잊혀진 소설가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채주현은 불우한 가정환경을 타고난 이가 아니었다. 유복한 가정에서 나름 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왔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도 없었다. 그렇게 보였으며 본인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집착의 결정체 같은 이가 생겨난 것일까? 이 광기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마냥. 그렇게 갑자기 생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청춘 4 성인 악마의춤추는법 #토우아키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