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편 (2018~2023) 문 너머의 / 슈세사서秋司書 ・연금술 관련 독자설정多 약호러 뒷맛이 찜찜한 이야기 (23.09.21) 3월의 도서관 by 3월의 사서씨 2024.02.18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중단편 (2018~2023)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작은 상냥함에 닿아 20230220🎉 啄司書 타쿠보쿠X특무사서 다음글 은색으로 빛나는 축 제국도서관 7주년🎉 문호+사서 논CP (23.11.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여름에 먹으면 맛있는 복숭아 조림을 만드는 법 堀司書 탓쨩+특무사서 논CP (20.05.17) 차였다. 눈물도 안 나왔다. 여름 비가 지독하게 쏟아진다. 우산도 쓰지 않고 걸어가는 나를 이상한 눈으로 슬쩍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얽혔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쓸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상태가 아니었다. 지독했다. 지독하다… 그럭저럭 나름대로 긴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었다. 한순간에 마음을 끊어내고 이제 끝났으니 안녕,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관계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4 15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첫사랑과 짝사랑의 상관관계 키사키 텟타 & 한마 슈지 드림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하이타니란 #하이타니린도 #네임리스드림 6 15세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22회: 미끌! #하이타니란 #네임리스드림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4 걘 미쳤어 범천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범천 시공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캐해 다를 수 있음 반박 시 님 캐해가 맞음 주인공 한국인 하이타니 란의 일반인 코스프레 나옴 개연성 없음 가독성도 진짜 없음 1. - 딸, 요새 통 전화가 없네. 많이 바쁘니? 다름이 아니라 요새 일본 치안이……. 그때 엄마의 음성사서함 메시지를 그냥 넘기지 말았어야 했는데. 2. "이건 또 뭐야." #도리벤드림 #하이타니란 #네임리스드림 #범천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기타 1 투명한 것 <바닷물 책갈피> 무료공개 샘플 1 투명한 것 늦은 오후의 햇살이 정수리 위를 지나갔다. 타쿠보쿠는 팔을 쭉 뻗어 기지개를 켰다. 평소 같았으면 보수실 일을 돕고 있을 시간이었지만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나 조기 퇴근. 누구 하나 꼬드겨 술 한잔 하러 가자고 말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나 할일 없어요, 광고하며 아무 생각 없이 정원을 걸어 다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20 3 성인 [문스독] moralistic 6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11 1 [사서ch] 도서관의 어둠을 목격한 스레 어두운 곳에서 책 읽으면 눈 나빠진댔어 - 특무사서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난무합니다 - 대량의 모브사서들이 도서관의 어둠과 관련된 아무말과 헛소리 함 - 호러? 지향. 분위기 가볍고 안 무섭지만 기분나쁜 소재 암시와 폭력적인 묘사 있음 - 기분나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12 [ANSG] 활짝 핀 밤의 벚꽃 아래를 걷는 것 밤의 벚꽃에 홀린 건 누구였던가? - 문알케 SKGC AG x SG NOY '캐릭터' 기반의 연성 - 밤의 공원에서 벚꽃놀이를 하던 도중 누군가 밤의 벚꽃에 휩쓸려갈 뻔한 이야기 - OD의 가짜 사투리와 아주 가볍게 등장하는 창작사서가 있음 사서가 도서관에서 조금 떨어진, 봄이 되어 벚꽃이 가득 핀 공원의 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정확히는 하룻밤의 사용 허가다. 사서 말하길 ‘꽃놀이는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2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