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비안 ㅣ ORPG로그 벨비안 ㅣ 12시의 도밍게즈 3 1차 by 미나리 2024.08.08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벨비안 ㅣ ORPG로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벨비안 ㅣ 12시의 도밍게즈 2 다음글 벨비안 ㅣ 괴물의 뱃속에 관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이샌더 (Lysander) 파닥파닥, 살기 위한 몸부림. 업무 완료. 곧 점심 식사입니다. 넙치답게 육중한 몸매에 물고기 비늘로 이루어져있다. 얼굴 양쪽에는 3개의 아가미가 달려있으며, 인간의 귀 대신 헤엄을 칠 때 균형을 잡아주는 지느러미가 있다. XL 사이즈의 어두운 회색 정장과 살구색 넥타이, 구두는 285mm의 레이스업 슈즈를 신고있다. 업무용 검은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니며 크기는 자신과 대조했을 때 한참 #라이샌더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12 1 성인 November 11th 1차 BL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 더티토크 / 이물질 삽입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6 1 기녹 인세인 시나리오 <업야담> 기반 캐릭터 (스포일러 없음) 디폴트 / 그 외 AU 세계에서의 모습들 (오른쪽 슬라이드) 일러스트 작업 : 손님 일러스트 작업 : PAICO님 일러스트 작업 : 바다 커미션님 이름 : 기녹 (기원할 기 期, 푸를 녹 綠) 나이 : (외관 상 20대 중후반) 수십, 수백, 혹은 수천 살… 외관 : 현대 기준 180cm의 신장에 탄탄한 듯 호리한 체형(75B). 치켜뜨지는 #자캐 #업야담 #TRPG #봉마인 OC. PARS SEIRIOS AIONIOS 영원한 빛의 조각 * 해당 캐릭터는 마비노기 세계관에 개인적인 설정을 입힌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캐 놀이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해당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 #파르스 #자캐 #마비노기 수요일은 아니지만 히라센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나, 둘,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불이 꺼져가고 있는 시각에 물이 잘게 깔리듯 고인 아스팔트 위를 새카만 발이 꾹꾹 누르듯 밟아 걷고 있었다. 커다란 개인가? 아니다. 이 크기는 분명 사람이다. 하지만 문명을 의미하는 신발로 드러나는 곳 하나 없이 감싸여 있는 두 다리가 묘하게 인간성 없는 걸음걸이를 보이고 있었다. #히라센 #히라타 #센이치 #자캐 #OC 11 세키하라 한츠키 (関原半月) 자자, 그렇게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생각해 보는 건 어때? 성별 : 남성 키 : 180cm 몸무게 : 70kg 가슴둘레 : 95cm 생일 : 2월 9일 (물병자리) 혈액형 : A형 1인칭 : 와타시 (私) 좋아하는 것 : 아름다운 눈, 정신 분석, 고구마 싫어하는 것 : 자유의 속박 취미 : 심리학 서적 읽기, 배드민턴 (가상) CV: 미키 신이치로 성격 특정 상대를 분석하는 걸 좋아하여 처음 보는 사람이라 #세키하라한츠키 #자캐 #OC 27 1 마리아 (Maria) 신성한 광채, 루모스. 당신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당신이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일 거예요. 머리를 땋고 있으며, 가슴까지 머리 길이가 닿는다. 옅은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선하게 웃는 인상이다. 시력이 좋지 못해 동그란 안경을 상시로 끼고 있다. 원피스를 즐겨 입으며 회색 스타킹에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문학 작품을 즐겨 읽기 때문에 항상 책을 #트라우마 #자캐 #OC #마리아 14 1 죽은 이름을 먹는 시간 칼바람과 눈동자의 시간 멸망은 팔다리를 던지고 시체들 사이에 누워 있다. 전쟁이 할퀴고 간 자리는 깊었다. 정의로운 살인자들이 피 웅덩이를 밟고 절뚝이며 걷고 있었다. 희끄무레한 희망의 숨소리. 이곳에서 사람이 죽었으므로 터지지 않는 함성이 있다. 그러나 그날, 선의가 승리했으므로 절규하지 않는 자들만이 걷는다. 황궁을 향해, 황좌를 향해, 악취 어린 부패와 탄압과 핍박과 혼란 #자캐 #스톰크로우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