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하고 얄팍한 ■■■ 대학 동거 빵준 가문의 불타는 농구골대 by 멸망굴비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크루아상 레이어즈 얄팍하고 납작한 ■■■ 에서 이어집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IGHT or FLIGHT 03 센티넬X센티넬 빵준 "준수야, 지쳤어? 대체 왜?" "씨발, 니는 S급이고." 또다시 전영중이 성준수의 속을 대차게 긁었다. 그 와중에도 훈련장에는 여기저기서 탄환이 발사되는 소리가 연신 들려왔다. 이능력 사용에 제한이 걸렸을 때를 대비한 모의 훈련이었다. 탕, 탕. 조준경을 바라보며 연달아 방아쇠를 당긴 전영중이 은폐물 뒤에 서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도심 한복판에 세워진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6 2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 Let the Love 7년 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앰뷸런스 한 대가 본부로 들어온다. 소란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왔으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고 둥그렇게 앰뷸런스를 에워쌌다. 운전사가 사이렌을 끄고 차에서 내렸다. 가이드! 치유 센티넬 들어가 주세요! 폭주 직전입니다! 시끄럽다는 듯 그가 있던 운전석이 뭉텅 사라져 버렸다. 운전사가 뒷걸음질 치다 #빵준 #가비지타임 61 1 성인 빵준 / 건방진 후배 길들이기 23020자 / 선배x후배 / 적폐 뽕빨 / 강압적 관계 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강압적 #폭력적 #협박 #사진촬영 104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성별반전 주의 서른두 살의 크리스마스였다. 서양 명절이니 아침 식사는 계란 토스트에 의성마늘소세지, 찐감자, 땅콩으로 해결하고 (전영중은 K-브랙퍼스트라고 주장했다) 후식으로 매실차를 나눠마셨다. 습관대로 NBA 경기 채널로 착실히 움직이는 손아귀에서 리모컨을 뺏어 영국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1편부터 튼다. 매년 보는 거 안 질리냐? 차라리 나 홀로 집에를 틀어. 준수 고 #빵준 #빵준녀 232 6 1 고백 안 하면 죽는 병 걸림 23.09.29-30 빵준카페 '좋아해줘' 무료배포 어느 날 세계가 뒤집혔다. 2D와 3D, 혹은 현실과 판타지 차원을 넘나드는 그 세계가 아니라 월드와이드, 실존하는 현재의 전 세계가. 고작 숫자 7개에. 사람의 몸에 떠오른 167:59:59의 숫자는 명백한 7일의 유예였다. 숫자 위치는 모두 달랐고, 기계로 찍은 듯 반듯할 때도, 자다 쓴 것처럼 #빵준 #가비지타임 155 3 그 애 喪失상실 : desiderium (外) 나는 보기보다는 정이 깊었다. 표현하질 않아 무뚝뚝한 것과 정이 없는 건 달랐다. 그리고 정이 많은 것과 정이 깊은 것도 달랐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한 번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언제까지고 붙잡고 있었다. 좋아하는 건 많이 없었지만, 한 번 마음에 든 것은 끝까지 소중했다. 그것 하나밖에 몰랐다. 좋아하는 마음에는 필연적으로 지치는 시간이 찾아오기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3 2 성인 빵준 / 십년 뒤의 연인과 ♡♡ 16003자 / 32살 영중x 22살 준수 섹못방 / 사랑이 가미된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