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른 (단편) [명헌태섭/우성태섭] 돗치가 스키? 리버스/리버시블은 없어 by 뮤가 2023.12.17 57 2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태섭른 (단편) 총 31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성태섭] 사랑을 줄게요 다음글 [명헌태섭] 그림자의 사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성태섭] 함께니까 괜찮아 업로드 2023.11.20 * 트친 생일축하연성 * 농구선수 정우성 X 농구감독 송태섭 * 우성의 부상 소재 있습니다. (심한 거 아님!) 태섭이 두 손으로 마른 세수를 했다. 처치실 문 앞을 계속 서성인다. 진료 대기중이거나 다른 과 진료를 보러왔던 사람들의 시선이 모인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가만있지 못해서도 있지만, 국내 농구팀을 맡고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7 [명헌태섭] Smoking, Candy, Love * 편의점 알바생 고딩 이명헌 X 부상 은퇴 농선 아저씨 송태섭 * 부상 은퇴 소재로 사알짝 분위기가 그렇고 그렇습니다. 명헌이 그를 만난 것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후드티 모자를 푹 눌러쓰고 편의점에 들어온 그는, 맑은 방울소리와 어울리지 않게 푹 눌러쓴 모자만큼 고개도 푹 숙이고 있는 남자였다. 남자는 아무 말 없이 #이명헌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7 우성태섭] Marry 3 우태 미국 좀아포 뻑뻑한 수도꼭지 돌아가고 콸콸 쏟아지는 물 소리가 들려 우성은 벌떡 일어났다. 언제 챙겨왔는지 모를 거울을 보며 열중하게 턱에 묻은 거품을 걷어내는 태섭이 있었다. 그리 관리한 것 치고 면도 하기 전후 차이가 별로 다름은 없었다. 그래도 만족스러웠는지 요리조리 얼굴을 뜯어보다가 거울 너머 잠 깬 우성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태섭은 모닝 #우성태섭 셋, 둘, 하나 명헌태섭 송태섭의 손은 따뜻한 편이었다. 여름 끝무렵 바다 근처에서 나고자란 사람다웠다. 밀려드는 바다의 파도가 종아리를 적시게 두고 모래 속에 발목까지 깊이 묻고 있으면, 따뜻하다가도 서늘한 감각에 자연스럽게 소름이 돋았다. 태섭이 몸서리를 쳤다. 으으, 하고 양 팔꿈치를 감싸서는 몇 번쯤 스스로 문지르며 발을 뺐다. 아무래도 물밑은 가만히 있기에는 견디기 어렵 #후카료 #명태 #명헌태섭 #슬램덩크 #이명헌_송태섭 39 6 [명헌태섭/우성태섭] 그 남자가 추억하는 방법 업로드 2023.09.12 * 태섭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세같살 *** "자. 밤 11시까지 오면 되는거에요. 알죠?" 무언가 못마땅해하는 두 남자의 표정이 뚱하다. 태섭은 그런 두 남자에게 웃어보이며 바닥에 딱 들러붙은 발이 질질 끌리도록 등을 밀었다. 우성과 명헌의 못마땅하게 톡 튀어나온 입술과 꽉 쥐어진 주먹 속에 잔뜩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 #우성태섭 9 성인 겨울이 돌아왔다 上 명헌태섭(후카료)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15세 [우성태섭] 미친놈과 나쁜놈 2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12 1 14. 팝콘들고 텔레비전에서 하는 특선영화 보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화면 상단에 떠 있던 제목이 사라졌다. 이 광고가 끝나면 영화가 시작할 터였다. “광고 끝나 가는데-” “거의 다 됐뿅” 명헌이 나무 소재의 샐러드 볼에 전자렌지에서 막 꺼낸 팝콘 봉지 내용물을 털어 담았다. 갓 튀겨져 하얗게 터진 옥수수 알갱이들의 향에 참을 수 없어 하나를 집어 입안에 넣었다. 어깨 한쪽을 붙이며 나란히 앉아 태섭에게 팝콘을 안겨줬다. #슬램덩크 #명헌태섭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