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른 (시리즈) [명헌태섭우성] 페로몬 샤워 리버스/리버시블은 없어 by 뮤가 2024.03.17 468 2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8 컬렉션 태섭른 (시리즈) 총 30개의 포스트 이전글 [명헌태섭TS우성 / 우성태섭TS명헌] 영애와 기사 (1장) 다음글 [명헌태섭우성] 천사님 찾아요! (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명헌태섭/우성태섭] 중고 섹스로이드 (3)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11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수인 & 오메가버스 au (3) * 수인 & 오메가버스 au * 뱀알파 명헌 X 코요테오메가 태섭 X 뱀알파 우성 * 여즉 제목을 못 짓고 있는 게 완결까지 제목 못 지을 것 같다 ** 뱀의 외형 묘사 약간, 숨을 조이는 묘사 있습니다. *** 한 편 혹은 두 편 이내에 완결 예정 태섭의 손끝이 움찔했다. 서서히 눈을 뜬다. 내성훈련을 한 다음날은 최대한 눈을 천천히 떠야했다. #이명헌송태섭정우성 #정우성송태섭이명헌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72 7 [명헌태섭우성] HOME * 성인 * 국내 리그 활동 중 명헌은 감독, 우성과 태섭은 미국활동 하다 국내 전향 ** 이들의 일정에 대해서는 날조 479% *** 실시간 저장과 시간여행 기능을 믿었는데 반 날아간 내용을 못 살려서 망했어……ㅠ **** 노출이 부담스럽지만 글리프 연성 챌린지 1주차 *** 원정 훈련은, 나가있는 동안 훈련과 시합과 이동으로 정신이 없어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49 [명헌태섭우성] HUG PRESS * 마음 편히 덕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 수인au, 역키잡 * 약간(맞나?) 돌아있는 송태섭 주의 * 모바일 작성 - 야, 송태섭 너 진짜…! - 네? 기가 막힌다는 듯한 대만의 목소리에 옷을 갈아입던 태섭이 고개를 돌려 그를 보았다. - 네? 네에? 너 지금 네? 라 그랬냐? 네 꼴을 보고도? - 무 #이명헌송태섭정우성 #정우성송태섭이명헌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11 3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수인 & 오메가버스 au (完) * 수인 & 오메가버스 au * 뱀알파 명헌 X 코요테오메가 태섭 X 뱀알파 우성 * 진짜 시리즈 끝낼 때까지 제목을 못 지었다……. 결혼식 준비도, 그들의 관계도 차근히 진전되고 있었다. 들어보니 명헌과 우성은 태섭을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그에게 흥미를 가졌을 때부터 페로몬을 느꼈다고 했다. 낯선 지역의 낯선 종이 가진 낯선 페로몬이 의무였던 교 #이명헌송태섭정우성 #정우성송태섭이명헌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84 3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수인 & 오메가버스 au (2) * 수인 & 오메가버스 au * 뱀&알파 명헌 X 코요테&오메가 태섭 X 뱀&알파 우성 * 제목은 아직도 못 정해서 미정… 인데 진짜 이 시리즈 완결 볼 때까지 제목 못 지으면 어떡하지 이상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이상한 관계에서도, 결혼식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태섭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산왕에 적응을 시작했다. 산왕의 추운 환경은 온몸이 털로 #이명헌송태섭정우성 #정우성송태섭이명헌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62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Lost maid (상) * 수인&현대au * 연하 흑표범 수인 명헌 X 연상 인간(혹은 다른 것) 태섭 X 연하 눈표범 수인 우성 ** Wild Wild 후속편 *** 키워드 확인 필수 - 의도하지 않은 도망, 기억상실, 임신, 출산, 2세 출현, …… 일단 이정도……. **** 주인공 명태우/우태명 모두 성인임 *** 순혈 표범 수인 도련님 둘을 관리하는 전속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101 9 1 [명헌태섭우성] 천사님 찾아요! (하) * 인간 명헌 & 우성 x 천사 태섭 * 연령반전(명헌과 우성은 동갑이라는 설정) * 아래 링크된 백호열 연성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 천사님 찾아요! (상) 태섭이라는 이름을 받고 카오루의 가족이 되어 그를 따라 성당에 갔으나, 날개가 고쳐지는 일은 없었다. 이냐시오-, 태섭은 날갯죽지가 검게 물들어 녹아내리지 않게 된 것만으로 감사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