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 [남궁혁] 버그 上 주화입마 글 찜기 by 미스터루껫미 2023.12.29 34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관짝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中)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 헥스 헤이와이어에 대한 개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 * Trigger warning :: 우울증, 자살, 자해 예약한 시간이 다 되었을 때, 시린은 나타나지 않았다. 헥스는 상담실에서 그를 기다리며 시간을 확인했고, 그가 오지 않는다는 것에 약간 불안감을 느꼈다. 상담 시간이 너무 늦으면 다음 예약 때문에 상담을 진행할 수 없게 되거나 #헥스헤이와이어 #팬창작 #헥스 #HEX #HEXHAYWIRE 17 1 광마환생 4화 며칠 뒤, 어느 교차로에 면한 건물 2층의 카페 구석. “자자, 사부님과 셋째를 이곳으로 부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외로워서?” “겠냐고.” 이자하와 몽연의 농지거리를 들으며 검마는 묵묵히 따뜻한 허브차가 담긴 머그잔을 들었다. 두 모금 정도 마시자 둘의 아웅다웅하는 목소리가 셋째의 ‘똥싸개’로 끝이 났다. 아니, 정확히는 검마가 끝을 냈다. #광마회귀 #팬창작 #현대환생AU 5 악녀인데 남주들이 집착한다 2 NCT 나페스 역하렘 센티넬버스 악녀인데 남주들이 집착한다 #2 글/로제 BGM : WayV - Action Figure Inst "에이, 누가 보면 잡아먹는 줄 알겠다. 근데 이런 얼굴은 처음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더 재밌네." "근데 여주 누나, 내가 충고하나 하는데 이제 다른 애들이랑 붙어있지 마. 알겠지?" 진짜 알 수가 없었다. #엔시티 #센가물 #NCT #나페스 #역하렘 #팬창작 36 1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종결 내 집 마련하면서 남편까지 마련한 썰 푼다. 말에는 힘이 있어서 일단 입 밖으로 내뱉고 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절대 하지 못할 것 같았던 사랑의 말도, 한 번 내뱉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들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한을 풀듯이 사랑을 속삭이고 쉴 틈 없이 입 맞췄다. 이젠 술기운에 얼굴이 달아오른 건지 숨이 차서 그런 건지 모를 지경이었다. 잠깐 떨어져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수겸이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부록 어떤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모음집 <1> 벌레 탈옥 사건 “수겸아!! 왜 이제 오는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먼저 들어온 사람이 더 늦게 오는 사람을 기다렸다가 반갑게 마주하는 건 이 신혼부부에겐 늘상 있는 일이었지만 이번엔 조금 달랐다. 지금의 정환은 마치 구세주라도 보는 눈빛과 목소리로 수겸을 맞이하고 있었으니까. 수겸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으려는데 정환이 후다닥 수겸의 손 #슬램덩크 #팬창작 #외전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슬램덩크/태섭한나] 나에게 넌 태섭의 편지, 그걸 읽는 한나 최초게시일: 2023.02.25 (https://posty.pe/mnn04a) 이한나 양 옅은 분홍빛이 감도는 편지 봉투 위 볼펜으로 눌러 쓴 듯한 글씨는 정갈했다. 수신인만이 적힌 편지의 발신자를, 한나는 그리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 아니, 사실 짐작하고 말고 할 것도 없었다. - 어? 태섭아, 아직 안 갔......응? - ..... #슬램덩크 #송태섭 #이한나 #태섭한나 #팬창작 19 잠 못 드는 밤 네가 내리고 下 채형원 × 유기현 •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해당 글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배경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최근 들어 통 잠을 못 잤던 기현은 풋풋한 과거가 선사하는 안정감에 첫 만남의 회상이 끝나자마자 잠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잠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그간의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순식간이어서, 나중에 잠에서 깨어난 #팬창작 #채햄 #형원 #기현 #bl #몬스타엑스 15 신성 모독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당신) ※ 헥스 헤이와이어에 대한 개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 그건 신성 모독일까? 그는 당신에게 질문한다. 그건 신성 모독일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게,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고 진리를 어긋나게 하는 끔찍한 짓일까? 그는 웃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자기야. 설령 그렇다 해도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는 없어. 그 #헥스 #헥스헤이와이어 #HEX #HEXHAYWIRE #팬창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