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유료 두 영원 영생을 사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 목이 없는 앙리 뒤프레의 환영 Minor Studio by 이엔 2024.06.09 작성일: 2016-07-17판끼님 회지 『그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축전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뮤지컬_프랑켄슈타인 캐릭터 #빅터_프랑켄슈타인 #앙리_뒤프레 컬렉션 2차 창작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라진 아이들의 이야기 김윤호 Side 다음글 Anemone Mrs. Danvers × Elisabeth von Wittelsbach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프랑켄슈타인] 죽음은 순흑의 기질을 띠고 있다. 로그님 리퀘스트 / 2022.07.13 업로드 때때로 이름 없는 것은 저 자신의 불행을 원했다. 그것은 실밥을 제거하지 않으면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 같은 것으로, 원인과 결과가 한데 뒤섞여 더 이상 시작점을 알 수 없게 된 불덩이였다. 얼기설기, 그러나 꽤 정성스레 꿰인 실은 한때 누군가의 희망이자 생명이었으나 이제는 그 쓰임을 다하고 고작 이물질로 전락해버린 지 오래였다. '그'는 자신이 그것과 #프랑켄슈타인 #앙리_뒤프레 #괴물 1 아- 바보같은 웃음이다. -크로노스의 비정 8 [라이소피] 아무 일도 없었다. 순정철학논고 라이프니츠 X 소피아 소재주의-인권유린 박스 "여기가 맞아? 다른 종이도 너무 많은데." "나와. 그냥 내가 찾을게." 재수가 더럽게 없는 날이었다. 서류를 한가득 들고 교무실에 가려던 라이프니츠의 어깨를 실수로 밀었고, 종이 뭉텅이가 바닥에 쏟아짐과 동시에 몇 장은 팔랑거리며 날아갔다. 무슨 우연의 장난인지, 근처의 큼지막한 사물함 문 몇 개는 열려 있었고, 7 랑랑이가 유튜버까지 한다면? 자컾 로그 / 랑월 / 4주년 기념 로그. 오늘 20:00 '4주년 호텔 Vlog' 최초공개 최초공개 제목에 이끌려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공개까지 아직 여섯시간이나 남았는데 반응은 벌써부터 뜨거웠다. 평소에도 서로 못해줘서 안달인, 달달하다 못해 이가 썩을 거 같은 이 커플이 기념일이라니. 그것도 4주년이라는 큰 기념일이라니. 제목도 제목이었지만 썸네일도 사람들을 모으는데 한 몫했다. 스파부터 스카 #자컾 #OCC #랑월 #야게임엔터 #커뮤 혐오 (백업) 어디로 *글 쓴 날짜: 2021.07.18 그 순간 처음 느낀 기분은 역함이었다. 기존의 답답한 나를 벗어던진 쾌감, 모든 의무로부터 풀려난 해방감 등은 느껴지지도 않았다. 완전히 다른 시선을 갖고 나니 그 끝에 놓인 이전의 내가 참을 수 없게 여겨졌다. 그동안 몸담고 있던 신체, 판단을 의지하던 사고, 손 가장 가까운 곳에 두었던 도구들까지 전부. 텅 빈 #시간지기 #크루아상 2 그래도 다시, 봄 세상에는 종종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가기 싫어도 한 번은 가야 하는 길이 있다. 말하자면 지금 비누의 앞에 놓인 길이 그랬다. 이제까지 줄곧 미루고 버텨 왔으나 이제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례를 치른 지도 두 달이 지났다. 다른 사람들도, 대놓고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아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 건 11 2 [어바등] 이빨선생한테 친절당하면 저주받는다 (2023.06.05) 방수기지 휴일 동안 서지혁에게 빌린 해저기지 가이드북 한국어 번역판을 읽을 생각이었지만, 빽빽한 글씨만 읽고 있으려니 눈이 피로했다. 자세가 나빠서 그런지 어깨도 아팠다. 여전히 낮고 불길한 소음 때문인지 바다를 헤엄치는 꿈을 자주 꾸었다. 결국 박무현은 가이드북은 뒤로한 채 누워서 뒹굴거리기도하고, 옛날 영화를 조금 보다가 바닷속에 갇힌 걸로도 모자라 방 안에만 22 성인 준빵 / 어떤 연애의 시작 16746자 / 순애뽕빨 * 2024.01.05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tucpqc) 주의사항 * 소재 주의: 결장플, 아헤가오, 시오후키, 힛 헤극 같은 신음 주의, 걸레라는 발언 주의.. * 늘 그렇듯이 노골적이고 추접스러운 정사 묘사 주의 * 처음에 쓰려고 했던 것 : 걸레새끼.. / 준수 전용 걸레야아 이지랄하면서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