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른 (단편) [명헌태섭/우성태섭] 돗치가 스키? 리버스/리버시블은 없어 by 뮤가 2023.12.17 54 2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태섭른 (단편)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성태섭] 사랑을 줄게요 다음글 [명헌태섭] 그림자의 사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명헌태섭/우성태섭] 중고 섹스로이드(2)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폭력성 #유혈 12 [우성태섭] Marry 7 우성태섭 미국 좀아포 1층에서 터진 총성에 놀란 태섭은 방을 뛰쳐나와 부리나케 계단을 내려왔다. 노인의 방에서 그간 막혀있다 터져 나온 형용할 수 없는 악취를 따라 복도를 걷자 굳게 닫혀있었던 문이 열려있었다. 태섭의 왼손이 파르르 떨렸다. 얼굴이 넝마가 된 시신 두 구와 그 앞을 총을 쥔 채 쳐다보는 우성이 이미 결과였다. 생각할 것도 없었다. 태섭은 #우성태섭 #우태 15세 [우성태섭] 미친놈과 나쁜놈 2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12 1 [우성태섭] 첫사랑이니까 책임져! * 리퀘스트 받은 우태 * 리퀘는 블스 계정에서 계속 받습니다 😉 웅성거리는 사람들 속. 어린 우성은 아빠의 손을 꼭 붙잡았다. 항상 웃는 얼굴이던 광철의 얼굴에 드물게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 옆에 선 엄마 미사 역시 우중충한 얼굴로 흐리게 우성을 보며 웃어보였다. 우성이 눈을 깜빡이고, 미사가 두리번거리다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소리없이, 하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43 1 1 [우성태섭] Marry 6 우성태섭 좀비 아포칼 어느 덧 노부부와의 기묘한 생활은 한 달 차에 접어들었다. 우성과 태섭은 그 짧은 한 달 동안 3명을 죽이고 바다에 던지고 왔다. 처음은 새벽에 부엌을 침입해 식재료를 털어가려던 중년 남성을 발견하고 격렬하게 저항하는 그를 우성이 야구 배트로 머리만 집요히 내리쳐 죽였다. 고함을 듣고 놀란 태섭이 뛰쳐 내려갔을 땐 이미 상황 #우성태섭 [우성태섭] 내 운명, 내 ……. * 어째서인지 세같살 아니면 최근 연성이 죄다 명태여서 우태만 따로 리퀘 받았었는데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 두둥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거 씁니다. ; ) * 타임슬립? 느낌의 살짝 판타지풍 우태 * 보고 싶은 것만 쓰기도 했고, 내용이 길어지면 늘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짧게 쓰기로 ** 교통사고 관련 언급 있습니다. - 태섭아, 운명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36 [명헌태섭] 사진과 추억과 그리고, 업로드 2023.09.30 * 심지어 그간 3차 연성했던 것과 다르게 맞팔트친이 아니라 내가 그분을 (일방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게 먼저 문의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하는 게 맞는데 먼저 멘션을 드릴 용기가 나질 않아서() 3차 연성을 해도 될지 행복명태 완결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민을 했는데() 견딜 수 없이 3차 연성을.. 하고싶어서.. #이명헌송태섭 #명헌태섭 #사망소재 5 15세 손장난 명헌태섭 썰 백업 #슬램덩크 #명헌태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