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썰 백업 청우문대+청우건우+논컾 티온랩실 by 티온 2024.08.06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썰 백업 청우문대 + 청우건우 + 국밥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현배세] 언젠가의 배드엔딩 간수 선아현 x 해커 배세진 Roll the Dice 세계관 “으윽….” 괴로운 신음과 함께 배세진은 눈을 떴다. 머리가 웅웅거렸다. 지끈거리는 뒷통수를 짚으려던 배세진은 손은 물론이고 온몸이 옴짝달싹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 뒤로 고정된 손목을 잡아당기니 찰칵찰칵하고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수갑? 시선을 내리니 몸통은 밧줄로 의자와 함께 꽁꽁 묶여있었다 #배세진 #앟뵤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앟배 #선아현 #아현배세 17 [청우문대] 사랑해 인간과 인어 한때, 인어를 잡는 것이 꿈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인어란 본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고, 호기롭게 시작했던 도전은 결국 방향을 틀어 비슷한, 그러나 한참은 다른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적당히 타협을 보았다. 혹자는 이 꼴을 보고 아직도 꿈을 버리지 못 한 어리석은 이라며 손가락질 하기도 했지만, 따지고 보면 별로 틀린 말도 아니었기에 청우 #청우문대 46 3 장미와 수국 로즈데이 기념 평범한 회사원(?) 류청우x꽃집 사장 류건우 au 딸랑, 소리가 들리면 류건우는 꽃을 돌보던 손을 멈추고 유리문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그러면 무언가를 돌보는 사람이 보이는, 정확히는 류건우가 저보다 약한 것을 돌볼 때 보이는 부드러운 눈이 류청우를 담는다. 그러면 류청우는 그 커다란 몸과 그 몸에 내재된 힘을 보이지 않게 숨기고는 앳된 웃음을 띄우는 것 #청우건우 17 1 존재의 행복 청우문대, 하나하키AU 박문대가 이상을 느낀 것은 초겨울의 어느 맑은 날이었다. 과음의 대가로 찾아오는 지독한 토기와도 같은 느낌. 메슥거리는 속을 붙잡고 화장실의 문을 잠근 직후, 박문대는 치밀어오르는 토기에 한참 동안 변기를 붙잡았다. 눈을 감고 심호흡하며 쓰라린 속을 다스리던 박문대는, 입 안으로 시큼함이 올라오는 대신 달콤한 향이 난다는 것을 깨닫고는 눈을 떴다. #데못죽 #청우문대 44 영속과 탈출 - 1 양귀비, 잠들듯이 “건우 씨, 지금 의뢰하면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 질문을 받은 류건우는 집게손가락으로 가만히 팔걸이를 두드렸다. 손톱이 나무와 부딪히며 나는 타닥거리는 소리가 자못 경쾌했다. 머릿속으로 비슷한 리듬을 떠올리던 여자는 우아하게 웃었고, 류건우는 조용히 여자와 눈을 맞추었다. 이건 일종의 기싸움이었다. 그리고 기싸움에서 져 봤자 좋을 것 없다는 건 뒷골 #청우건우 #약물_범죄 9 트위터 썰 백업 6 51. 멍 때리는 문대 (큰세문대) 문대 시스템 때문에 가끔 허공을 멍한 시선으로 쳐다보는데, 러뷰어는 뭔지 모르니까 그냥 멍때리는 거 귀엽다. 습관인가봐. 이러면서 좋아하고, 멤버들도 시스템에 대해서 모를 때는 '문대가/형이 멍때리는 걸 좋아하네...' 했을 듯. 정작 문대는 시스템 보면서 머리 굴리는 중이고, 해결책 안 나와서 답답하고 그럴 때일 것 같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24 데못죽-즐기는자 박문대/선아현/차유진 #데못죽 24 늑대 가문 풍산류씨 수인 AU / 청우문대 수인 AU로 늑대가문 풍산류씨 류건우였는데 박문대 되니까 하찮은(류문대피셜) 강아지 돼서 조금 현타오는 박문대 보고 싶음. 그래도 나름 DNA 구조가 2개 빼고는 똑같으니까 몸집 작은 거 말곤 불편하진 않겠지. 그런데 류청우가 박문대한테서 자기 무리(풍산류씨) 냄새가 나니까 내적친밀감 쌓다 못해 가족으로 인식해버리고 알파 늑대가 자기 무리 지키듯이 문대 엄 #청우문대 #청문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