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봐, 지금도 보고 있어, 속삭이고 있어, 너도 이리 와서 봐. 산나비 by 나루 2024.01.1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초침은 속절없이 앞으로 가는데 웅크린 팔은 풀릴 줄을 모르고 다음글 오늘 꿈은 정말 참이었을까. 그날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꾸는 꿈이었어,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1 2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6. 책임 (上)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개상 전투신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 * 청명의 시점으로 주로 이어집니다. (유료입장) 야심한 시각. 휘영청 떠올라있는 보름달 덕에 등불도 없이 홀로 서 있는 연홍 화는 벽에 붙어 있는 편제표를 보고 있다. 소림과 화산의 편제에 따라 만들어진 조직도를 보던 그녀는 팔짱을 낀 손가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폭력성 6 Para ti, mi familia 성장마르델라 * For you, my family * 마르코 성격 잘 몰라요. 캐붕 주의. * 에르네스토가 비참하고 아픈 게 싫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에르네스토는 줄곧 혼자로 지냈다. 그 날 이후로, 명성이 사라진 그 날 이후 그에게 남은 건 거대하게 지어놓은 호화 저택뿐이었다. 이 안에는 수영장도 있었고, 영화도 있었고, 술도 먹을 것은 당연히 있었고 #코코 #마르델라 #폭력성 #잔인성 1 성인 【단편】 La sed sin fin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핏빛 저주 / 강제적인 절정 / 유혈 / 약간의 식인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5 15세 [BG3]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트라우마 #잔인성 33 1 유류품 2.묶인 여자(2) 카를로타가 눈을 뜬 것은 꼬박 사흘이 지난 뒤였다. 두통과 원인 모를 속쓰림에 앓으며 일어나보니, 팔뚝에 무슨 줄이 이어져 있었다. 천생이 무지렁이인 카를로타는 그것이 링거 줄이라는 것도 모르고 반투명한 선을 따라 죽 시선을 올리다가, 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수액병에 멈추어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난생 등을 대본 적이 없는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8 [케이쿠로] 흡혈귀의 후회 - 1 모든 일의 시작 흡혈귀 케이토 x 인간 쿠로 대략 15금? 정도의 수위입니다 중간에 쿠로가 좀 정신을 놓아요() 흡혈귀가 나오는 만큼 피 먹는 묘사 있습니다!!!!!!!!! 최대한 덜 징그럽게 썼는데 혹시 모르니까 이런 거 잘 못 보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쿠로 시점이라 상황 설명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요() 좀 불친절함 주의 이 글은 포타와 동시에 올라갑니다. #케이쿠로 #잔인성 4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