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른 (시리즈) [우성태섭] 그래서 어떻게 됐다고? 리버스/리버시블은 없어 by 뮤가 2023.12.17 64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섭른 (시리즈) 총 49개의 포스트 이전글 [명헌태섭대만] 꼬인 시간의 섹못방(상) 다음글 [우성태섭] 나의 인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성태섭] 내 운명, 내 ……. * 어째서인지 세같살 아니면 최근 연성이 죄다 명태여서 우태만 따로 리퀘 받았었는데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 두둥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거 씁니다. ; ) * 타임슬립? 느낌의 살짝 판타지풍 우태 * 보고 싶은 것만 쓰기도 했고, 내용이 길어지면 늘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짧게 쓰기로 ** 교통사고 관련 언급 있습니다. - 태섭아, 운명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36 안녕 12월 13일 (수) 오전 5:28 많이 징그러울 거 아는데 이기심에 보내 마지막에 너한테 못 보일 꼴을 많이 보였던 것 같다 미안해 사실 그때 기억이 희미해 다행이지 선명했으면 쪽팔린 정도가 아니라 죽고 싶었을 텐데 정말로 너 처음 본 19살 때가 제일 선명하고 (그때 네 주소도 외워) 뒤로 갈수록 기억이 잘 안 나 혼자서 이사를 정말 많이 다녔는데 다른 마음 담긴 것들은 다 버리고 네가 #우성태섭 #우태 #사와료 15 [우성태섭] 나의 인어 * 우태 트친 드린 글 * 우성태섭 바다와 인어 후속편 *** 우성은 태섭을 1년에 두 번 이상 찾았다. 한참 바쁠 시기인데다, 태섭과 함께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학교 및 사회생활하는 거리가 너무 멀었다. 매일 보고 싶지만 자신의 등을 떠민 것은 태섭이었다. 인간은 인간의 삶을 살아야지. 예전같았으면 서운하다 못해 미웠을 말이지만 지금의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16 [우성태섭] 첫사랑이니까 책임져! * 리퀘스트 받은 우태 * 리퀘는 블스 계정에서 계속 받습니다 😉 웅성거리는 사람들 속. 어린 우성은 아빠의 손을 꼭 붙잡았다. 항상 웃는 얼굴이던 광철의 얼굴에 드물게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 옆에 선 엄마 미사 역시 우중충한 얼굴로 흐리게 우성을 보며 웃어보였다. 우성이 눈을 깜빡이고, 미사가 두리번거리다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소리없이, 하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42 1 1 성인 [명헌태섭/우성태섭] 중고 섹스로이드 (3)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11 [우성태섭] Marry 5 우성태섭 좀아포 곤히 잠들었던 태섭이 정신을 차렸다. 부스스 일어나 간신히 한쪽 눈을 뜨자 베개 커버에 침 자국이 남아있었다. 입가에도 자국이 남았나 손등으로 훔치며 더듬더듬 핸드폰을 찾아 시간을 확인하니 다행히 저녁 전이었다. 뻑뻑한 눈을 문지르며 고개를 돌리자 우성이 창가 옆 의자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언제 깼어?" "너 깨기 전에 #우성태섭 우성태섭] Marry 3 우태 미국 좀아포 뻑뻑한 수도꼭지 돌아가고 콸콸 쏟아지는 물 소리가 들려 우성은 벌떡 일어났다. 언제 챙겨왔는지 모를 거울을 보며 열중하게 턱에 묻은 거품을 걷어내는 태섭이 있었다. 그리 관리한 것 치고 면도 하기 전후 차이가 별로 다름은 없었다. 그래도 만족스러웠는지 요리조리 얼굴을 뜯어보다가 거울 너머 잠 깬 우성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태섭은 모닝 #우성태섭 [우성태섭] Marry 4 우성태섭 미국 좀아포 화들짝 놀란 우성은 총구를 주시하며 두손을 들어 보였다. 어디서 쫓아온 거지? 잠이 확 달아나고 머릿속에 생각이 휘몰아쳤다. 계단에 우두커니 서 있던 노숙자는 우성에게 턱짓으로 벽을 가리켰다. 우성은 순순히 벽에 바짝 붙으며 아직 총성이 들리지 않았으니 태섭에겐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침착하게 생각했다. 노숙자는 배가 상당히 #우성태섭 #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