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백업 [렌시로]Re:bot 백업 네 옆에 있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어. 개인서고 by 새얀 2024.02.29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세션백업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렌시로]마지막으로, 모든 인간은 진실로 풍선에 열광한다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어, 진상을 듣고 싶으면 이곳으로 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제건신록 조각글 모음 과거 썼던 것 타싸 재업 찾을 때마다 추가합니다. 21.08.27 남자 혼자 사는 집 현관문에서 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침대에 기댄 이는 미동도 없이 책을 읽었다. 달칵. 틀리지 않았음을 알리는 짧은 음악도 잠시, 문이 열렸다. "왔어?" 집주인 ×××, 아니, 이제는 김신록이 바라보지도 않고 물었다. 그 말에 현관문를 열던 손님, 용제건은 목도리를 풀다 말고 #명급리 #제건신록 46 22화 한 갈래 길 “포푸니, 연속자르기!” 실버의 명령에 높은 울음소리로 대답한 포푸니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상대를 베었다. 그 공격에 야생 우츠동이 나가떨어졌다. 기절한 상대를 뒤로하고 포푸니가 종종걸음으로 실버에게 다가갔다. 잘했어, 그 짧은 한마디에 포푸니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 어제저녁, 제노는 실버에게 ‘당신은 눈치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하고 실컷 혼났 #포켓몬스터 #포켓몬 1 [천마돌] 원작 장면 그리기(1~7화) 소설이라 그냥 내 생각대로 그린 장면들 원래 어느정도 좀 그리면 올릴 생각이었는데 요새 잘 안보고 있다보니 일단 그린것들 먼저 올립니다! 읽고 그리고싶은 장면을 그리거나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그렸어요 만약 더 그리게 된다면 여기에 추가하고 제목 바꿀거예요 1화 첫번째 그림 소의 채색 좀 잘 된 느낌이라 꽤 맘에 들었음. 천마님 그린 구도가 어려워서 생각만큼 예쁘게 나오진 못했지만... #천마돌 #점소의 #위화진 2 slow game.1 적강이 천천히 연애하는 썰/ 트위터 백업 1. 2학년 초 일단 후리 거세게차이고 정신상태 데미지 와따인 상태. 애가 반죽어가는걸 가엽게 여긴 캐거미,카와,후쿠가 스토바스끌고감 근데 동창끼리 또 만난다던 키세키흑이랑 농구바보들 답게 마주쳐버림 경기에 별 생각 없이 청승만 가득한 치와와는 걍 벤치에서 구경이나 하기로 하고 다크 죽죽간 얼굴로 멍때리다 공에 얼굴맞음2. 사실 받을 수 있는 공이었지만 #쿠로코의농구 #아카시세이쥬로 #후리하타코우키 #적강 #아카후리 #赤降 9 주하언/28/남성/사해 순애커 프로필 #공개_프로필[보이는 것을 믿지 말것]“사고치지 말고, 조심히 있어.“외관이름주하언 -쟉히님 cm/🍮님 cm나이28 성별XY키/몸무게186/75 종족인간 성격 #까칠한 #뻔뻔한 #유리멘탈 #겉과 속이 다른특징생일:11/19 혈액형:O형 -몇몇 표정을 제외하고 표정을 잘 숨기지 못한다 -대화하다보면 같이 있는걸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애매할때가 많다 - 75 [빛전수정] 무언가의 오류 2020. 3. 3. 수정공이 죽었다. 이 끔찍한 사실을 알린 사람은 당시 함께 있었던 어둠의 전사로, 수정공과 성견의 방에 함께 있던 중 의료원으로 와서 '수정공이 갑자기 쓰러져서 숨을 쉬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수정공이 쓰러지자마자 놀라서 뛰어온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모든 처치를 다 해본 후에야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이곳으로 달려왔는지 어둠 #빛전수정 55 4 이무기 이무기 카지와 인간 푸름 카지푸름 백업용 그 숲에는, 꽤나 오래 산 이무기가 산다. 이무기는 사람과 동떨어져 살았다. 용이 되어 승천해 가끔씩 여기에 오는 누나도 인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용이 되는 조건은 모른다. 그냥 가끔씩 누나가 부럽다는 생각을 하며 이무기는 조용히 살아갈 뿐이었다. 깊은 숲에 있는 호수에서. 그런 이무기가 우연히 만난 마음씨 따뜻한 소녀가 이무기의 모든 것 50 적황 아직도믿을수가없음 충격실화 키세는 고민에 빠졌다. 샤워실 문틈에 끼어있는 저 줄 때문에 머리가 뱅뱅도는 기분이었다. 알 수가 없는 저 호스. 이어진 곳을 보면 세탁기와 욕실에 있는 수도였다. 세탁기에 물을 넣어주는 호스일텐데 분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아니 애초에 왜 저 호스가 욕실 문을 지나게 되어있는건가. 살아오며 이런 건 만질 일도 없었고, 있더라도 남이 해결해주었다. 저가 #아카시 #키세 #적황 #아카시키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