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섹계 성현제 X 유부 한윶 (썰) 꾸금계에서 쓴 썰 그대로 가져왔어요 여기가 달나라군요! by 달나라군 2023.12.12 7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동양풍 왕자 현제 X 가화(가정의 화목)의 신 유진 썰 백업 현제유진 | 동양풍 왕자 현제 X 가화(가정의 화목)의 신 유진 썰 백업 다음글 메이드가 가터벨트에 손이 묶여서...(더보기) 현윶 BDSM | 제가 쓰려던 건 아니고 제 트친 분이 저를 유혹하셔서 구구절절 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현제유진] 한유진의 우울 - 상식의 시대 성현제는 우울했다. #내스급 #한유진 #성현제 #현제유진 #로코 1 [현제유현] 同族 백업 / 센티넬~초능력 그 사이 어딘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세차게 비가 쏟아져 내렸다. 비를 막을 우산도, 우비도 없는 어린아이는 몸을 웅크린 채 고스란히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이 자리에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푸른색으로 물들어있던 세계는 주황빛으로 가득 차더니 이내 검은빛으로 가득 차버렸다. 네온사인의 화려한 #현제유현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성인 잔상 현제유현TS 오메가버스 AU #내스급 #현제유현 #현제유현TS #성현제 #한유현 [현제유진]아직 2019.05.17 작성 | 공백 미포함 2,759자 악몽을 꾸었다. 유현이, 네가 나오는 꿈이었다. 네가 나를 보고 웃고, 뺨을 감싸고, 형이라며 나직하게 불렀다. 25살의 얼굴로. 꿈이라는 것을 알아도 나는 너를 끌어안지도, 밀어내지도 못한 채 뻣뻣하게 서 있었다. 끌어안기에는 그 추운 곳에 두고 온 진짜 네가 생각나서였고, 밀어내기에는 날 보고 웃는 네가 너무나도 어여뻤다. 회귀 전, 그렇게 웃는 네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성현제 #한유진 #현제유진 25 [예림]어른이 되고 싶다 2019.06.27 작성 | 공백 미포함 875자 | ※262화 기반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맞지도 않는 더러운 신발이 벗고, 비도 막아주지 못하는 우산을 던지고 나 홀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그런 어른이. 제대로 된 방도 없는 빌어먹을 집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몇 날 며칠이고 그러한 소원을 빌었다. 어른이 되는 그날만 오면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리고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그날이 빨리 찾아왔다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박예림 5 제목 포기한 시리즈 - 발렌타인 편 현제유현TS 오메가버스 AU 부엌의, 결코 좁지 않은 조리대 위를 가득 채우고 있는 재료들을 한유현은 천천히 훑어보았다. 곱게 선을 그리는 우아한 눈매가 살짝 좁혀지고, 차분하게 가라앉은 깊은 검은 색 눈동자 안으로 푸른 빛이 스쳐지나갔다. 확, 다 태워버릴까. 그런 생각이 떠올랐지만 그러기에는 집 안이고, 무엇보다 이 사태의 원흉인 동거인이 아주 당당하게 그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내스급 #성현제 #한유현 #현제유현 #현제유현TS [현제유진]달콤한 한잔 2019.05.21 작성 | 공백 미포함 2,259자 "유진군은 술 좋아하나?" "술이요?" 뜬금없는 질문에 한유진이 고개를 들었다. 성현제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 목이 뻐근했지만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해진 거리감에 구태여 뭐라 하지는 않았다. 까만 눈동자가 별말 없이 자신에게로 향하자 금안을 품은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방금까지 보고 있던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집어넣은 성현제는 한유진과 시선을 맞추며 #성현제 #한유진 #현제유진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37 성인 제목을 짓지 못한 시리즈 - 한유진 회귀 전 (1) 현제유현TS 오메가버스 AU #내스급 #성현제 #한유현 #현제유현 #현제유현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