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은 정말 참이었을까. 그날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꾸는 꿈이었어, 산나비 by 나루 2024.01.1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여기를 봐, 지금도 보고 있어, 속삭이고 있어, 너도 이리 와서 봐. 다음글 시간은 느리다가도 빠르고 그에 누군가의 시간은 멈춰서 언제쯤 앞서갈 수 있는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독백은 이내 흐려지고 #단편만화 #만화 #단편 #창작만화 35 1 서문휘 가비지타임 드림주 이름 : 서문휘 성별 : 여자 국적 : 한국 생일 : 3월 8일 키/몸무게 : 190/95 신체적 특징 : 왼쪽 눈 아래에 점 출신지 : 대한민국 - 대구 거주지 : 대한민국 - 서울 나이(한국나이기준) : 19살 가족 : 서문혁(아버지), 강서영(어머니), 서문건 - 서문곤(둘째, 남, 일란성 쌍둥이), 서문감(넷째, 남), 서문리(다섯째, 여) 가족 9 건빵님 커미션 신청서 -닉네임과 캐릭터 인원 수 서나 / 2인 -흉상/반신/전신: 반신 -캐릭터 외관 자료: 1. 여캐(귀꼬리X 사람폼으로 작업부탁드려요) 2. 남캐 (회색에 가까운 은발머리, 군청색같은 짙은 파란눈 / 츤데레) -원하시는 구도나 표정/오마카세 오마카세 부탁드립니다 관계성 설명을 위한 다른 커미션 첨부드립니다. -기타사항 포인트컬러 추가 17 성인 (3) R-19 파트 #에우리디케는없다 #김희재 #한가람 #희재가람 #오프더레코드AU 15 167. 망탕산 괴수 “장관님.” 곁에서 눈치보던 허저가 물었다. “이대로 보낼 겁니까? 지금이라도 쫓아가 잡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삼국지몽 1 Profile 00 01/ 면종 02/ FOLDUP reversal 3 소실점 (20) 2013.07.07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한 명도 죽지 않을 줄은 몰랐는데.” 내내 쥐 죽은 듯 조용하던 비숍의 목소리였다. 패배를 시인한 이들을 제압한 두 사람이 동시에 베일을 응시했다. 비숍의 능력은 전에 없이 강력했으나 분명 S급인 그들에게 #리페릿 #센티넬버스 1 [필연관] 내가 당신의 ∎∎가 아니라서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단지 쓰고싶은 걸 썼을 뿐인 글 주의 | 해당 글에는 자살, 자해, 심각한 우울증, 자기 혐오가 있는 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해당 주제를 옹호하지 않으며, 해당 글은 픽션입니다.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시, 병원에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넓고 넓은 바다. 민은 넓은 바다 한 가운데로 가만히 걸어들어갔다. 쏴아아 … 바다의 소리가 울려퍼졌 #자기_혐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