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유료 두 영원 영생을 사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 목이 없는 앙리 뒤프레의 환영 Minor Studio by 이엔 2024.06.09 작성일: 2016-07-17판끼님 회지 『그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축전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뮤지컬_프랑켄슈타인 캐릭터 #빅터_프랑켄슈타인 #앙리_뒤프레 컬렉션 2차 창작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라진 아이들의 이야기 김윤호 Side 다음글 Anemone Mrs. Danvers × Elisabeth von Wittelsbach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프랑켄슈타인] 죽음은 순흑의 기질을 띠고 있다. 로그님 리퀘스트 / 2022.07.13 업로드 때때로 이름 없는 것은 저 자신의 불행을 원했다. 그것은 실밥을 제거하지 않으면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 같은 것으로, 원인과 결과가 한데 뒤섞여 더 이상 시작점을 알 수 없게 된 불덩이였다. 얼기설기, 그러나 꽤 정성스레 꿰인 실은 한때 누군가의 희망이자 생명이었으나 이제는 그 쓰임을 다하고 고작 이물질로 전락해버린 지 오래였다. '그'는 자신이 그것과 #프랑켄슈타인 #앙리_뒤프레 #괴물 6 프랑켄슈타인 좀비아포칼립스AU 썰 백업 동빅 햊앙괴 졔줄 쥬엘 선까뜨 빅벨룽게 현대~근미래 배경으로 멘헤라 매싸 빅터가 어릴때 누적된 사고 트라우마 + 천재라이팅으로 인해서 죽어가는 사람 소생에 목을 메고 있다가 좀비를 창조해냈다는 설정 의학자?연구원?집안... 엄마가 생명공학박사 아빠가 의사였다가 엄마 만나고 연구쪽으로 전향함 엄빠도 인간수명연장연구같은거 하고있었는데(죽음을 정복하겠다는... 빅터 가치관 엄빠한테 고스란히 #뮤지컬_프랑켄슈타인 10 [크리까뜨] 은화 30전 햊괴 선까뜨 - 난괴물 이후 격투장에 불 지른 괴물이 살아있던 까뜨린느를 데리고 도망나와, 둘이서 떠돌아 다니고 있다는 설정 - 그시절 통화가치에 대한 고증 없이… 보고 싶은 장면을 적당히 썼습니다 국경지대의 어느 마을에 머무르기 시작한지 보름 정도 지났을 무렵이다. 까뜨린느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한 벽보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내용인진 다 모르겠으 #뮤지컬_프랑켄슈타인 #크리까뜨 59 성인 밀실 ??팬텀/BL #반전 #팬텀른 #독타팬텀 #단장팬텀 #박사팬텀 바람 명운 어떤 죄업도 자신의 앞에서는 모두 용서되는 법이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명조차도 제 죄업에는 이런저런 핑계를 붙여대기 일쑤였다. 그러니 모순뿐인 이 밤도, 그리 큰 죄가 되지는 않으리라. 명은 감히 상상했다. 제 품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당신의 온기가 따스한 정오의 햇살과도 같다고 생각했다. 만년송 아래 너럭바위에 느긋하니 누워, 가만히 낮잠을 청할 9 [텐노지] 폭설(暴說) 2020-02-15 <div class="message desc"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5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r: #f1f1f1; position: relative; font-style: italic; font-weight: 李小明 이소명 이소명 李小明 먹먹하게 흐린 하늘, 먼지처럼 흩날리는 눈송이, 살갗이 찢어지는 듯한 추위. 오늘도 안전지대의 최전방을 수호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소명은 크리처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AOC의 일원이자 최강의 인류. 이소명은 안전지대의 최전방을 수호합니다. 이 정의에 오점은 없습니다. 산탄총의 방아쇠를 당기자 소명의 머리카락이 사방으로 흩날렸다. 얇고 발 구름 어쩌구 SF 레뇨살마 세 블럭 하고도 위로 두 채 정도 떨어진 곳에 살던 사람은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아서 사흘을 꼬박 갇힌 채로 보내다가 어제 겨우 빠져나왔다. 고장 원인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런 걸 조사하러 와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나!" 그는 관절을 빼서 닦으며 말했다. 원인은 알아낼 수 없어도 당장에 해결할 능력(몽키스패너로 깡깡 때려보고, 버튼을 되는대로 눌 #레뇨라 #SF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