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ㅣ오리캐X버싱 아키카이 / 반지 cp. 아키카이/ 카이토(비배스/화이트데이 한정), 마후유(화이트데이) 페어 moonland by Laz 2024.06.11 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프로세카 ㅣ오리캐X버싱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키카이 /전력 / 버그 썰 빌려주신 자몽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글 아키카이 / Bug/저열한 마음은 발목에서 싹을 틔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토우아키] 새장을 떠나서 새인간 토우야 x 인간 아키토 ** 그 새장의 안에는 날지 못하는 새가 있다. ** 중학교 1학년의 여름, 아키토는 평소와 달리 가족 여행에 따라나섰다. 별장 뒤 숲속에 난 작은 길을 걸으며 에나가 투덜거렸다. “아키토, 너는 왜 따라온 거야. 평소에는 축구 해야 한다고 올 생각도 안 하더니.” “축구 그만둔 지가 언젠데, 왜 자꾸 짜증이야 너는.” “느긋하게 쉬고 싶었다고. 뭐, 네 #토우아키 #프로세카 47 2 왕자x플로리스트 토우아키 잡다구리한 배경설정 은둔자 에나 차용. 숲의 수호자로서의 사명을 버리고 숲을 나와있는 아키토. 에나는 여전히 숲을 지키는 사명을 중요시하고 있지만 아키토가 숲의 꽃을 가져가는것에 대해 함구해주는 것과 인간마을의 치즈케이크를 거래중 둘은 인간으로 둔갑하는 것이 가능 토우야는 인간, 마법은 배우지 않았고 검은 상급자. 후계자는 1왕자이며 2왕자와 동시에 현재 #토우아키 #프로세카 나이트코드 이전 요이사키 카나데의 집에는 드나드는 이가 많지 않다. 생필품과 컵라면 박스를 배달하는 택배 기사를 제외하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 외에는 현관문이 열리는 일조차 없었다. 카나데는 적막한 집이 익숙했다. 아니,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져야 했다. 아버지가 쓰러지던 그 시점부터 카나데는 갑작스레 대화할 기회를 빼앗겼다. 머뭇거리며 뱉은 "좋은 아침이야"나 #프로세카 #마후카나 14 제 26회 7월 디페스타 토우아키 회지 샘플 7월 디페스타에 참여 예정인 토우아키 회지 샘플입니다.사양은 상단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선입금폼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647807 샘플(슬라이드 형식입니다!)샘플은 진행중인 작업 이미지며, 추후 샘플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윗치폼 혹은 이 글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세카 #토우아키 113 아키카이 /전력 / 버그 썰 빌려주신 자몽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세카이에는 가끔 버그가 생긴다. 버그가 생긴다는 것은 마음의 조각이 나타나거나 세카이가 확장되는 것과는 다른 이변이다. 갑자기 거리 한부분만 화려한 그라피티의 색이 사라져 칙칙한 회색이 되었다가 며칠 뒤 원래대로 돌아온다거나 세카이 전체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가 낀다거나 버추얼 싱어의 몸에서 식물이 싹을 틔운다거나 성별이 바뀌거나 하는 일이 일어난다 #프로젝트세카이컬러풀스테이지 #아키카이 #彰カイ 2 성인 하룻밤새 XX가 없어진 건에 대하여 2024.01 / 프로세카 토우아키 컨트보이 / 72p / 19세미만 구독불가 #프로세카 #아오야기_토우야 #시노노메_아키토 #토우아키 #컨트보이 52 봄, 피크닉, 도시락 흔히들 봄은 시작과 생동의 계절이라고들 한다. 겨우내 죽은 듯이 조용했던 나무에 새순이 움트고, 평소 눈길 한 번 줄 일 없던 화단에서는 푸릇하고 여린 싹이 봄비로 촉촉해진 흙을 뚫고 나온다. 예전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일이 적어졌다곤 해도 사람들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서 봄을 느끼곤 한다. 단골 카페에서 한정으로 나오는 딸기 파르페라든가, 찬 기운만 가시면 #프로세카 24 2 [츠카에무] 星空オーケストラ 커미션 작업물 빙글빙글 도는 관람차, 내가 사랑하는 세계를 높이서 우뚝 장식해 왔던 놀이공원의 아이덴티티. 어릴 적엔 그 관람차 안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너무 커서, 이곳을 한없이 돌아다녀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거라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고도 둘러볼 곳은 아득히 많을 거고, 관람차 또한 몇 번이고 타도 별하늘처럼 끝 없을 거라고. 그래서 그 관람차를 애써 무시해 왔다. #프로젝트세카이 #프로세카 #츠카에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