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편 (2018~2023) 문 너머의 / 슈세사서秋司書 ・연금술 관련 독자설정多 약호러 뒷맛이 찜찜한 이야기 (23.09.21) 3월의 도서관 by 3월의 사서씨 2024.02.18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중단편 (2018~2023)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작은 상냥함에 닿아 20230220🎉 啄司書 타쿠보쿠X특무사서 다음글 은색으로 빛나는 축 제국도서관 7주년🎉 문호+사서 논CP (23.11.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ANSG/도서관ch] 폐건물에서 실종된 (남의 도서관) 사서를 수색하는 실황 돌아가고 싶어☆(아직 안 됩니다)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있습니다 - AN와 SG가 폐건물에서 실종된 남의 도서관 사서를 수색하는 과정을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이전(폐도서관 조사 실황)의 그 AN와 S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4 1 7 우리 인생 단 한 권의 책 <바닷물 책갈피> 유료발행분 7 우리 인생 단 한 권의 책 “그날 혼났어요. 모리 선생님한테.” “알아. 혼날 짓 했잖아?” “반쯤은 선생님 탓이잖아요….” “그럼 반은 네 탓이잖아.” 우…. 하고 맥 빠진 소리를 내뱉으며 사서가 테이블에 축 늘어졌다. 이 녀석, 일할 마음이 없구만? 하지만 그걸 지적할 만큼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었으므로 옆에 앉은 타쿠보쿠도 은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3 성인 灰谷京 도리벤 / 하이타니쿄 / 네임리스 드림 #도리벤 #네임리스드림 #하이타니란 #하이타니린도 22 여름에 먹으면 맛있는 복숭아 조림을 만드는 법 堀司書 탓쨩+특무사서 논CP (20.05.17) 차였다. 눈물도 안 나왔다. 여름 비가 지독하게 쏟아진다. 우산도 쓰지 않고 걸어가는 나를 이상한 눈으로 슬쩍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얽혔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쓸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상태가 아니었다. 지독했다. 지독하다… 그럭저럭 나름대로 긴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었다. 한순간에 마음을 끊어내고 이제 끝났으니 안녕,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관계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3 불붙는 것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와 사서의 여름과 초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이벤트 의상과 소장 대사와 나에게 와 준 미메를 향한 사랑과 비뚤어진 마음(𝑦𝑎𝑛𝑑𝑒𝑟𝑒)가 만들어낸 밀랍 괴물이 되었습니다. 이야기 내부에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찝찝함… 을 의도했는데 과연? 인게임 이벤트 炎昼は水瓜に集え 스토리의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7 1 성인 [주술회전드림] “여기, 빨아보고싶어.”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드림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고죠 #게토 #네임리스드림 #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주술회전네임리스드림 #고죠사토루트림 #게토스구루드림 #고죠드림 #게토드림 29 걘 미쳤어 3 범천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캐해 다를 수 있음 반박 시 님 캐해가 맞음 네임리스 한국인 주인공 욕설주의 필요에 의한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옴 하이타니 집안, 과거 설정 날조 있음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범죄 옹호 안 합니다 개연성 없음 가독성도 진짜 없음 15. 하이타니 가家와 아마미야 가家는 제법 오래된 사업 파트너다. 과거에 하이타니 회장과 아마미야 회장이 서로 혼담까지 주 #도리벤드림 #하이타니란 #범천드림 #네임리스드림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문스독] 이웃집 다자이 2 다자이 오사무 네임리스 드림 현재 시각 오후 1시 반. 몇 시간 전과 다르게 주변 풍경을 볼 여유가 생겼다. 하늘이 새파랗다. 날이 참 좋다. 뭐, 그런 감상뿐이지만. 나는 지금 이번 학기 시간표를 환상적으로 잡아서 오전 수업만 듣고 바로 귀가하는 중이었다. 점심을 같이할 친구 같은 건 없어서. 하나 생긴 줄 알았던 친구는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아니, 사실 나조차 걔 #문스독 #다자이 #네임리스드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