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웹 재록/유료발행) [필립유나] 관계의 종말 기원의 기원 실물 한정 외전 / 2023. 02 배포전 발간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31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원고 (웹 재록/유료발행)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필립유나] 기원의 기원 2023. 02 배포전 발간 다음글 [드라히메] DLC는 자기 손으로 드라이 애프터 달각 이후 / 2023. 03 발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필립유나] 그러므로 당신은 곧 불행해진다. 2022. 05 웹 온리전 발간 #필립유나 1 [필립유나] 기원의 기원 2023. 02 배포전 발간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2023년 진행된 프로젝트 문 오프라인 배포전 <도시의 밤, 안전유희동호회 2회>에서 판매한 책입니다. 필립과 유나가 사귀게 되는 IF입니다. 외전은 실물책 한정으로 수록되어 #필립유나 5 [필립유나] 가장 사소한 욕망 2021. 11. 27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필립→유나. 새벽 사무소 접대 이전 (+불완전한 우는 아이의 책장 이전) 을 상정했습니다. LoR 리우 협회 2과 접대 이후/엔딩을 보기 전에 쓴 글이기에 일부 공식 설정과 맞 #필립유나 5 한국의 현대문화사 속 여성 - 식모 (4) 가사노동, 돌봄노동 가사노동과 돌봄노동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조선조로 먼저 돌아가야 한다. 신분사회였던 조선의 경우 전기에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네 신분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뭐 후기가 되면 양반의 몰락이 흔해지고 중인 세력이 커지기도 하고 그러지만 그보다는 노비를 좀 들여볼 필요가 있다. 늘 그렇지만 사람은 늘 돈을, 그리고 돈이나 다름 없는 귀한 노동력을 최 #한국사회 #한국현대사 #가사노동 #돌봄노동 #식모 6 글 커미션 지인 한정 글 커미션 기본적으로 공포 1자에 10원으로 책정하고, 타입에 따라 다른 추가금이 붙습니다. 온갖 타입을 다 써놨는데도 타입 외 신청을 하고 싶으시면 디엠주세요. 제일 자신 있는 거 순서대로 나열했으니 참고해주세요. 1. 캐릭터 해석 타입 캐릭터 해석을 해드립니다. 해당 작품을 볼 수 있는 창구와 캐릭터를 제시해주시면 보고 와서 해석글을 씁니다 16 3화. 돈이 필요 하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필요하다니... 내가 거지라니! 해당 포스팅은 과거의 저처럼 ‘자취가 처음이고’ /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 ‘마음의 불안감이 들어찬’ 분들을 위해 작성된 위로겸 소소함 팁을 공유하는 게시글입니다. 본 게시글은 공인중개사분들처럼 전문적인 성향을 띄는것이 아닌 제가 겪어보고 나서 쓰는 수기 같은 것이니 전문성이 없다는 비난은 받지 않습니다 ^^! (그 외에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 #자취_생존기 #자취 #독립 #불안 #방법 #조언 7 [커미션] 2023 빼빼로데이 SD 고정틀 고정틀 커미션으로 만들었으나 지인과 연성교환만 하고만 슬픈 sd고정틀 커미션… 빼빼로데이 2주전에 고정틀은 만들었는데 역시 1차지인만 받는다고 하니 소식이 없네요… 하긴 제 트친 중복팔로 포함 6n명… 실질적으론 스물남짓이었으니 당연했나… 그래도 2022년 새해한정보다는 매년 쓸수 있으니까 좀 낫지않을까요? 좀 더 퀄업하고싶어 지려나? 느끼지만 그림 #SD고정틀 #커미션 #기간한정 7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下 20200625 백업 | 3편 중 3편 몰래 사랑하던 고운 얼굴. 빛나던 머리카락, 차분하고 단정하던 옷차림. 전부 엉망진창이었다. 땋아 묶곤 하던 머리카락이 비죽비죽 삐져나와 엉킨 실타래처럼 목 뒤에 자리 잡았고, 뺨에는 커다란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반쯤 벗겨지다시피 한 옷가지가 그녀의 성별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처음 보는 사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선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그녀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폭력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