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민폐혜리] Good Night 2012. 08. 28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6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17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먼 기억 2013. 03. 01 다음글 [민폐혜리] 회고 2012. 07. 1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사되면 언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나는 앤캐를 만들기 위해 커뮤를 뛴다. 다만 앤캐를 만들고서 총괄 계정이 ‘편파를 이유로 다음 두 캐릭터를 제명합니다’라는 트윗을 올리는 상황은 맞고 싶지 않아서, 멘션을 열심히 민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랑 성사가 되건 같커한 러너들에게 ‘님들은 사귈만했죠’ ‘고루고루 서사 쌓는데 어떻게 연애도 하신 거예요;’ 등의 완벽한 무편파 #오타쿠_필리버스터 #성사되면_언급이_줄어든다 20 심해가 별에게 고하는 불협화음 히노키 116. 여포를 칠 때 일단 수춘 전체를 뒤져봤으나 원술은 정말 없었다. 측근들과 함께 남은 재물과 식량 등을 챙겨 달아나 버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1 Talk 유가미 손님? 역5는 끝났습니다 손님??? 스포일러: 역1-6, 역검1 스포일러 있음!!! 그냥 하루종일 유가미 이야기한 거 모아둠 내릴수록 최신 온갖 cp주의: 망령유가 / 반유가 / 유가미츠 / 나루유가 / 유가고도 / ...레이유가레이 / 로우유가로우 역6도 그렇고 유가미 진짜 이상하게 스승ㅡ제자 관련한 사건 많이 맡네 당연히 노린 거겠지만 사건과 자신의 감정을 섞지 않는 게 당 #스포일러 [아이히카] 수호천절도 보렐가에서 트친님 리퀘스트 FF14 아이메리크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트친(ㄷㄱ)님 리퀘스트로 작업했습니다. 공백 미포함 4300자 정도 되는 짧은 글입니다. 눈 펑펑 오는날 보렐 저택에서의 일상 느낌 + 약간의 수호천절을 끼얹어보았습니다. 수호천절도 보렐가에서 copyright by. Mer 사시사철 추운 겨울인 이슈가르드. 매서 10 Misty Memory (Day Version) 塞壬唱片-MSR, Erik Castro, David Lin, 左乙 It's not fair 불공평해 I don't wanna have to wake up from this dream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When you hold me, cozy 날 포근하게 안아 주면 It sweetens up my life with such bliss 달콤한 행복에 폭 빠질 텐데 When you warm me rosy 날 따뜻 제 12 화 - 티타임(3) “...내가 어떻게 운디네를 붙잡겠어, 감히.” “그럼에도 자네는 운디네를 붙잡겠지. 아니, ‘제대로 포기하기 위해’ 운디네를 위한 모든 수를 다 쓸 게 아닌가. 나도 마찬가지일세. 언젠가 포기하더라도 지금은 내 모든 수를 다 쓰고 싶을 뿐이네. 자네의 경호도, 중앙의 입김도. 모두 그 아이를 포기하게 될 때를 위한 나의 수일세.” “대체 그 아이는 누구길 1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