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은 정말 참이었을까. 그날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꾸는 꿈이었어, 산나비 by 나루 2024.01.1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여기를 봐, 지금도 보고 있어, 속삭이고 있어, 너도 이리 와서 봐. 다음글 시간은 느리다가도 빠르고 그에 누군가의 시간은 멈춰서 언제쯤 앞서갈 수 있는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OxM] 1. "오토봇." "...메가트론. 몇번을 말해야하지? 내 이름은 옵티머스다!! 옵티머스 프라임!! 내가 널 그저 디셉티콘으로 퉁쳐도 너는 상관없나!!" "그러시던가." 메가트론은 쿨했다. <- "어...;" 할말이 없어진 옵티머스는 버벅댔다; "따지고 들면 나또한 할말이 있다. 내 이름은 새파란 애송이인 네가 그렇게 함부로 부를 수 있는게 아니다 #animated 7 진채연 세 번째 여름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많이 자랐지? 공주도 많이 컸다~.” 외관 여전히 새하얀 피부, 젖살이 빠져 갸름한 얼굴형. 중학교에 다녔던 시절 뺨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흉터는 사라진 지 몇 년 되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흉터를 지웠었나, 아플 것 같아! 라고 미루던 흉터 지우기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가 성공했다. (겁먹어서 긴장했다.) 고등학교에 백업 1 5-6월 적폐 함유 28 N09 … 먼지가 들어가서? 어디 봐봐. (정말 당신이 걱정된다는 듯 말합니다.) 그 때가 생각났어? 나는 정말… 그 때 아찔해서 그만…. 네가 우는 모습도, 사과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 않아. 이젠 내 마음을 알겠니? 네가 그리 말하니… 알겠어. 더 사과하지는 않을게. 발버둥쳐주겠다는 말 하나만으로도 기쁜 걸? (당신 손 슬그머니 붙잡습니다.) 만일 우리가 헤어질 4 2024.10.23 에효효 몽블랑 쇼콜라가 맛이가 좋네요 저는 이미 만두와 진빵, 군고구마에 붕어빵까지 겨울 간식을 죄다 먼저 해금해버렸습니다. 지금도 몽블랑 쇼콜라 먹고 있는데… 겨울과 가을의 혼재 그 잡채. 행복하네요. 트위터가 갑자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타이밍이 공교롭네요. 알고리즘이나 여러가지… 이 녀석들 저희를 감시하는 게 틀림 없다니까요. 그거랑 별개로 큰일이긴 하네요. 트위터가 뭐랄까… 3 성인 [R18][오버도미]Fellatio 여름청춘AU - 미완성 입니다 #엘소드 #오버도미 #옵돔 55 The Other Side 위대한 쇼맨 인물 A 벌스Right here, right nowI put the offer outI don't wanna chase you downI know you see it You run with meAnd I can cut you freeOut of the drudgery and walls you keep in 프리코러스So trade that typical 3 어쩔 수 없이 첫사랑이었다 현현 동그랗게 뜬 눈이 시선을 맞대 왔을 때부터 알아차려야 했을까? 겁에 질린 것 같기도 하고 약간은 당황한 것 같기도 한 그 애의 눈은 들여다보았을 때 푸른빛을 띠고 있었고 지현호는 자신과 완전히 정반대의 그 빛깔을 볼 때마다 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자신과 대척점에 있는 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도 그렇게 반대인 색은 아니었지만, 사실 곰곰이 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