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이야기이
유료
[ 나폴리탄 ] 로쿰 수제 햄버거 가게 야간 직원을 위한 안내서
기이한 이야기이 by 자라나는 괴담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 #괴담을 읽다 이상한 현상을 겪는다면 그 즉시 읽기를 중단하고 머릿속을 환기 할 것을 권장합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추천 포스트
08. 겸손함과 오만함
베드린 자작은 대신관과 신관이 모여선 앞에 무릎을 꿇고 허리를 숙였다. “ 에밀리 후보님을 퇴출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제국을 지킬 위대한 성녀가 되실 분을 놓치는 겁니다!! ” 갑작스럽게 들어온 그에 신관들은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놀란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신전 문밖에 있던 두 사람도 자작을 뒤따라 뛰어 들어왔다. 곧바로 양쪽에서 그의
#저주에_빠진_츤데레_마법사님의_구원서사 #레이안 #레이안x에밀리 #창작세계관_로맨스판타지_입니다 #웹소설 #츤데레남 #마법사 #저주 #햇살여주 #당돌여주 #성녀 #금지된_관계 #맴찢 #로맨스판타지 #로판 #쌍방구원205. 빈 잔을 채우는 비(2)
“ ..빨간.. 빨간색의 리본이에요. ” 그 낡아빠진 리본? 저 여자는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서 며칠을 비를 맞아가며 찾고 있었을까.. “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 네..? ” 에밀리는 어떻게 리본을 당신이 가지고 있냐는 듯한 눈으로 레이안을 올려다봤다. “ 당신이 대신전으로 떠난 자리에 떨어져 있더군요. 너무 여기저기 닳아져 있어 버리려
#저주에_빠진_츤데레_마법사님의_구원서사 #레이안 #레이안x에밀리 #창작_로멘스판타지_웹소설입니다 #웹소설 #츤데레남 #햇살여주 #마법사 #성녀 #저주 #구원서사 #쌍방구원 #맴찢 #금단의_관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