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민폐혜리] Good Night 2012. 08. 28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6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17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먼 기억 2013. 03. 01 다음글 [민폐혜리] 회고 2012. 07. 1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러브x버니x로봇(1) + 그 많던 복숭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블로그 이사하다가 실수로 글 하나 빼먹어서 통합본 됨 13 6. 탁하린 이름 : 탁하린 나이 : 14 성별 : 여 생일 : 6월 24일 키 : 140 종족 : 인간 성격 : 장난스러운, 활발한, 다급한 설정 : 1 002. 쌍둥이 SF 백합 시리즈 : 시간여행자 연합 (2,261자) 2028년 8월 12일 오후 4시 47분. 확연하게 8월 8일을 넘긴 날짜다. 뭐 어떤가, 우리는 시간여행자이다. 누군가 바닥에 그어둔 평면의 선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은 고차원 거주자의 특권이다. 한마디로 우리에게 시간적 제한은 소용없다는 뜻이다. 물론 나는 물리적으로 시간을 돌리거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지는 못한다. 숫자놀이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으로 #SF #백합 #1차 #GL 4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하비로이week 전력2 7일차 새해 첫날 늑대를 잡아먹은 양 강수혁x양수연 / 수수커플 양수연은 이따금 생각하곤 한다. 그때 내가 한 선택이 정말 최선이었을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해볼 법 한 의문을, 그녀는 언제나 떠올렸다. 눈동자를 굴려 그와 맞잡은 손을 내려다봤다. 따듯한 온도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 "무슨 일이야. 아까부터 좀 멍해 보이는데." 걱정이 담긴 목소리가 닿았다. 양수연은 뒤늦게 눈을 깜빡이다가 고개를 저었다. #검은방 #양수연 #강수혁 #수혁수연 1 성인 【단편】 가장 어두운 밤시중 2차 / 다키스트 던전 / 가주 왼쪽 고정 / 괴인, 성전사, 현상금 사냥꾼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결장플 / 폭력(린치) / 구속 / 약물플 / 도구플 / 난교 / 보태배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잔인성 37 일상 티투 “뭔가 심심하다.” 그렇지 않아? 아오야기는 테시마가 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려 눈동자를 굴렸다. 별 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가볍게 넘기고 싶진 않아 보던 책을 덮고 생각에 잠겼다. 이런 걸 가지고 깊게 고민하는 나도 확실히 무료할 지도. 짧은 고민을 마친 아오야기가 고개를 끄덕였다. 사물함 구석까지 청소를 마친 테시마가 어깨를 폈다. “이제 부실 #겁쟁이페달 #티투 #팀후타리 #T2 #아오테 #테아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