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만 온리전 선입금 안내
태웅대만 온리전 현장수령 - https://takemm.com/prod/view/28245
통신판매 - https://takemm.com/prod/view/28243
1. 엠제트 농구클럽 / 376페이지 / 32,000원
포스타입에서 연재했던 <엠제트 농구클럽>의 소장본입니다. 소장본에는 본편 + 외전 1편이 들어갑니다. 추가되는 외전의 분량은 공백 포함 3만 6천자 입니다. 외전은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지내던 두 사람에게 작은 오해가 생기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포스타입에서 16편까지 연재했으나 현재는 모두 비공개 처리했으며 7월 중 소장본용 외전을 제외한 본편만 웹발행 됩니다.
2. 이상한 나라의 정대만 / 164페이지 / 15,000원 / 사망소재 주의!
포스타입에서 연재했던 <이상한 나라의 정대만>의 소장본입니다. 소장본에는 본편 + 서태웅 시점의 짧은 외전 1편이 들어갑니다. 외전의 분량은 공백 포함 7천자 입니다. 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사망소재와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3. 로맨틱히어로 / 태웅대만 / 센티넬가이드AU / 124페이지 / 13,000원
센가au지만 제가 애초에 au를 잘 모르고 심지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제 마음대로 수정한 부분이 많습니다. 센티넬과 가이드라는 명칭만 따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설정을 많이 바꿨습니다. 전투 안 합니다. 스킨십 안 합니다. 글의 앞부분만 공개해서 혐관처럼 보이지만 혐관도 아닙니다. 뭐 이런 글이 다 있나 싶네요. 본문은 공백포함 6만2천자 분량으로 공개된 샘플은 그 중 9천자입니다. 현재 웹발행 되어있으므로 종이 회지로 소장을 원하시는 분만 구입 부탁드려요!
4. 신호등을 부수고 한 발 전진 / 116페이지 / 13,000원
네 편의 이야기를 엮은 단편집입니다.
- 깊이로의 초대
- 레인보우러버스클럽 ( 미공개 단편 / 2만8천자 / 대만은 미국행이 결정된 태웅에게 이별을 고하고 몇 년 뒤 대만의 팀이 태웅이 있는 곳으로 전지훈련을 오게 되는데…. )
- 신호등을 부수고 한 발 전진 https://posty.pe/k039nb
- 손을 잡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밤 ( 7천자 / <신호등을 부수고 한 발 전진>의 짧은 후일담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두 사람은 대화도 나누며 아이들과 함께 농구도 합니다 )
* <레인보우러버스클럽>에 백호소연의 결혼식 장면이 등장합니다.
7. 태웅대만 온리전 현장수령
대2 뇨타를 사랑하게 된 게 죄는 아니잖아 (부스이름은 이렇지만 뇨타 없습니다.. 죄송….)
현장판매도 합니다!
도우미 없이 혼자서 부스를 지켜서 불시에 자리를 비울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8. 통판
배송대행을 이용합니다. 배송 예정은 7월 9일입니다. 늦어지거나 빨라질 경우 tmm과 트위터로 공지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트위터 @no_dd_ 또는 https://spinspin.net/no_dd_ 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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