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민폐혜리] 22 Days 2012. 03. 11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6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17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민폐혜리] 말할 수 없는 비밀 자캐 커뮤니티 고백로그 / 2012. 02. 18 다음글 [민폐혜리] 어느 비 오는 날, 어느 수학 시간. 2012. 05. 0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빛 속으로 리리님(@ 131032d)의 글 커미션입니다! 2 플라티나의 악녀 (2) 002. 난 인간이 아닌걸. 늑대가 베일 것 같이 서늘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봤다. 그 속에는 보이지 않도록 잘 숨겨놓은 증오심과 역겨움이 슬쩍 내비쳐 보이기까지 했다. "저런, 내 선심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보네." 싫음 말라는 듯 이레시아가 어깨를 으쓱하고 다시 고개를 돌렸다. 알려줄 생각도 딱히 없었지만, 그가 날이 선 표정을 지을 때마다 저열한 희열이 드는 건 자신의 성격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10 오늘의 낙서 [과거조] 한때는 2차장르에만 미친 자였지만 지금은 자캐밖에 모르는 바보가 되었다 근데? 슬프게도 나이먹을 수록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자캐놀이는 성향에 안맞아서..... 혼자 노는 게 제일 재밌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반응은 보고싶고 영업해서 내 자캐 같이 먹어주세요~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걸 보면 어쩌면 연재가 적성에 맞을지도 모른다만..... 일단은 이상의 뇌격 05-0644 그는 언제나 실체를 버거워했습니다. 동화를 들려주는 것은 그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그와 타협하려 하지 마세요. 그의 믿음에 거스르는 것은 반기를 드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신의 소망이 아무리 공상에 그치지 않더라도 그는 당신의 열망을 인지하는 순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6 아스테리아 칼리오페. 그의 또 다른 이름은,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5 하와이에서 생긴 일 * 굳이 표기하자면, 대협→정환수겸 여기는 지상 최대의 휴양지, 하와이. 이곳에서 무려 6박 7일의 꿀 같은 신혼여행…을 빙자한 휴가를 즐기는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내 남편의 전 애인을 마주치고야 말았다면?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에 당황할 새도 없이, 이쪽으로 오는 정환을 향해 수겸이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오지 마. 이리 오지 말고 저쪽으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07 아이 사냥꾼들이 먼저 체계적인 계획을 짜서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나가 함정에 빠진 영물을 포획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사건이 벌이진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았다. 노네가 그런 경우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난동을 부리던 영물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겠다. 그리고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난동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부분. 버려진 교회는 좁았고 구조물들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프랑켄슈타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