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ㅣ오리캐X버싱 아키카이 / 반지 cp. 아키카이/ 카이토(비배스/화이트데이 한정), 마후유(화이트데이) 페어 moonland by Laz 2024.06.11 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프로세카 ㅣ오리캐X버싱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키카이 /전력 / 버그 썰 빌려주신 자몽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글 아키카이 / Bug/저열한 마음은 발목에서 싹을 틔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간장맛 컵라면 저녁거리를 고르느라 바쁜 주부들 사이로 짙은 보랏빛이 자연스레 섞여든다. 마후유는 평소와 별다를 것 없는 무심한 얼굴로 장바구니를 집어들었다. 옆을 스치는 사람들이 흘끔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명문 여학교 미야마스자카 여학원 학생이 이 시간에 여기서 장을 본다고? 진짜? 그런 노골적인 시선이 쏟아진다. 순간 마후유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옷을 갈아입을걸 #프로세카 #마후카나 7 닻, 인연 살다 보면 가끔은 세상을 원망하며 한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내 감정과는 상관없이 아침이 되면 불그스름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끔찍이도 보기 싫어서, 시간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때도 있다. 물론 세상은 그리 너그럽지 않다. 시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바뀌어 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란 그런 흐름을 조금이나마 거스르 #프로세카 #마후카나 12 눈물이 모여서 루이네네 조각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무지개> [성스러운 밤에, 이 노랫소리를] 이벤트 스토리 기반 “무지개는 정말로 모을 수 있는 거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와 말소리가 요란하게 섞이는데도 들려오는 부름은 귀에 선명하게 꽂힌다. 루이는 눈을 아래로 내려 질문을 던진 소녀를 보았다.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는 조막만한 얼굴에서, 궁금증을 담은 눈 #주간창작_6월_1주차 #루이네네 #프로세카 53 [토우아키] 결국 우리는 잊지 못해서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의 마지막 후속작.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녹턴 이전 시점 ** 그저 잊어버리면 편할텐데, 어째서 너희는 잊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걸까. ** 강한 바람이 불었다. 토우야는 반사적으로 팔을 들어 제 얼굴을 가렸다. 불어오는 바람이 그의 머리카락을 헝클어 트리며 지나갔다. #토우아키 #프로세카 59 2 15세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프로세카 #토우아키 #여체화 #약수위 93 3 성인 네가 나를 받아주니까 2023.07~10 / 프로세카 루이츠카 / 56p / 19세미만 구독불가 #프로세카 #카미시로_루이 #텐마_츠카사 #루이츠카 777 [토우아키] Tempo Rubato 2022.08.24 아키토를 만나지 못해 클래식을 전공한 성인 토우야 X 애착 아키토가 없는 토우야의 세계에 떨어진 고딩 아키토 토우아키로 생각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내용은 논커플링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편한 쪽으로 봐 주세요. 글 연성 오랜만인 데다가 퇴고도 안 했습니다. 캐해석 아직 미숙한 프세카 뉴비...입니다. 캐해석 이상했다면 죄송. 유난히 몸이 #프로젝트세카이컬러풀스테이지feat하츠네미쿠 #아오야기_토우야 #프세카 #토우아키 #프로세카 #시노노메_아키토 79 1 아키카이 전력 / 상처 주제 : 상처/傷/Wound. 2024.06.29 약 1600자. “으햐아아아! 아 진짜 좀.. 적당히 해요, 놀랐잖아요!“ 뭔가 이상한 비명소리 다음에 화인지 짜증인지 감정이 잔뜩 섞인 목소리. 시노노메 군에게는 심각한 일이니까 웃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꽉 깨문 입술사이로 웃음이 새어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카이토, 또 아키토 괴롭히고 있어? “ “아니야~ 그치 아키토!” “메이코 씨~ 카이토 씨 좀 #프로세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